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1909년까지 예일(Yale)대학교 교수를 지낸 미국의 사회학자이자 경제학자이다. 미국 사회학의 창시자로 불리기도 하는 그는 집단이 공유하고, 사회의 유지·발전에 힘이 되는 ‘습속’(folkways)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사용했으며, 다윈 진화론의 기본 틀을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를 설명하는 데 적용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저술은 『Folkways』(1906)이며, 이외에도 『Andrew Jackson as a Public Man』 (1882), 『What social class owe to each other』(1883)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나눔과 동물 윤리 그리고 진화론에 관심을 갖고 관련 서적과 논문을 발표해 왔다. 지은 책으로는 ≪비건을 묻는 십대에게≫(2023), ≪나누고 누리며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2016), ≪어느 철학자의 농활과 나누는 삶 이야기≫(2013)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똑똑하게 나누는 법≫(2025), ≪우리 시대의 동물 해방≫(2024), ≪동물권 옹호≫(공역, 2023), ≪새로운 창세기≫(2023),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2020)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Ph.D. 학위와 Hamburg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교육 전공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기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도덕윤리 교과교육론을 강의하고 있다. 최근 연구분야는 다문화교육, 교과와 연계한 인성교육, 철학교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