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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도착 9쪽
2장 추적 23쪽 3장 관찰 41쪽 4장 식사 55쪽 5장 사랑 73쪽 6장 일상 89쪽 7장 손님 107쪽 8장 가족 123쪽 9장 생물 141쪽 10장 도시 155쪽 11장 고생 173쪽 12장 친구 189쪽 13장 관계 205쪽 14장 여유 223쪽 15장 기록 243쪽 16장 여행 261쪽 17장 기억 277쪽 18장 녹지 293쪽 19장 앨범 313쪽 20장 떠남 333쪽 감사의 말 349쪽 사진 저작권 35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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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야생 영장류학자 김산하, 생명이 박동하고 녹음마다
활기의 땀이 맺혀 흐르는 열대 우림 속으로 모험을 떠나다! 수분과 영양 물질, 무기물의 빠른 순환으로 매순간 가쁜 숨을 몰아쉬는 생명의 현장, 정글, 밀림, 열대 우림. 한국인 최초로 인도네시아의 열대 우림에서 긴팔원숭이를 연구하며 정글이 뿜어내는 생명의 다양성을 직접 목격하고 자연의 숨결을 피부로 호흡한 저자가 열대 우림인 ‘비숲’에서의 가슴 뛰는 모험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정글북』을 읽으며 어린 시절부터 야생에서의 삶을 꿈꾸었던 저자가 본격적으로 인도네시아 열대 우림 안에서 숨 쉬고 생활한 2년 여의 기록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지구상에서 가장 치열한 생명 활동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인 ‘비숲’과, ‘비숲’과 더불어 탄생하고 때로는 ‘비숲’과 더불어 스러지는 다종다양한 생명체들을 지금 만나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