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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쓰레기와 환경보호 양장
김정희이희은 그림
사계절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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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경상북도 하양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에서 도자기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화』, 『야시골 미륵이』, 『노근리 그 해 여름』, 『대추리 아이들』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들을 꾸준히 써 왔습니다. 농사를 짓고 살면서 환경 문제에 절실함을 느껴 『후쿠시마의 눈물』, 『시화호의 기적』,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도 청소년소설 『지금 행복하고 싶어』, 『곡계굴의 전설』 등과 『먼저 온 미래』, 『겁쟁이 하늘이』, 『하늘나리 꽃밭의 무당벌레』, 『내 친구 야야』, 『지옥에 떨어진 두 악당』, 『손 없
경상북도 하양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에서 도자기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화』, 『야시골 미륵이』, 『노근리 그 해 여름』, 『대추리 아이들』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들을 꾸준히 써 왔습니다. 농사를 짓고 살면서 환경 문제에 절실함을 느껴 『후쿠시마의 눈물』, 『시화호의 기적』,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도 청소년소설 『지금 행복하고 싶어』, 『곡계굴의 전설』 등과 『먼저 온 미래』, 『겁쟁이 하늘이』, 『하늘나리 꽃밭의 무당벌레』, 『내 친구 야야』, 『지옥에 떨어진 두 악당』, 『손 없는 각시』, 『빨간 집게다리가 최고야!』, 『아홉 살은 괴로워』, 『학교 다니기 싫어!』 등의 여러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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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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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여러 가지의 꿈을 마음속에 품고 다닌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콩콩콩』 『눈이 오면』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주렁주렁 열려라』 『토끼씨 시금치 주세요』 『일기 먹는 일기장』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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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30g | 215*260*15mm
ISBN13
979116094503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아기 코끼리가 혼자 다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케냐의 11살 소년 와쿤구의 마을은 옥수수 농사를 많이 지어요. 그런데 늘 코끼리가 옥수수밭을 망쳐 놓아 골치를 썩였답니다.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와쿤구는 마을 옥수수밭에 찾아 온 아기 코끼리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아기 코끼리가 어미와 떨어져 혼자 다니고 있는 게 아무래도 이상했어요. 와쿤구는 동생과 함께 아기 코끼리를 따라가 보았어요. 그러다가 한 무리의 코끼리들이 힘없이 쓰러져 있는 곳에 이르렀어요.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코리 한 가족이 모두 죽어 있는 게 아니겠어요.

코끼리들의 배 속에 든 것은 바로…

야생 동물 보호소에 근무하는 와쿤구의 아빠가 동료들과 함께 와서는 죽은 코끼리를 싣고 갔어요. 조사해 보니 코끼리들의 위 속에 비닐봉지가 들어 있었지 뭐예요. 초원에 함부로 버려진 비닐봉지를 먹이로 착각해 먹어버렸기 때문이에요. 와쿤구는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가 불쌍했어요. 어떻게 하면 비닐 쓰레기로부터 코끼리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출판사 리뷰

야생 동물의 천국으로 알려진 케냐는 옥수수가 주식으로 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온난화로 인한 가뭄으로 몇 년째 옥수수 농사를 망치고 있습니다. 점차 식량이 부족해져 옥수수를 대량으로 수입하기도 했지요. 한편 비닐 쓰레기라는 환경 문제까지 더해져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드디어 케냐 정부는 비닐봉지 사용 및 제조를 전면 금지하는 강력한 조치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케냐에서 이런 조치를 내린 까닭은 단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야 할 사람들의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함이지요. 케냐 소년 와쿤구가 비닐봉지를 삼킨 아기 코끼리를 살리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은 자연 이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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