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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렴, 귀여운 우리 아가.
엄마곰이 아기곰을 토닥이며 말했어요. 하지만 아기곰은 아직 자고 싶지 않답니다. 엄마, 나는 어디서 왔어요? 아기곰이 물었어요. --- p. 4 우린 매일 밤 널 위해 기도했단다, 귀여운 우리 아가. 네 뼈가 반듯해지고 네 심장이 튼튼해지도록 기도했지. 하지만 무엇보다도, 언젠가는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 난 하나님 사랑하는 걸요. 아기곰이 자랑스럽게 말했어요. 나도 알아. 엄마도 하나님 사랑해. 엄마곰이 말했어요. --- p. 23 저기, 엄마?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혹시 다른 아기가 갖고 싶지 않았어요? 물개 사무엘이나 여우 이스마엘 같은 아기 말이에요. 무슨 소리야! 엄마곰이 말했어요. 절대, 절대, 절대, 아니지. 아빠랑 엄마는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너랑 안 바꿀 거야. 왜요? 아기곰이 물었어요. 왜냐고? 그야 하나님이 널 우리에게 주셨으니까 그렇지. --- p.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