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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 이야기
개정판
최열조원희 그림
도요새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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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인간이 자연을 살리면 자연도 인간을 살린다

1장 이상한 봄소식
대구 공원의 동백꽃
그 많던 사과는 어디로 갔을까?
날씨가 미쳤어
고작 섭씨 0.74도 때문에?
최열 아저씨 궁금해요!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날까?

2장 불길한 징조들
남극이 녹는다
아마존이 사라진다
사막이 넓어진다
물 전쟁이 다가온다
동식물이 죽어간다
바닷물 순환이 멈춘다
환경 마지노선
최열 아저씨, 궁금해요! 빙하가 무엇일까? / 해양 대순환이 무엇일까? / 킬링 곡선?

3장 탄소를 잡아라
넥타이를 풀고, 내복을 입자
선진국부터 앞장서야 해
환경 대통령 앨 고어의 희망
어린이들이 실천을 더 잘한다
지구 살리기에 앞장선 기업들
탄소는 돈이다
화장실에서 지구를 식힌다?

4장 지구의 미래
이산화탄소 제로 도시, 헤이그
생태 도시의 모범, 프라이부르크
태양열 선진국, 인도
북한에 신재생 에너지를 보내자
최열 아저씨, 궁금해요! 신재생 에너지가 무엇일까?

맺음말 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를 막는 31가지 제안

부록 지구와 인간의 역사

저자 소개 2

1949년 대구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환경 단체인 한국 공해 문제 연구소를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끊임없이 해 오고 있습니다. 제1회 시민인권상(1993), 유엔에서 주는 환경상인 글로벌 500(1994), 골드만 환경상(1995)을 수상했으며, 미국 월드워치 연구소가 꼽은 세계의 시민 운동가 15인(1999)에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최열 선생님의 미세먼지 이야기』,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환경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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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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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에 짧은 명상을 합니다. 흩어진 몸과 마음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얼음 소년』 , 『이빨 사냥꾼』, 『미움』, 『들개』, 『호두와 사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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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84g | 182*238*20mm
ISBN13
9788989831761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어린이 환경책의 대표,
‘지구 온난화’를 설명하는 ‘교과서’ 같은 책!
『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 이야기』
개정판이 나왔어요!

“인간이 자연을 살리면 자연이 인간을 살린단다.
자, 서두르자! 시간이 별로 없단다.”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별, 지구를 위험에 빠뜨린 게 누구일까요?
사람들은 지난 100년 동안 화석연료를 많이 썼어요.
지구의 평균 기온이 섭시 0.74도 올라갔다는데, 그래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최열 아저씨는 지구 온난화가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친절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지구 온난화로 자연이 아프면 인간도 살 수 없다는 평범한 진실을요.
우리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느끼고 실천할 것이라 믿기 때문이에요.

『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 이야기』는 2007년에 처음 나왔어요. 그때도 지구 온난화 문제는 심각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별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어린이를 위한 책도 없었지요. 오히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허풍이다’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최열 아저씨는 우리 둘레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우리 곁의 사례들을 이야기했어요. 우리 가까이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변화에서부터 멀리 북극과 사막,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변화까지 지구 온난화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제 지구 온난화는 얼마나 빨리 진행되느냐의 문제에요. 지구의 모든 생명이 맞닥뜨린 가장 위험하고 가장 시급한 문제이지요. 남극이 녹고 아마존은 사라지고 동식물이 죽어가요. 지구가 뜨거워지면 사람이든 동식물이든 살 수가 없지요. ‘하나뿐인 지구’가 병을 앓으면 어린이들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과학자들은 매년 지구의 상태를 과학적 근거를 통해 알리지만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해요. 해마다 한반도 절반보다 큰 땅이 사막으로 변하고 아프리카는 사막화 때문에 초원에서 살던 1억 3천 만 명이 벌써 기후 난민이 되었어요. 가까운 미래에 물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해요. 이런 일 모두가 지구의 기후와 관련되어 있어요.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바뀌고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해요. 지구가 생명을 잃기 전에, 되돌릴 수 없을 만큼 파괴되기 전에 말이죠. 그래서 최열 아저씨는 미래의 주인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고 자세히 들려주려고 지구 온난화 이야기를 새롭게 썼어요.

새로운 책은 이렇게 달라졌어요!

① 더 정확한 정보를 넣었어요!


처음 이 책이 나왔던 5년 전에는 ‘고작 0.6도 때문에 기후가 변하고 지구 전체가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는데, 이제는 ‘0.75도’로 바뀌었어요. 시간이 지났으니 새롭고 정확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다시 적은 것이에요. 그동안 지구의 평균 기온이 0.15도나 높아졌지요. 그 영향도 엄청나게 달라졌어요. 기후가 변하면서 피해를 본 사례도 더 많아졌어요. 이제 지구촌 곳곳에서 기후 난민이나 재해를 입은 사람들의 숫자가 ‘달라진 통계와 수치’의 결과를 아프게 말해 주고 있어요.

② 차분한 글투로 써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아요. 이번에 개정판을 내면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표현도 더 다듬고, 재미있고 알기 쉬운 그림을 새로 그려 넣었어요.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읽는 어린이든 좀 더 편안하게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답니다.

③ 지구 온난화의 해결 방법을 들어 보세요.

최열 아저씨는 30년이 넘게 우리나라 환경 운동을 이끌어 왔어요. 이 책에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 ‘탄소제로’ 운동을 벌이고 신재생 에너지를 쓰는 사회로 바꿀 것을 이야기해요. 한 달 동안 날마다 한 가지씩 실천할 수 있는 31가지 제안도 하고요.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나라가 미래가 있으니까요.

어린이들도 현재만큼이나 미래에 관심이 많아요. 어떻게 하면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지 어린이들도 궁리를 하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을 지구의 미래를 열어가는 현명한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거예요.

④ 부록에서 지구와 인간의 역사 이야기도 살펴보세요.

책 맨 뒤에 ‘지구와 인간의 역사’라는 장 넣었어요. 지구는 어떻게 이루어진 행성인지부터 지구에 생명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고, 현재의 환경이 되기까지의 역사와 지구에서 인간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았어요. 인류의 고대 문명이 어떻게 쇠퇴하게 되었는지, 그 역사적인 사건에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자세히 이야기해 주지요. 인류의 문명을 이끈 에너지, 화석 연료가 지구 온난화에는 얼마나 위험한지, 지구와 인간의 역사와 현재 이야기를 통해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추천평

지구 생태계는 마치 한 몸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다. 어느 하나라도 탈이 나면 전체가 병든다. 지구 생태계의 구성원들은 대부분 이걸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은 조화롭게 살아간다. 그런데 그들 중 가장 병들고 어리석은 것이 인간인 것 같다.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생태계 파괴를 일삼다가 지구 온난화라는 끔찍한 재앙을 자초했으니 말이다. '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 이야기'는 생명의 멸망을 막고 생태를 되살릴 방법이 무엇인지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 소장 및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지난 100년 동안 지구의 평균 온도는 '겨우' 섭씨 0.6도 올랐을 뿐인데도 빙산이 빠른 속도로 녹아내려 북극곰과 펭귄이 살 곳을 잃고, 전에 없이 큰 태풍과 해일이 덮쳐 떼죽음을 당하는 지경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수십 년 안에 그 10배인 섭씨 6도까지 온도가 오를 것이란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건만 우리는 아직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배우고 행동해야 할 '지구 살리기 교과서'이다. 이제 우리들은 잘살고 못사는 것의 가치를 다시 생각할 때가 된 것이다. 지구가 죽고 우리가 어떻게 잘살 수 있단 말인가.
김용택 (시인)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 나는 어린이들이 가진 무한한 능력을 믿는다. 그들은 아직 연약한 존재이지만 언제나 올바른 판단과 정의로운 행동을 선택한다. 환경 문제로 악명이 높던 브라질의 도시 쿠리찌바가 '녹색 혁명'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어린이들 덕분이었다. 배운 대로 실천하는 어린이들은 어른들의 세계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지구 온난화를 막아 지구에 희망을 되찾아 줄 존재도 역시 우리 어린이들이 아니겠는가.
은희경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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