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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땠어?
김민지 글그림 김남희 그림
계수나무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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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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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유치원과 학교에서 씩씩하게 나만의 하루를 만들고 있을 우리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도 애썼다고 엄마처럼 포근하게 감싸 주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그림책이 건넨 햇살 한 줌, 바람 한 줌이 내일을 여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그림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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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 한 장면이라도 아이들 기억 속에 남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얼쑤, 힙합!”, “방구방구 탐정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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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207*234*15mm
ISBN13
979119205651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고단함을 보듬어 감싸주는 우리 집

유치원에, 학교에, 일터에 사람들이 모입니다. 건이네 가족도 그 속에 있습니다.

해 저물 무렵 제일 먼저 집으로 돌아온 건이, 아빠의 퇴근길에 같이 돌아온 동생,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학원까지 들러 어두운 밤이 돼서야 돌아온 누나의 옷들이 세탁기에 들어옵니다. 세탁기는 빨랫감들과 대화를 합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어?” 가장 먼저 하루를 시작하는 세탁기는 속상한 땀방울, 창피한 오줌 방울, 피곤한 침방울, 묵직한 책임감이 묻은 옷들에서 가족이 겪은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물을 뿜어 이들을 흠뻑 젖게 하고, 비누 거품을 내어 때를 사르르 녹입니다. 톡톡톡 팡팡팡 시원한 방망이질은 건이네 가족이 어깨를 토닥이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입니다. 찌꺼기까지 탈탈 털어내고, 엄마의 숨결 같은 향기로 마무리합니다. 가족들은 위로와 응원의 말에서 사랑을 느끼고, 새로운 하루를 준비합니다.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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