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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천재가 만들어 낸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개구쟁이들
1959년 르네 고시니는 주간지 〈필로트〉를 창간하고, 사랑스러운 악동 니콜라와 먹을 것만 보면 이성을 잃는 뚱보 짝꿍 알세스트, 일등만 하는 모범생 아냥, 친구들 코피 터뜨리기를 좋아하는 주먹대장 외드, 무엇이든 다 사주는 부자 아빠를 둔 조프루아, 꼴찌를 도맡아 하는 클로테르 등 개구쟁이 친구들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연재했다. 고시니는 매주 정성스럽게 타자를 친 원고를 들고 상페의 작업실에 나타났고, 상페는 그 이야기에 딱 들어맞는 따뜻하며 유머러스한 그림들을 그려 냈다. ‘꼬마 니콜라’는 젊은 시절 무명 삽화가였던 상페에게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준 첫 작품이다. ‘꼬마 니콜라’ 연재는 첫걸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지금은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2,000만 부나 판매되며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이다. 아이들에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어른들에게는 소중하게 간직해 온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어린 시절을 선물해 온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개구쟁이인 니콜라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뽐내는 친구들 이야기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와 ‘앙코르 꼬마 니콜라’ 시리즈로 이어졌으며, 2009년에는 니콜라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꼬마 니콜라의 빨간 풍선』이 출간되어 니콜라와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독자들과 함께해 왔다. 사랑스러운 악동 니콜라의 정다운 손짓. 응답하라, 나의 유년 『꼬마 니콜라』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남녀노소 누구나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듯 친근감을 갖고 읽게 된다는 데 있다.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이 상페와 고시니의 손을 거치며, 가지각색의 웃음을 자아내는 특별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고시니의 예리한 관찰력과 유머에 단 한 컷의 그림으로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상페의 솜씨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만인의 어린 시절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상페와 고시니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등장인물들을 ‘실제’의 자리에서 묘사함으로써 감동을 선사한다. 짤막하고 유쾌한 이야기 하나하나는 티 없고 순박한 어린 시절의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다. 이야기 속 꼬마 니콜라와 친구들은 오늘도 지치도록 놀고, 치고받고 싸우고, 화해한다. 그리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천진난만한 동심과 행복을 전한다. 멋진 어린 시절로의 시간 여행. 니콜라는 어른과 아이 모두의 친구이며, 자화상이다. 새 옷을 말끔히 차려 입고 다시 찾아온 니콜라와 함께, 기운 찬 새해 인사를 건네자. Happy new year! 사라질 뻔했던 고시니와 상페의 미발표 이야기 돌아온 꼬마 니콜라 『우리는 천하무적』『선생님은 너무해』 『별난 이웃』『아빠는 괴로워』『이다음에 어른이 되면』 - 2006년 크리스털 글로브 상 수상도서 - 프랑스 프레스 상 예술문화 부문 수상도서 고시니와 상페가 다시 연출해낸 마법의 무대 앙코르 꼬마 니콜라 『공동 꼴찌』『초콜릿 공장 소동』『나 홀로 기차 여행』 꼬마 니콜라 탄생 50주년 기념 꼬마 니콜라의 빨간 풍선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