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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은 착한왕 (빅북)
이범재 글그림
계수나무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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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이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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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재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는 미생물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며 그 매력에 빠져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노스애르사애’는 이범재 작가의 다섯 번째 책으로, 이밖에도 “소리괴물”, “누구지?”, “혼자 남은 착한 왕”, “꾸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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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954g | 380*440*15mm
ISBN13
97911879142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사람이나 동물은 물론, 식물과 물건까지도 착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는 왕이 있다. 그래서 착한나라 사람들은 그를 ‘착한 왕’이라고 부른다. 착한 왕은 신하들에게‘착하지 않은 것’을 모두 없애 버리라고 명령한다. 오래되었거나 낡은 물건, 꽃이나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와 풀까지 착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한다. 코가 비뚤어진 자, 구걸하는 자, 무식한 자 등 왕의 눈에 거슬리는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신하들은 헌 물건을 내다 버리고 새 것을 들여오기에 바쁘다. 급기야 왕은 그림자를 만드는 해마저 없애 버리라고 명령한다. 온 백성이 매일 해를 없애는 일에 매달리지만, 해는 자고 나면 다시 떠오른다. 화가 난 왕은 모든 사람을 나라 밖으로 내쫓는다. 결국 착한나라에는 더러운 몰골을 한 착한 왕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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