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공존을 위한 8가지 제언
석학이 묻고 교황이 답하다 EPUB
가격
12,600
12,600
YES포인트?
6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서문

1장 평화와 전쟁
대담
프란치스코 교황 강연
- 유엔 총회 연설, 2015년 9월 25일, 뉴욕
- 모스크바 및 전 러시아 총대주교 S. S 키릴과의 공동 선언,
- 2016년 2월 12일, 쿠바 아바나
2장 종교와 정치
대담
프란치스코 교황 강연 발췌
- 제2회 민중운동세계대회 연설,
- 2015년 7월 9일,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데 라 시에라
- 제3회 민중운동세계대회 연설,
- 2016년 11월 5일, 바티칸 바오로 6세 알현실

3장 유럽과 문화적 다양성
대담
프란치스코 교황 강연
- 샤를마뉴상 수상 연설, 2016년 5월 6일, 바티칸 레지아 홀
- 로마 조약 60주년 기념 유럽연합 특별정상회담에 전하는
- 프란치스코 교황의 담화, 2017년 3월 24일, 바티칸 레지아 홀

4장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대담
프란치스코 교황 강연
- 이탈리아 기자협회 연설,
- 2016년 9월 22일, 바티칸 클레멘스 홀
- 신임 주교 교육 과정 강연,
- 2016년 9월 16일, 바티칸 클레멘스 홀

5장 이타성, 시간, 기쁨
대담
프란치스코 교황 강연
- 민중운동세계대회 연설,
- 2014년 10월 28일, 바티칸 옛 시노드실
- 큰 곤경에 처한 사람들의 순례단 접견,
- 2016년 7월 6일, 바티칸 바오로 6세 알현실

6장“자비는 마음에서 손으로 가는 여행”
대담
프란치스코 교황 강연
- 제31회 세계청년대회 환영식 연설,
- 2016년 7월 28일, 폴란드 크라쿠프 요르단 공원
- 제31회 세계청년대회 철야기도회 강론,
- 2016년 7월 31일, 폴란드 크라쿠프 미제리코르디아이 캠퍼스

7장“전통은 운동입니다”
대담
프란치스코 교황 강연
- 로마 교황청 성탄 축하 메시지,
- 2014년 12월 22일, 바티칸 클레멘스 홀
- 로마 교황청 성탄 축하 메시지,
- 2016년 12월 22일, 바티칸 클레멘스 홀

8장 어떤 운명
대담
프란치스코 교황 강연
- 나이로비 유엔 사무소 방문, 2015년 11월 26일, 케냐
- 평화를 위한 국제회의 강연,
- 2017년 4월 28일, 카이로 알아자르 컨퍼런스 센터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
프란치스코 교황의 약력
프란치스코 교황의 참고문헌
도미니크 볼통의 참고문헌
감사의 말

저자 소개 3

요한 23세

관심작가 알림신청
 

Angelo Giuseppe RoncalliJoannes XXIII

1881년 11월 25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가난한 소작인 집안에서 태어난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는 열두 살에 신학교에 입학하였다. 교회사, 교부학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론칼리는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1905년부터 1914년까지 베르가모의 테데스키 주교 비서신부로 일하였다. 이 시기에 론칼리는 노동자들의 고충을 접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15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베르가모의 군인 병원에서 일하였고, 1919년 신학교의 영성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1921년 베네딕토 15세 교황에 의해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이탈리아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1925년 비오
1881년 11월 25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가난한 소작인 집안에서 태어난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는 열두 살에 신학교에 입학하였다. 교회사, 교부학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론칼리는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1905년부터 1914년까지 베르가모의 테데스키 주교 비서신부로 일하였다. 이 시기에 론칼리는 노동자들의 고충을 접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15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베르가모의 군인 병원에서 일하였고, 1919년 신학교의 영성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1921년 베네딕토 15세 교황에 의해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이탈리아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1925년 비오 11세 교황에게서 주교품을 받고, 불가리아로 파견되었다. 1935년부터 터키 및 그리스의 교황 사절로서 근무한 론칼리는 힘없는 가톨릭 소수파를 대변하며, 유럽에서 온 난민을 구하고, 지하에 사는 유대인들을 돕는 일에 앞장섰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이던 1944년 비오 12세 교황은 론칼리를 주 프랑스 교황 대사로 임명하였다.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론칼리는 수많은 난민, 특히 유대인들을 나치로부터 구출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1953년 론칼리는 베네치아 총대주교로 서임되었다.

1958년 비오 12세 교황의 선종 후, 새 교황에 선출되었다. 선출 당시 77세의 고령이던 요한 23세 교황은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깨고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소집하여 가톨릭교회뿐만 아니라 현대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 공의회는 교회의 자각과 쇄신, 신앙의 자유, 종교와 정치의 제 역할 찾기, 개별 민족과 사회 존중, 세계 평화, 그리스도 교회의 일치, 다른 종교와의 대화, 전례 개혁을 비롯한 교회의 현대화 등을 촉구하였다. 또한 요한 23세 교황은 냉전시대의 긴장 완화를 이끌어냄으로써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였다. 위암 진단에도 교황으로서의 직분을 다하던 요한 23세는 1963년 6월 향년 81세로 선종하였다. 2014년 4월 27일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요한 23세의 다른 상품

도미니크 볼통

관심작가 알림신청
 

Dominique Wolton

프랑스 국립 과학연구센터CNRS 리서치 디렉터이자, CNRS 산하 소통과학연구소Institute of Communication Sciences 소장. 지난 30여 년간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한 프랑스 최고 석학 중 한 사람이다. 국제적 연구 잡지인 <에르메스Hermes>의 창립자이자 디렉터이며, 프랑스 국립 방송 프랑스 2France 2 위원회 이사, 유네스코 위원회 프랑스 대표이다. 프랑스 국민훈장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한 그는 대중매체에서 문화비평과 사회현상 분석에 관해 가장 많은 인터뷰를 요청하는 학자이다. 저서로는 《또 다른 세계화》 《불통의 시대 소통을 읽다》 《마지막 유토피
프랑스 국립 과학연구센터CNRS 리서치 디렉터이자, CNRS 산하 소통과학연구소Institute of Communication Sciences 소장. 지난 30여 년간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한 프랑스 최고 석학 중 한 사람이다. 국제적 연구 잡지인 <에르메스Hermes>의 창립자이자 디렉터이며, 프랑스 국립 방송 프랑스 2France 2 위원회 이사, 유네스코 위원회 프랑스 대표이다. 프랑스 국민훈장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한 그는 대중매체에서 문화비평과 사회현상 분석에 관해 가장 많은 인터뷰를 요청하는 학자이다. 저서로는 《또 다른 세계화》 《불통의 시대 소통을 읽다》 《마지막 유토피아》 《인터넷 그 이후》 외 30여 권이 있다.

도미니크 볼통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국제대학원을 수료했다. 가톨릭교회 수도자로 살면서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펍헙 번역 그룹의 번역자로 활동하며, 글을 읽고 쓰고 옮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레비와 프티의 바이블 스토리』, 『20세기 이데올로기』, 『H.G. 웰스의 세계사 산책』(공역), 『공존을 위한 8가지 제언: 석학이 묻고 교황이 답하다』, 『하느님 자비의 일곱 가지 비밀』 등이 있다.

전경훈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1.6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6만자, 약 6.3만 단어, A4 약 135쪽 ?
ISBN13
9791159313837
KC인증

출판사 리뷰

21세기는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정치와 사회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비전을 담은 최초의 책!

『공존을 위한 8가지 제언』은 역사상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교황 프란치스코와 프랑스의 저명한 사회학자 도미니크 볼통이 열두 차례 만나 우리 시대의 정치와 사회, 인간과 종교에 대해 나눈 대화를 담은 책이다. 교황과 프랑스 지식인의 참신하고 사려 깊은 대화는 평화와 전쟁, 정치와 종교, 세계화와 문화적 다양성, 근본주의와 세속주의, 유럽과 이주민, 생태학, 불평등한 세계 등 우리 시대와 인간 실존의 큰 주제들을 자유롭게 다룬다. 이 대화를 통해 교황의 냉철한 지성과 유머러스한 인간적 면모를 들여다볼 수 있는데, 인터뷰어 도미니크 볼통의 촌철살인의 질문과 반문이 교황의 지적 카리스마와 휴머니즘을 한층 부각시킨다. 순응적인 태도와 상투적인 표현 없이 사회를 향한 교황의 비전을 분명하게 드러낸 『공존을 위한 8가지 제언』은 속도를 맹신하고 첨단기술을 찬양하며 물신주의에 압도되어 인본주의를 잃어버린 지금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인류가 나아가야 할 최선의 방향을 제시한다.

파편화된 세계를 향한 교황과 사회학자의 제언,
“벽을 부수고 다리를 놓아라!”
현대인들은 경제체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돈이 최상의 가치가 될 때 인간은 고유의 존엄성을 보장받을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급속도로 발달하는 기술, 미디어,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의 과도한 상호작용 속에서 현대인은 더욱 개별화되어 소통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또한 자본이라는 거대 권력과 제국주의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을 변방으로 떠밀며 생존권을 박탈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돈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인본주의를 잃어가는 이 시대를 ‘3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있다’고 말하며, 기술보다 인간을 우선시하고 대화를 장려하고 소통을 탈기술화해 인문주의적 가치를 재발견할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거대 자본의 맹위와 야만 속에서 인간성을 상실한 세태를 꼬집고,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해 반성한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도미니크 볼통은 정치란 가장 높은 형태의 자선이 되어야 한다고 ‘좋은’ 정치를 위해 일하는 것은 한 나라를 밀어서 앞으로 나가게 하는 것이고, 그 나라의 문화가 전진하게 하는 것임을 역설한다. 이러한 강조점은 고질적인 정경유착으로 정치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이 팽배한 한국의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정치적 동물이고, 정치는 공동선을 추구하는 활동이다. 더 많은 민중들이 정치에 참여할 때 진정한 정치는 실현될 수 있다.

세계 평화와 인류의 공존을 꿈꾸며
프란치스코 교황과 도미니크 볼통이 1년간 나눈 대화
『공존을 위한 8가지 제언』은 8장으로 구성돼 있고, 대화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이 대화체로 구성된 것은 교황과 사회학자 볼통이 ‘대화’를 소통의 근간으로 삼기 때문이다. 대화는 타자에게 열린 자세, 토론의 가능성, 독자의 존재를 허용하며 기술의 성과와 한계를 초월해 인간의 소통에 의미를 부여한다. 1장 『평화와 전쟁』은 전 세계적 이슈인 이민자 문제, 폐쇄적 정치의 문제, 민중의 가치 등을 거론하며 정치의 본래 목적이 소통의 중재에 있음을 말한다. 2장 『종교와 정치』에서는 야만적 자본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교회의 역할과 지향해야 할 비전을 제시하며 보편 교회의 문제점을 비판한다. 3장 『유럽과 문화적 다양성』에서는 유럽의 문화 전반이 기독교의 보수성에 근거함을 알리고 포용과 희생의 미덕을 발휘하여 유럽이 타 문화에 개방적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일침을 놓는다. 4장 『문화와 소통』은 급변하는 미디어의 맹위 속에서 진정으로 소통한다는 것의 고유한 가치를 고민한다. 5장 『이타성, 시간, 기쁨』은 무신론, 근대성, 죄의 현대적 의의를 개괄하며 참된 기쁨이 무엇인지 성찰한다. 6장 『자비는 마음에서 손으로 가는 여행』에서는 종교 간 소통이 왜 중요한지, 사도직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리하며 소통과 자비, 평등의 가치를 설파한다. 7장 『전통은 운동입니다』에서는 보수주의와 전통이 어떻게 차별되는지를 확인하고, 변화 속에서 재탄생되는 전통의 의미를 부각한다. 8장 『어떤 운명』에서는 인간 프란치스코의 면모가 부각되는데, 그의 삶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 교황이라는 직업의 일과 현실, 종교인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는 가치에 대해 거론한다.

추천평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독보적인 대담집” _르피가로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절대악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 _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현대 사회를 판판이 비판하는 책을 이토록 흥미롭게 읽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_아마존 서평
리뷰 총점 8.0
한줄평 총점 8.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