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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 밤에
양장
최용은
키즈엠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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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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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습니다. 유아, 아동 출판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웃음을 주는 책을 만들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달을 찾는 맥스』, 『친구 되기』, 『왜요? 왜요?』, 『핑크 공주와 초록 완두콩』 등이 있습니다.

최용은의 다른 상품

글 : 클레어 프리드만
영국의 동화 작가로 유머와 따뜻함이 넘치는 글을 쓰고 있다. ‘세서미 스트리트’, ‘트윙클’ 등의 잡지에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많이 발표했다. 주요 작품으로 꼬마 악어야, 왜 화가 났니?가 있다.
그림 : 사이먼 멘데즈
영국 요크에서 태어나 지금은 노스요크셔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다.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야생 동식물에 관심이 많아 동식물에 대한 그림책 작업을 많이 했다. 주요 작품으로 WHO? 처음 만나는 동물 백과 시리즈와 생물의 한 살이 시리즈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65g | 260*260*15mm
ISBN13
9788967490560

출판사 리뷰

“너희가 나에게 베풀어 준 마음을 나는 결코 잊지 못할 거야.”

한겨울, 여우와 생쥐와 토끼에게도 먹이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세 친구는 굶주린 오소리에게 아껴 두었던 나무 열매를 기꺼이 나누어 주고, 추위에 지친 오소리를 도와주었습니다. 눈보라는 차갑고 매서웠지만, 여우와 생쥐와 토끼의 마음은 더없이 따뜻했지요. 고마운 세 친구에게 오소리는 놀라운 선물을 주고 떠납니다.

내가 많은 것을 가져야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우와 토끼와 생쥐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든 친구를 돕고 마음을 나눌 때, 세상은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워지겠지요. 어느 겨울밤, 숲 속에서 일어난 감동적이고 마법 같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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