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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난쟁이와 거인 북유럽 세계 시작 아스가르드의 성벽 우리는 누구인가 시를 머금고 무시무시한 세 아이 청춘의 황금 사과 남편 고르기 신들의 보물 되찾은 망치 스키르니르 토르의 우트가르드 원정 토르의 낚시 토르와 흐룽그니르의 대결 오트르의 목숨값과 황금 반지 게이로드 속아버린 알비스 발데르의 꿈 발데르의 죽음 복수 마지막 전투 용어 사전 감사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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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달리듯 빠르게, 얼음처럼 눈부시게, 바이킹족의 신화는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고 어떻게 무너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시작되는지 들려준다. 전능한 최고신 오딘과 강력한 천둥의 신 토르가 이끄는 신들은 무시무시한 거인족과 끔찍한 힘겨루기를 벌인다. 신들과 거인족은 온갖 교활한 꾀와 힘을 총동원해 싸우지만, 신들의 가장 큰 적은 바로 그들 사이에 있었다. 모사꾼 로키. 악의에 사로잡힌 로키의 책략은 결국 최후의 전투, 라그나로크를 불러일으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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귈피 왕의 이야기를 따라 북유럽 신화 속으로!
이 책은 아이슬란드의 시인이자 역사가인 스노리 스툴루손이 저술한 『에다』에 기반하여, 스웨덴의 귈피 왕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어느 봄날, 잠행을 나갔던 귈피 왕이 허름한 차림의 노파로 변신한 여신 게피욘에게 속아 스웨덴의 드넓고 기름진 평원을 빼앗기고 맙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신들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고자 귈피 왕은 떠돌이로 변장해 신들이 사는 세계 아스가르드로 향하고, 그곳에서 지혜로운 세 왕을 만납니다. 귈피 왕이 그들에게서 들은 신들에 관한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면서 북유럽 신화의 문이 열립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나이 든 귈피 왕은 다시 아스가르드를 찾아가 지혜로운 세 왕을 만나고, 최후의 전투와 그 이후의 삶에 대해 들으며 이 책의 이야기는 막을 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