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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해제를 겸하여 | 7일러두기 | 23
제1부 마인츠의 대주교 알브레히트 경에게 보내는 서신 | 31 제2부마르틴 루터 95개 논제 라틴어/한국어 대조역 | 41 제3부 마르틴 루터 95개 논제 역주 | 65 |
Martin Lu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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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역자 서문’에서는 “마르틴 루터 95개 논제”를 간략하게 해제하였다. 어느 누구든 이 문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95개조의 배경과 역사와 의의와 영향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제1부에서는 루터가 95개 논제를 동봉하여 보냈다고 알려진, “마인츠의 대주교 알브레히트 경에게 보내는 편지”를 번역하여 실었다. 여기에서 독자들은 루터가 95개조를 작성하게 된 배경과 더불어 당시 루터의 마음 내면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이 서신의 루터의 서명에서 비롯한, ‘95개 논제가 실제로 비텐베르크 성채교회 정문에 게시되었는가?’에 관한 역사적 논쟁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언급했다.) 제2부에서는 95개 논제를 전체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라틴어-한국어 대조역을 담았다. 마지막으로는 마르틴 루터가 95개 논제를 게시한 이듬해에 직접 작성한 “논제 해설”을 기반으로 논제 별로 역자주를 달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다른 해석자의 창문을 통하지 않고 직접 루터를 대면하여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더욱이 한국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500년 전 비텐베르크 성채교회 정문 앞에 서서, 작금의 기독교를 반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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