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도련님』의 시대 1 나쓰메 소세키 편
혹독한 근대 및 생기 넘치는 메이지인 양장
베스트
드라마 top100 11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세미콜론 코믹스

책소개

목차

소세키 선생 맥주에 취하셨을 때의 행색에 대해
도련님에 대한 소세키의 초기 구상
메이지 38년 가을의 일본
거울에 비친 소세키
메이지의 군상
마돈나와 기여
풍소소 묵수한
또 한 사람의 ‘도련님’
춘풍일진
소설가 소세키의 탄생
메이지 39년의 벚꽃

메이지 38년 고양이의 성립
우리들은 어떻게 『도련님의 시대』를 만들게 되었나
참고문헌일람

저자 소개 3

세키카와 나쓰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Sekikawa Natsuo ,せきかわ なつお,關川 夏央,본명 : 早川 哲夫

1949년 니가타 현 출생. 조치대학 외국어학부를 중퇴한 이후 소설가, 논픽션 작가, 만화 원작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했다. 특히 한국에 관심이 많아 『서울연습문제』, 『해협을 뛰어넘은 홈런』을 저술하기도 했다. 만화 원작자로서 다니구치 지로와 함께 작업한 『도련님의 시대』시리즈로 시바 료타로 상을 수상했다. 현재 고베여자학원대학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키카와 나쓰오의 다른 상품

그림타니구치 지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Jiro Taniguchi,たにぐち ジロ-,谷口 ジロ-

사실적이고 섬세하며 남성다운 펜선 속에 인간적인 향취를 듬뿍 담아내는 작가, 타니구치 지로는 1947년 일본 돗토리 현에서 양복 재단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만화에 심취하여 중학교 시절부터 잡지에 만화를 투고하기 시작했다. 1966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토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같은 해 11월에 상경, 이시카와 큐타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면서 미발표작 『사무라이』를 그렸으나 발표하지는 않았다. 1971년 「목쉰 방」으로 데뷔, 1975년 『먼 목소리』로 제14회 쇼가쿠칸 빅코믹상에 가작으로 입선했다. 1987년 근대문학의 거장 나츠메 소세키의 생활상을 그린 『도련
사실적이고 섬세하며 남성다운 펜선 속에 인간적인 향취를 듬뿍 담아내는 작가, 타니구치 지로는 1947년 일본 돗토리 현에서 양복 재단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만화에 심취하여 중학교 시절부터 잡지에 만화를 투고하기 시작했다. 1966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토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같은 해 11월에 상경, 이시카와 큐타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면서 미발표작 『사무라이』를 그렸으나 발표하지는 않았다. 1971년 「목쉰 방」으로 데뷔, 1975년 『먼 목소리』로 제14회 쇼가쿠칸 빅코믹상에 가작으로 입선했다. 1987년 근대문학의 거장 나츠메 소세키의 생활상을 그린 『도련님의 시대』(세키카와 나쓰오 원작)로 제12회 일본 만화가협회상(1994)과 제2회 데즈카 오사무상(1998)을 받았다.

1992년 『산책자』가 프랑스에 번역 출간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고, 같은 해 『개를 기르다』로 제12회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1997년 발표한 『열네 살』(원제, ‘머나먼 고향’)은 1999년 제3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의 만화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제30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시나리오상을 받았다. 1994년 출간한 『아버지』(원제, ‘아버지의 달력’)가 2001년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 스페인 국제만화페스티벌 등에서 상을 받았다.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의 『신들의 봉우리』로 2005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화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열네 살』『신들의 봉우리』『개를 기르다』『도련님의 시대』『아버지』『고독한 미식가』『K 케이』 등이 있다.

타니구치 지로의 다른 상품

닉네임 : 대산초어

고전 만화를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니라고 우기는 만화 매니아. 현재 대산초어란 닉네임으로 만화 소개 블로그 ‘청정하수구’를 운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파레포리』『푸른꽃』『데보네어 드라이브』『도련님의 시대』『K』『실종일기』『포겟 미 낫』『스피릿 오브 원더』『선생님의 가방 1,2』『겨울 동물원』 등이 있다.

오주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504g | 145*210*20mm
ISBN13
9788983714541

출판사 리뷰

다니구치 지로 일생의 최고 걸작!
1993년 일본 만화가 협회 우수상
1998년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 수상작
소설 『도련님』을 창작하는 나쓰메 소세키의 고뇌
“시대는 소세키를 감싸고, 소세키는 시대를 꿰뚫는다.”

* 일본 메이지 시대의 문화와 사상을 만화로 그리다
일본 만화는 1960년대 말부터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소설이나 영화로 진출했을 인재들이 속속 만화계로 들어와 많은 결실을 이룬 것이다. 또 시장이 커지면서 ‘만화를 증오하지 않는’ 연령대의 경계선이 40세까지 올라갔다. 일본 만화는 다루는 대상이 사유적인 세계에서 황당무계까지, 세밀에서 조잡까지, 심리극에서 정형화된 이야기까지, 퇴폐에서 전위까지 온갖 부분을 커버하면서 증식했다. 일본 만화는 어디에서도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폭과 기술을 가지게 되었다.
시나리오를 쓴 세키카와 나쓰오와 그림을 그린 다니구치 지로는 오랫동안 콤비로 만화를 그려왔지만 인기 작가와는 거리가 멀었다. 주류 만화에서 벗어난 하드보일드 만화를 그려오던 이들은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만화를 그려보고 싶었다. 바로 메이지 시대를, 지금까지 사람들이 알고 있던 방식과는 다르게, 완전히 새로운 해석으로 그려내고 싶어 했다. 『도련님의 시대』는 이렇게 작가 스스로 일부러 상업성을 배반하고, 터부를 건드린다는 각오로 탄생했다. 일본 만화의 다양한 스펙트럼 속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을 차지할 이 희대의 만화는 1986년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주간만화 《액션》지 상에 연재되었고, 아마 작가들 스스로는 생각도 못했을 호평을 받게 된다. 처음 단 권으로 기획했던 만화였지만, 장장 12년 동안 세키카와 나쓰오와 다니구치 지로의 작업은 계속 된다. 그리고 1998년 전5권으로 일본 메이지 시대의 인물과 사상을 집약시킨 『도련님의 시대』 시리즈는 완성된다. 이 작품은 일본 만화가 협회 우수상,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다니구치 지로라는 당대의 화가와 세키카와 나쓰오라는 작가를 세상에 널리 알린 계기가 되었다.

*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의 탄생과 『도련님』 창작 비화
이 시리즈는 전5권이지만, 각 권은 개별적으로 완결된다.
1권 『도련님』의 시대(나쓰메 소세키 편)
2권 가을의 무희(모리 오가이 편)
3권 저 푸른 하늘에(이시카와 타쿠보쿠 편)
4권 메이지 유성우(코우토쿠 슈스이 편)
5권 거북 소세키(나쓰메 소세키 편)
문인,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디테일하게 펼쳐지는 메이지 시대의 풍경은 수십 권의 인문서를 읽는 것보다 명징하게 이해된다. 편집자로서 다니구치 지로의 집요한 그림이 빛을 발하는 이 걸작을 소개하는 기쁨이 크다.
1권의 주인공은 일본의 문호 나쓰메 소세키다. 도쿄대에서 영문학을 가르치던 소세키가 어떻게 소설 『도련님』을 구상하게 되었는지와 봇짱과 고슴토치, 기요, 마돈나 등 등장 인물들은 누구를 모델로 했는지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소세키의 소설 『도련님』과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이 탄생 비화를 보는 재미가 각별할 것이다. 이 작품은 허구를 토대로 하고 있지만 나오는 당대의 인물들은 모두 실존 인물들이다. 메이지 시대의 문인과 사상가, 문예지 이름 등이 쉼 없이 나오지만,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가능한 한 빠짐없이 주석을 달았다.

* 안중근, 또 한 사람의 ‘도련님’
이 작품을 보다보면 소세키가 일본에서 안중근 의사를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한국 독자들에게는 이 부분이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은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당시 동아시아 전체를 뒤흔들었던 대사건이었다. 일본 역사학계에서는 소수의 학자들에 의해 일본 군부의 이토 암살설이 제기되어왔음을 확인했지만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편집자로서 이 부분에 대한 주석을 달려다 포기했다.
다만 이렇게 설명하고 싶다. 당대의 사건 속에서 다니구치 지로와 세키카와 나쓰오가 그리려고 했던 것은, 시대의 흐름에 정면을 맞서려 했던 인물이었을 것이다. 나쓰메 소세키는 소설 도련님의 『도련님』을 그런 캐릭터로 설정하려 했고, 안중근 의사는 당시 소세키가 만났을지도 모를 인물 중에서 가장 그런 인물상에 부합했다.
이 작품을 편집하면서 부러웠던 것은 책 말미의 참고문헌일람이다. 여느 인문서적에 뒤지지 않는 공부의 흔적이 만화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한 시대의 사상과 인물을 그린 만화가 나온다고 할 때, 이 작품은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6

리뷰

8.2 리뷰 총점

한줄평

9.1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선택한 상품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