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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전읽기 혁명 실천편
내 아이에게 맞는 실천적 읽기법과 고전읽기의 핵심
송재환
글담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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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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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고전읽기가 막막한 분들을 위한 고전읽기 안내서
고전을 읽은 후 달라진 아이들


“고전이 막막하기만 한 분들에게”
1장.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9가지 질문

아이에게 맞는 고전을 어떻게 고르나요?

분야별로 고전을 읽는 순서가 있나요?

만화 고전이나 요약된 고전을 읽혀도 될까요?

중학생은 고전읽기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나요?
책을 더 싫어하게 되면 어쩌죠?

책을 꼭 사서 읽혀야 하나요?

유치원생은 고전읽기가 어려울까요?

학교에서 읽힐 때 무엇에 주의해야 하나요?
큰아이와 작은아이, 누구를 기준으로 책을 선정하나요?
효과적인 고전읽기법 Ⅰ아는 것이 힘이 되는 고전읽기


“부모에게도 준비가 필요하다”
2장. 고전읽기를 준비하라

독서 환경과 고전읽기 환경은 다르다
무엇을 먼저 체크해야 할까? l 어떤 환경도 부모를 뛰어넘을 수 없다

고전읽기를 위한 4T 전략
Trust :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르다 l Time : 고전읽기 시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l Together : 부모의 의지가 필요하다 l Transform : 무슨 고전을 읽느냐보다 중요한 것

우리 집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

효과적인 고전읽기법 Ⅱ 고전읽기, 시작이 성공을 좌우한다 64


“모든 고전이 다 좋은 건 아니다”
3장. 초등 때 꼭 읽어야 할 11권의 고전과 읽기법

11권의 고전으로 실천하는 고전읽기
고전, 어떻게 선정하였는가? l 읽기법, 어떻게 구성하였는가? l 『어린이 사자소학』 l 『명심보감』 l 『소학』 l 『논어』 l 『명상록』 l 『아낌없이 주는 나무』 l 『꽃들에게 희망을』 l 『샬롯의 거미줄』 l 『15소년 표류기』 l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단편』 l 『리마커블 천로역정』

효과적인 고전읽기법 Ⅲ 11권의 고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성공적인 고전읽기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다”
4장. 학년별 고전읽기

4-1 저학년을 위한 고전읽기
저학년은 고전읽기의 준비기다

아이의 사고와 가치 형성에 주목하라
교실 풍경으로 보는 저학년의 특징 l 특징만 알아도 읽혀야 할 책이 보인다

저학년, 기초 독서력을 길러라
만화만 찾던 아이도 귀를 기울인다 l 잘못된 읽기 습관을 점검하라

저학년, 무슨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까?
반복하는 것을 지루해하지 않는다 l 자세에 따라 이해도가 달라진다 l 답이 있는 질문을 삼가라 l 고전읽기 효과를 두 배로 향상시키는 법 l 저학년을 위한 고전 도서 목록


4-2 중학년을 위한 고전읽기

중학년, 아이의 독서 인생을 결정짓는다

배움에 대한 욕구가 증폭된다
교실 풍경으로 보는 중학년의 특징 l 책 속에서 인생의 롤모델을 찾는다

중학년, 무슨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까?
아이의 욕구를 자극시켜라 l 친구를 활용하라 l 결과물을 시각화하라 l 숙제로 전락한 독서 감상문 l 호흡이 긴 고전을 읽는 훈련을 시켜라 l 시를 권하라 l 고전읽기, 이것을 주의하라 l 중학년을 위한 고전 도서 목록


4-3 고학년을 위한 고전읽기

고전읽기를 위한 최적의 시기다

지식과 논리의 세계에 빠져든다
교실 풍경으로 보는 고학년의 특징 l 다독 중심의 독서에서 목적 중심의 독서로

고학년, 무슨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읽기법 l 고전, 읽기만 해서는 안 된다 l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독후 활동 l 주인공을 엄선하라 l 생각을 표현하게 하라 l 인문 고전, 방법만 알아도 어렵지 않다 l 고학년을 위한 고전 도서 목록

효과적인 고전읽기법 Ⅳ 성장발달을 고려하여 고전을 읽혀라


“편견을 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5장. 아이에게 인문 고전을 권하라

꼭 인문 고전을 읽혀야 할까?
인문 고전은 아이의 정서 지능을 높여 준다 l 아이 스스로 변화하게 만든다 l 쾌락을 좇는 독서 vs 즐거움을 좇는 독서

인문 고전, 이렇게 읽혀라
처음 접근이 중요하다 l 알수록 재미있어진다 l 가르쳐 주기 전에 깨닫게 하라 l 철저한 읽기 스케줄이 필요한 이유 l 오래 기억하는 읽기법 l 정보를 얻기 위한 독서가 아니다 l 연필을 쥐고 읽게 하라 l 기록의 힘 l 고전 일기를 쓰게 하라 l 손으로 읽으면 깊이 있는 책읽기가 가능해진다

초등 아이를 위한 인문 고전 도서 목록

『논어』로 따라 해보는 인문 고전 읽기 실제

아이를 믿으면 인문 고전 읽기가 쉬워진다

효과적인 고전읽기법 Ⅴ 느리게 읽기를 권하라


“고전 문학을 만만하게 보지 마라”
6장. 아이에게 고전 문학을 권하라

6-1 고전 문학은 고전읽기의 시작이다

왜 고전 문학을 읽혀야 할까?
아이의 세계가 넓어진다 l 일정한 방향성을 가진 상상은 아이의 꿈이 된다 l 최고의 선생님에게 받는 상상력 훈련 l 어휘가 풍성할수록 삶도 풍성해진다

고전 문학 읽기에 실패하는 이유

고전 문학, 이렇게 읽혀라
편식하지 마라 l 고전 문학에도 읽는 순서가 있다 l 한 권의 책, 천 가지 감동 l 답이 예상되는 질문은 하지 마라 l 책만 읽히지 마라 l 읽지 않고 보는 고전읽기법


6-2 아이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전기 문학

왜 전기 문학을 읽혀야 할까?
아이들은 읽는 대로 모방한다 l 역사를 어려워하는 것은 낯설기 때문이다 l 다양한 분야를 접하게 된다

전기 문학, 이렇게 읽혀라
모든 전기가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진 않는다 l 주인공과 친해져라 l 역사 속에서 인물을 읽게 하라


6-3 아이의 감성을 코칭하는 시

왜 시를 읽혀야 할까?

시, 이렇게 읽혀라
시를 선정하는 법 l 시에도 종류가 있다 l 시를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읽기법이다 l 외워야 힘이 된다

효과적인 고전읽기법 Ⅵ 획일적인 읽기 방식을 버려라

에필로그 부모의 욕심을 내려놓을 때 고전읽기가 시작된다

저자 소개 1

서울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 동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20년 이상 가르치고 있으며, 올바른 교육과 효과적인 공부법에 대해 쓰고 전하는 작가와 강연가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초등 고전 읽기 혁명』을 통해 고전이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지 생생하게 보여주어 초등 고전 읽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외의 저서로는 『인성 쑥쑥 한자 쑥쑥 초등 사자소학』, 『어휘 쑥쑥 논리 쑥쑥 초등 명심보감』,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 등이 있다. 많은 저서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 동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20년 이상 가르치고 있으며, 올바른 교육과 효과적인 공부법에 대해 쓰고 전하는 작가와 강연가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초등 고전 읽기 혁명』을 통해 고전이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지 생생하게 보여주어 초등 고전 읽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외의 저서로는 『인성 쑥쑥 한자 쑥쑥 초등 사자소학』, 『어휘 쑥쑥 논리 쑥쑥 초등 명심보감』,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 등이 있다. 많은 저서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됐으며, 왕성한 저술 활동과 독서교육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독서 문화상(2011)’과 ‘눈높이 교육상(2020)’을 수상했다. 교사로서 뿐만 아니라 저자이자 강연가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EBS [부모]와 KBS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 등과 같은 프로에 다수 출연했으며 도서관, 문화센터, 기업체, 학교 등에서 6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했다.

20년 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 고전교육, 초등 공부법의 베테랑 송재환 선생님이 1년간 365개의 한자와 어휘를 한 번에 익힐 수 있는 일력을 출간했다. 탁상달력 형태로 되어 있는 『송재환쌤의 문해탄탄 한자일력 365』은 한자 능력과 어휘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만년 일력으로 연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전국한자능력시험(한국어문회 주관) 기준 6급 한자가 필수로 들어가 있으며, 더 나아가 5급 한자까지 선정되어 있어 이 일력에 있는 한자만 익혀도 6급 한자 급수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한자뿐만 아니라 사자성어, 사자소학, 속담과 같은 고전도 함께 익힘으로써 아이의 인성과 가치관을 바로 잡아줄 수 있다. 하루 5분, 아이와 하루 한 장씩 한자 교감을 나누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새로운 어휘들을 습득함은 물론이고 사고력과 도덕지능까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하루 한 쪽 한자 365』는 『사자소학(四字小學)』 『명심보감(明心寶鑑)』 『논어(論語)』 『맹자(孟子)』 같은 고전 속 명문장을 통해 한자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인성도 키워 줄 수 있는 책이다. 하루 한 구절씩 써 가다 보면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이 놀랍게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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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00g | 152*233*20mm
ISBN13
9788992814591

책 속으로

고전은 최고의 양서다. 하지만 아무리 양서일지라도 독자에 따라 악서(惡書)가 되기도 한다. 아이의 능력을 고려해 책을 골라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고전에도 초등 아이에게 적합한 책이 있다. -67쪽

저학년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다. 그래서 책을 읽은 후 읽은 내용에 대해 물어보면 전혀 엉뚱한 답을 하곤 한다. 이런 특성을 감안하여 저학년 아이에게는 답이 정해져 있는 ‘닫힌 질문’보다 답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 ‘열린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주인공의 이름이 무엇이니?”는 닫힌 질문이다. “네가 주인공이라면, 너는 어떻게 행동했을 것 같니?”는 열린 질문이다. -164~165쪽

중학년 아이들과 고전읽기를 할 때 몇 가지 주의점이 있다. 먼저 중학년이 되면 아이들이 묵독에 익숙해지고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책 읽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진다. 부모나 교사의 책읽기 속도를 앞지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빨리 읽는 버릇이 들면 나중에 고치기 힘들다. 정독할 수 있도록 주의를 계속 기울여야 한다. 특히 인문 고전은 빨리 읽는 것보다 음독을 통해 정독할 때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179쪽

필자는 아이들에게 고전 일기를 써오라는 숙제를 내주곤 한다. 한 작품을 읽은 후 그 작품의 내용이나 구절을 인용하여 일기를 쓰거나, 깨달은 점을 일기 안에 녹여 쓰는 것이다. 고전을 읽고 이해하기도 힘든 마당에 이를 활용하여 일기까지 쓰는 것이 무리일 것 같지만, 아이들은 별 무리 없이 잘해 낸다. 오히려 고전 일기를 통해 책 내용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관찰력, 사고력, 문장력 등이 덩달아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14쪽

전기를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이 한 가지 있다면 주인공을 너무 영웅 시한 내용은 배제하라는 것이다. 출생부터 남다르며, 훌륭한 가문에 뛰어 난 용모와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전기는 좋지 않다. 아이들에 게 꿈과 희망을 주기보다 좌절감과 열등감을 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영웅이 등장하는 전기보다는 가난하거나 신체적 악조건을 극복하고 끊 임없는 노력을 통해 마침내 성공하게 된 위인들의 이야기가 바람직하다. 이런 전기는 읽는 이에게 감동을 주고 불성실한 자신을 뉘우치게 하며 열 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다. -254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 무슨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까요?”
‘초등 고전읽기’의 붐을 일으킨 송재환 선생님의 초등 부모를 위한 ‘고전읽기 안내서’


고전의 중요성은 알지만 초등 아이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던 부모에게 초등학생도 충분히 고전을 읽을 수 있으며 그 어떤 책보다 높은 독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하며 반향을 일으킨 송재환 선생님이 이번에는 구체적인 고전읽기법을 알려 주기 위해 나섰다.
아이에게 이미 고전을 읽히고 있는 부모든, 이제 시작하려는 부모든, 수많은 의문과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강연을 다니면서 현장에 있는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받은 수많은 물음을 바탕으로 하여, 초등 고전읽기에 대해 진짜 알고 싶고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해 속 시원히 답해 준다. 또한 전 학년 고전읽기 프로젝트를 2년 동안 진행하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를 거듭한 끝에 터득한 올바른 고전 선정법과 고전읽기법을 소개한다. 그리하여 고전이 막막한 부모도 이 책 한 권으로 성공적으로 아이에게 고전을 읽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론은 저리 가라! 집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초등 때 꼭 읽혀야 할 11권의 도서로 배우는 고전읽기법!

아이에게 적합한 고전을 선정하기도, 어떻게 읽혀야 하는지도 막막한 부모를 위해 초등 아이의 읽기 수준, 지적 발달 수준, 흥미, 내용의 적합성을 비롯하여 선정한 고전 목록 중에서 부모와 아이들에게 가장 호응이 좋고 효과가 높았던 고전 11권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각 도서별로 아이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선정한 도서의 의의와 가치에 대해 소개하고, 도서 특징을 바탕으로 적절한 읽기법을 알려 준다. 무엇보다 도서별로 맞춤형 독후 활동을 고안하여 소개하여, 독후 활동만 해도 아이가 고전을 즐겁게 성공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효과적으로 고전을 읽히고 싶다면,
고전이 아니라 ‘아이의 특성’에 주목해야 한다!

아이에게 고전을 읽히려고 할 때 가장 하기 쉬운 실수가 바로 책 자체에 집착하는 것이다. 내용은 어렵지 않은지, 너무 두꺼운 것은 아닌지 등을 점검하느라, 정작 중요한 아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고전을 효과적으로 읽히기 위해서는 아이에 맞는 고전을 선정하고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읽혀야 한다. 예를 들어 고학년 아이들은 논리적인 사고가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한 구절 한 구절 따져 가며 읽어야 하는 『논어』와 같은 인문 고전을 권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런 특성을 살려 토론이나 퀴즈 문제를 내며 고전을 읽히며 재미를 느끼고 더욱 빠져드는 경향을 보인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고전을 읽히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의 특성과 발달 과정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별로 아이의 특성과 발달 과정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읽기법과 이 시기 아이들에게 좋은 고전 도서를 알려 준다.

특성, 구성이 너무 다른 인문 고전과 고전 문학,
읽기 방법도 달라야 한다!

『논어』는 어려워서 아이들이 읽지 못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어떻게 읽혔느냐에 따라 어려운 책도 쉬운 책이 되고, 재미있는 책도 지루한 책이 된다. 특히 고전은 분야에 따라 그 구성과 특성이 달라, 동일한 방법으로 접근하면 실패하기 쉽다. 예를 들어 이야기가 재미 요소가 되는 고전 문학을 내용간의 개연성이 별로 없는 『논어』나 『명심보감』과 같은 인문 고전처럼 짧은 분량으로 끊어 시간적 간격을 많이 둬서 읽힌다면, 내용이 파악되지 않아 흥미를 잃게 된다. 따라서 분야별 장점과 특성을 먼저 이해하고 이에 준하여 접근해야 즐겁고 효과적으로 읽힐 수 있다. 특히 고전 문학은 상대적으로 만만하게 생각하여 잘못 읽히기 쉽고, 고전 문학은 부모 스스로 부담스러워한다. 각 분야별 특성을 활용한 올바른 읽기법을 소개하여 부모도 아이도 즐겁게 고전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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