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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이야기
인류 최초로 바다의 시공간을 밝혀낸 도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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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상상의 선
2. 위험한 바다
3. 우주의 시계 속에서 표류하다
4. 병속의 시간
5. 교감의 가루약
6. 경도상
7. 톱니바퀴 만들기
8. 바다로 간 메뚜기
9. 하늘의 시곗바늘
10. 다이아몬드 시계
11. 물과 불의 시련
12. 두 개의 초상화
13. 제임스 쿡 선장의 두 번째 항해
14. 천재성의 대량 생산
15. 자오선의 뜨락에서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연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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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저데이바 소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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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a Sobel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첫 책 『경도 이야기』, 베스트셀러이자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른 『갈릴레오의 딸』, 그 밖에 『행성 이야기』, 『유리우주』, 『코페르니쿠스의 연구실』, 『더 완벽한 천국』, 『그리고 태양은 멈춰 섰다』 등을 썼다. 국립과학위원회 개인 공공 서비스상, 브래드퍼드 워시번상, 태평양천문학회 쿰프케-로버츠상, 구겐하임 펠로우십 등 다양한 상을 받았다. 과학 분야 스토리텔링의 대가로 평가받는 데이바 소벨은 『마리 퀴리의 원소들』에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여성 과학자의 삶과 성취를 빛나는 기록으로 담아낼 뿐만 아니라, 그녀의 연구실에서 훈련을 받고 각자 눈부신 과학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첫 책 『경도 이야기』, 베스트셀러이자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른 『갈릴레오의 딸』, 그 밖에 『행성 이야기』, 『유리우주』, 『코페르니쿠스의 연구실』, 『더 완벽한 천국』, 『그리고 태양은 멈춰 섰다』 등을 썼다. 국립과학위원회 개인 공공 서비스상, 브래드퍼드 워시번상, 태평양천문학회 쿰프케-로버츠상, 구겐하임 펠로우십 등 다양한 상을 받았다. 과학 분야 스토리텔링의 대가로 평가받는 데이바 소벨은 『마리 퀴리의 원소들』에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여성 과학자의 삶과 성취를 빛나는 기록으로 담아낼 뿐만 아니라, 그녀의 연구실에서 훈련을 받고 각자 눈부신 과학적 이력을 쌓아간 젊은 여성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뉴욕타임스』 과학 기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시 칼럼 편집자로 활동하며 롱아일랜드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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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에 태어났다. 연세대 사회학과 및 영문학과를 거쳐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스플릿 스커트』, 『브루스터 플레이스의 여인들』, 『도둑신부』, 『강한 딸 만들기』, 『서른 개의 슬픈 내 얼굴』, 『푸른 꽃』, 『유혹하는 글쓰기』, 『총, 균, 쇠』, 『페넬로피아드』, 『해상시계』, 『분노』,『시라노』,『한밤의 아이들』, 『롤리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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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8*220*20mm
ISBN13
9788901152394

책 속으로

항해 중에 도움을 청하려고 하늘을 우러러보던 뱃사람들은 그곳에서 나침반과 시계를 발견했다. 밤에는 별자리가 뱃사람들에게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려주었다. 낮에는 태양이 방향을 알려주었고, 그 운행을 지켜보면 시간까지 알 수 있었다. (…) 이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만 다른 어느 곳의 현지 시각을 알려주는 어떤 천문학적 현상뿐이었다. ---「우주의 시계 속에서 표류하다」

해리슨은 첫 해상 시계를 제작하며 5년을 보냈다. 이 시계는 여러 개의 연작 중 첫 작품이므로 해리슨 1호라고 부르게 되었다. (…) 찬란하게 빛나는 황동으로 만들었고 각종 굴대와 평형기들이 기이한 각도로 돌출되었으며 바닥쪽은 널찍하고 윗부분은 불쑥 솟아올라 흡사 존재하지도 않았던 고대의 배를 연상시킨다. ---「바다로 간 메뚜기」

시간은 곧 경도이며 경도는 곧 시간이므로 구 왕립 천문대는 자정을 알리는 일도 담당한다. 하루는 그리니치에서 시작된다. 전 세계의 평균 시간대는 그리니치 평균시를 기준으로 빠르거나 느린 시간 차이를 한 시간 단위로 끊는다. 그리니치 평균시는 우주 공간에도 적용된다.

---「자오선의 뜨락에서」

출판사 리뷰

갈릴레오에서 뉴턴까지 최고의 과학자들이 뛰어든 당대 최고의 이슈
과연 누가 경도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 세계 24개국 출간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미국예술문학아카데미 ‘해럴드 D. 버셀 기념상’수상
* 닐 암스트롱 추천
* 미국 대표 과학다큐 NOVA 시리즈 제작


탐험의 시대 18세기 수많은 배들이 신대륙을 정복하고 황금과 물자를 운반하기 위해 바다 위를 떠다녔다. 최고 수준의 해도와 나침반을 갖추었던 시대였지만 정작 바다에서 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경도 측정’은 유럽 전역에서 해결되지 않는 골칫거리였다.

영국 정부는 거액의 상금을 내걸며 경도 측정법을 모집하기에 이른다. 갈릴레이, 뉴턴, 핼리까지 저명한 과학자들이 모두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나섰다. 하지만 쉬이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그 해법을 찾은 것은 다름 아닌 한 무명의 시계공이었다. 그가 마주한 역경과 시련, 그리고 이를 방해하려던 음모 등 드라마틱한 역사가 데이바 소벨의 유려한 문장으로 살아 움직인다.

최고의 과학자들을 물리친 평범한 시계공의 천재적 발상

경도를 안다는 것은 현재 지구상에서 정확한 나의 위치를 안다는 말이다. 그러나 18세기만 하더라도 마땅한 경도 측정법이 없었고, 항해에 나선 함선들은 길을 잃거나 암초에 부딪쳐 목숨을 잃는 일이 허다했다. 《경도 이야기》는 18세기 대항해 시대에 바다로 나선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경도 문제를 말한다. 영국 정부는 거금의 상금을 내걸며 경도 측정법을 모집했고 대다수 과학자들이 하늘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의 해결책은 예상치 못한 곳에 있었다. 영국의 어느 시골의 시계공 존 해리슨. 그는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시계 이른바 해상시계를 발명하며 경도 문제를 해결한다. 우주 시계에 답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던 뉴턴은 인간이 만든 시계 앞에서 두 손 두 발을 들 수 밖에 없었다. 무려 40년이란 시간을 시계 연구에 바친 존 해리슨의 지칠 줄 모르는 집념의 도전이 데이바 소벨의 드라마틱한 서술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역사학, 지리학, 천문학, 항해술에서 인간의 야망과 탐욕까지
방대한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만난다!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밀, 그리니치 천문대가 본초자오선이 되었던 이유. 그것은 경도 문제의 답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도 이야기에 얽힌 대영제국의 탄생과 본초자오선의 기원 등 역사학, 지리학, 항해술 관련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당시 경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문학자들이 내놓은 월거 이용법을 비롯해 천문학이 자연현상의 해결책으로 이용되던 시절의 천문학에 얽힌 이야기도 풍부하다. 《경도 이야기》는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지식이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엮어 생생한 18세기 유럽의 풍경을 선사한다.

18세기 기발한 상상과 장인 정신이 빚어내는 놀랍고도 매혹적인 이야기
- 우주인 故 닐 암스트롱

완벽하고 장엄한 스토리를 가진 놀라운 책이다.
- 워싱턴 포스트

어떤 소설가도 이 주제를 데이바 소벨만큼 재미있게 만들지는 못할 것이다.
- 뉴스위크

역사학, 지리학, 천문학, 항해술에서 인간의 야망과 탐욕까지 이 책에 담긴 수많은 보물들을 발견할 것이다.
-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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