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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성
EBS 다큐프라임 아빠가 된 남자를 탐구하다
베가북스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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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버지의 성〉에 들어가며 | 우리 가정의 잃어버린 반쪽, ‘아빠’를 찾고 있다면

제1장 부성 본능의 불이 켜지다

1. 좋은 아빠 될 준비 하셨나요?
왜 지금, 부성(父性)을 말하는가
모성 본능은 있고, 부성 본능은 없다?
처음 만나는 존재, 아이의 심장 소리
남자 인생 최대의 변화, 아빠가 되다

2. 아빠의 아주 특별한 변화
아내가 임신하면 남편의 몸도 변한다
아이와 이어지고 싶은 마음, 쿠바드 증후군
아빠가 되면 남성 호르몬이 줄어든다
안 하던 행동도 하게 되는 부성의 시작

3. 내 안의 부성이 점점 커진다
아빠와 아이의 행복한 스킨십, 캥거루 케어
뱅슨 씨의 무모한 도전 ‘부유 수유’
일본 초보 아빠들의 파더링 교육
내 아버지의 사랑이 보인다

4. 양육은 누구의 영역인가?
여성의 아이덴티티, 양육
엄마는 문지기
엄마들이여, 아빠를 양육으로 초대하라

제2장 아빠의 역습

1. 잠자고 있던 아빠의 능력이 깨어난다
대한민국 아빠 육아휴직의 현주소
아빠가 아이와 관계 맺는 다양한 방법
아빠가 꼽은 최고의 아버지상 : 프렌디(Friendy)

2. 아빠, 엄마와 다르다
교육하는 엄마 VS 자유로운 아빠 - 놀아주기
개입하는 엄마 VS 바라보는 아빠 - 아이의 미래 상상
아이와의 교감을 위한 특별 실험
엄마와 아빠, 서로의 차이를 배려하라
엄마 아빠의 차이가 주는 양육 효과
남자의 뇌 VS 여자의 뇌 - 엄마 아빠의 차이

3. 아이를 자라게 하는 아빠 효과
아빠 효과가 아이의 성장 발달에 끼치는 영향
아빠 역할,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의 정서 발달과 아버지 역할
아빠와 친한 아이가 사회성이 좋다
……그래도 아빠의 자리는 필요하다

제3장 좋은 아빠 신드롬

1. 나는 좋은 아빠다
이쿠맨, 육아하는 남자가 멋있다
좋은 아빠의 대표 나라 스웨덴
육아 고민을 함께 하다, 파파클럽
세계 최고의 아빠, 아카족
아빠가 떴다! 초등학교 아버지회

2. 아이와의 애착을 쌓아가는 아빠들
아빠를 그리다, 아이의 마음이 보인다
매일 10분씩 놀아주는 아빠
아빠 스타일로 공감대를 형성하라
아버지 애착도가 높으면 이렇게 다르다
아빠와의 애착, 아이를 바꾼다

3. 아이에 따라 달라지는 좋은 아빠
딸, 당당하게 키워라
아들을 남자로 성장시키는 아빠
사춘기 자녀와 살아가는 법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여, 소통하라

제4장 남자, 그리고 아버지

1. ‘아버지의 성’에 관한 고찰
내면의 ‘나’를 찾는다는 것
나는 ‘남자’다
‘아버지’의 자격

2. 아빠의 자화상
아빠들의 삶이 고단하다
위기의 아버지, 남성 콤플렉스에 빠지다
좋은 아빠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3. 아빠, 행복하세요?
아빠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엄마 노릇, 아빠 노릇에도 교육이 필요하다
양육하는 아빠, 자녀와 함께 성장한다
아빠, 행복하세요?

〈아버지의 성〉을 남기며 | “당신은 좋은 아빠입니다.”

저자 소개 3

프로듀서로서 1998년 방송에 입문해 EBS〈세계테마기행〉과 다큐프라임〈학교, 미래를 준비하다〉,〈IT문명, 세상을 바꾸다〉 등과 그 외에 KBS〈영상기록 : 병원 24시〉등을 제작했다.〈EBS다큐프라임 : 학교, 미래를 준비하다〉와〈EBS다큐프라임 : IT문명, 세상을 바꾸다〉,〈KBS 수요기획 : 발골의 유산〉으로 2010년, 2011년, 2012년 KIPA(독립제작사협회)상 TV 프로그램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KBS 영상기록 : 병원24시〉로 2001년 백상예술대상 TV교양부문 우수작품상 단체상 등을 수상하였다.
1995년부터 방송작가로 입문하여 KBS <역사스페셜>, <시사기획 창>, EBS <다큐프라임>, <한국기행>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거쳤으며, 주로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를 집필하였다.

감수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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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泳熏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소아신경과 전문의,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7대, 18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장, 한국발달장애치료교육학회 부회장,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금까지 SCI논문 60여 편을 포함하여 논문 120여 편을 국내외 의학학술지에 발표했다. 2016년 보건복지부장관상, 2007년 가톨릭대학교 소아과학교실 연구업적상, 2002년 대한소아신경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KBS [아침마당-똑똑한 아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소아신경과 전문의,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7대, 18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장, 한국발달장애치료교육학회 부회장,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금까지 SCI논문 60여 편을 포함하여 논문 120여 편을 국내외 의학학술지에 발표했다. 2016년 보건복지부장관상, 2007년 가톨릭대학교 소아과학교실 연구업적상, 2002년 대한소아신경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KBS [아침마당-똑똑한 아이 부모가 만든다], EBS [60분 부모], [육아학교 Pin], MBC [뇌를 깨우는 101가지 비밀], SBS [영재발굴단], Story On [영재의 비법], 재능방송 〈우리 아이 일등 만들기〉,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한겨레신문 육아 웹진 [베이비트리]에 두뇌교육 칼럼, 베이비뉴스에 두뇌훈육 칼럼을 연재했으며 다수의 신문, 잡지 등에 글을 쓰고 전국 교육청, 백화점, 육아교실, 임산부교실 등의 초청 강연에서 많은 부모에게 꼭 필요한 알짜배기 육아정보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서로는 『배움이 느린 아이들』, 『두뇌성격이 아이 미래를 결정한다』, 『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기적』, 『4~7세 창의력 육아의 힘』, 『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두뇌태교』, 『압도적인 결과를 내는 공부두뇌』, 『둘째는 다르다』, 『아이가 똑똑한 집, 아빠부터 다르다』, 『4~7세 두뇌 습관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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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64*225*30mm
ISBN13
9788992309585

출판사 리뷰

‘진짜 아빠’를 잃어버린 우리 사회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이 시대 남자들의 아빠 되기
아빠들의 진짜 모습, EBS다큐프라임이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2012년 7월 EBS에서 방송되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다큐멘터리 '아버지의 성‘을 책으로 엮었다. 직장에서 돈만 벌어오고 가족의 생계만을 책임지며 가정에는 무관심하기만 했던 아버지, 하지만 이제 그건 모두 옛날 말이다. 산업사회 이후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지며 가정 내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조금씩 더 커지기 시작했고, 아버지는 이제 옛날 가부장적인 모습의 가장이 아니라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가정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버지의 성》은 1년여 기간 동안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자문, 치밀한 실험 및 연구,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아빠 밀착 취재 등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혹은 미처 알지 못했던,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아빠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진정한 아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길을 찾아가는 이 시대 아빠들의 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 또한 가정에서 아빠의 자리가 사라지고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아빠를 주목하고 있는 세계의 모습을 통해, 아빠 육아에 대한 사회-정책적인 변화가 이미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 사회가 아직까지 놓치고 있는 진정한 아빠 되기란 무엇인지 모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아버지'에 대해 오래전부터 연구해왔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학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아버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그저 평범하기만 했던 한 남성이 아버지가 되고, 아버지가 된 후 경험하게 되는 그들만의 이야기에서 부터 아버지만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 그리고 최근 불어오기 시작한 좋은 아빠 열풍에 대해 《아버지의 성》을 통해 알아보면서 이 시대 '아버지'를 낱낱이 파헤쳐본다.

“좋은 아빠가 되는 법”을 말하기 전에
먼저 “아빠”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1년여 기간 동안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치밀한 실험 및 연구, 국내는 물론 일본, 영국, 스웨덴 등 각국의 아빠 밀착 취재로 생생하게, 그리고 치열하게 담아낸 아빠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화제의 다큐 《아버지의 성》은 어떤 프로그램이었는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아빠 역할

지금까지 아이의 발달심리 연구는 대부분 엄마와 아이의 관계에 집중되어왔고 아버지의 역할에 관한 연구는 엄마의 그것에 비해 턱없이 적었다. 또한 그만큼 가족 안에서의 아빠의 역할은 엄마의 역할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다.
다큐프라임 《아버지의 성》은 수십 명의 아빠와 가족, 그리고 150여 명의 예비 아빠들,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치밀한 실험 및 연구를 통해 막연히 생각해왔던 ‘남자’와 ‘아버지’, ‘모성’과 ‘부성’, 남녀의 차이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이미 아버지 육아의 선봉에 선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국가들과 한창 아버지 육아가 진행 중인 일본. 그렇다면 한국은? 최근 한국의 아버지들도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이제 양육은 엄마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가 아닌, 가족과 더불어 행복한 자아를 찾아가는 아버지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엄마들도 궁금해 할 아빠들의 유쾌한 양육 프로그램과 부모가 함께 하는 행복한 양육에 대해 살펴본다.

《아버지의 성》은 무거운 의무의 짐을 진 아빠들을 오히려 위로하고, 아빠 됨의 의미를 대면하게 하여, 진정한 아빠로서 자신을 돌아보고 가정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능동적으로 찾아 행복한 아빠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이것을 통해 ‘아빠’로서의 남편과 ‘엄마’로서의 아내 사이의 관계를 바람직하게 잡아나갈 수 있으며, 아이에게 진정한 양육자가 될 수 있는 정신적인 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사라진 아빠들, 모두 여기에 있다.
가정에, 사회에 아버지가 부재한다고들 한다. 그러나 여기 치열하게, 아빠로서의 자리를 찾아가는 아빠들의 생생한 모습이 있다. 임신한 아내를 두고 대신 입덧을 하던 예비 아빠, 아이와의 친밀함을 위해 부유 수유를 시도했던 괴짜 아빠, 육아 휴직을 하고 아이의 제1 양육자가 되어 특별한 시간을 서로에게 선물하고 있는 아빠. 이처럼 아빠가 되면서 남자가 겪게 되는 심리적, 신체적인 변화와 더불어 현재 우리 아빠들이 변하는 사회 속에서 나름대로 아빠로서의 자리를 찾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아빠 됨’에 혼란을 겪고 있는 평범한 아빠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다.

아빠를 찾고 있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행복한 가정을 위해 엄마와 아빠가 함께 자신의 역할과 자리를 찾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아내가 아빠 된 남편을 이해하지 못하면, 오히려 남편이 아빠로서의 자신을 찾아가는 것을 가로막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가정에, 아내에, 아이에 무심한 남편을 원망하지만 정작 그 원인과 해결 방법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우리 가정에 행복한 아빠를 세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아빠에 대해 알아야 한다.

진짜 아빠가 되고 싶은 모든 아빠들에게
부유 수유를 시도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스웨덴의 젊은 아빠 벵손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평생을 아이의 주변인으로 살고 싶지 않다면,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빠가 그 중심에 서라는 것입니다.” 어쩌면 여기에 실마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가정에서, 양육에서 그 자리를 잃어버렸던 우리 아빠들은 좀 더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아빠 됨을 돌아보고 그 의미를 찾아야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진짜 아빠가 되는 것이 가능할 것이며, 그때 비로소 사라졌던 아버지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추천평

모든 아빠는 자신의 아이들을 사랑한다. 이 사랑이 아빠를 변화시키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타의나 상황에 밀려서 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이고 의지적으로 아빠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야 한다. 아빠가 된다는 건 진정한 남자, 진정한 가장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성》은 아빠가 더 이상 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주체가 되고, 진정한 남자에 관한 모색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김영훈(카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모든 행복한 변화의 시발점은 바로 아버지이다. 아버지가 자신을 돌아보고,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찾게 되면 그 영향은 아이와 가정과 사회에까지 미치는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들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며, 아버지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볼 기회를 주고자 한 《아버지의 성》과의 만남에 반가움을 금치 못한다. 모쪼록 《아버지의 성》이 아버지로서, 남자로서, 사람으로서의 자신을 잃어버린 아버지, 가족과의 행복한 삶을 찾고 있는 많은 아버지들과 만나 진정한 행복의 원천을 넉넉히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
김성묵 (두란노 아버지학교운동본부 상임이사)
오랜 친구를 대하듯 편안하게 다가오는 《아버지의 성》은 아빠가 된 남자뿐만 아니라 엄마와 자녀에게도 아버지를 더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김선현(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임상미술치료학 교수)
《아버지의 성》은 아버지의 존재성, 관계성에 관해 일러주고 일깨워 준다. 가부장이라는 고루하고 스스로 가두어 온 ‘성’에서 벗어나 조화롭고 평등한 자리에서 사람다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아버지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조곤조곤 보여준다.
정유성(서강대학교 교육문화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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