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여긴… 무슨 일로 온 거죠?”
마야는 에이든을 보고도 크게 놀라지 않은 척 말했다. 하룻밤을 함께 보낸 뒤 5년이 지나는 동안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남자와 무슨 할 말이 있을까? “당신을 만나러 온 거요.” 에이든이 예전처럼 섹시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필요 없어요.” “마야, 부탁이오. 중요한 일이 아니면 오지도 않았을 거요.” “알았어요. 딱 5분이에요.” “고맙소.” “아까도 말했지만 여긴 무슨 일이에요?” “오랜 친구를 꼭 그런 식으로 대해야겠소?” 마야는 가슴 위로 팔짱을 꼈다. “우리가 언제 친구였다는 거죠, 에이든?”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