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미국의 상페
베스트
그림 에세이 top100 13주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2

장자크 상페

관심작가 알림신청
 

Jean-Jacque Sempe

가냘픈 선과 담담한 채색으로, 절대적인 고립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그리움과 아쉬움을 통해 인간의 고독한 모습을 표현하는 프랑스의 그림 작가.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난 그는 데생 화가이다.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60년 르네 고시니와 함께 『꼬마 니꼴라』를 만들어 대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작품집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가 나올 무렵에는 그는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1인자가 되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작품집들이 발표되었고, 유수한 잡지들에 기고를 하고 있다. 1991년 상뻬가 1
가냘픈 선과 담담한 채색으로, 절대적인 고립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그리움과 아쉬움을 통해 인간의 고독한 모습을 표현하는 프랑스의 그림 작가.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난 그는 데생 화가이다.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60년 르네 고시니와 함께 『꼬마 니꼴라』를 만들어 대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작품집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가 나올 무렵에는 그는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1인자가 되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작품집들이 발표되었고, 유수한 잡지들에 기고를 하고 있다. 1991년 상뻬가 1960년부터 30여 년간 그려 온 데생과 수채화가 빠삐용 데 자르에서 전시되었을 때 현대 사회에 대해서 사회학 논문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는 평을 들었다. 프랑스 그래픽 미술대상도 수상했다.

산뜻한 그림, 익살스런 유머, 간결한 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장 자끄 상뻬는 92년 11월 초판이 발간돼 48쇄까지, 99년 신판이 10쇄까지 나오는 등 총 80만부가 팔린 『좀머씨 이야기』의 삽화를 그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치니 성(性)을 소재로 삼지 않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삼지 않으면서도 성인층에까지 두터운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의 기본적인 관심은 끊임없이 고독을 생산해 내는 인간과 사회의 모순을 하나의 유머러스하고 깊이 있는 장면으로 포착하는 것으로써 글과 그림이 잘 어울리는 그림 소설들은 아주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랑스의 「렉스프레스」, 「빠리 마치」 같은 유수한 잡지에 기고할 뿐 아니라 미국 「뉴요커」의 가장 중요한 기고자이다. 그는 이 잡지의 표지만 53점을 그렸다(9년 간의 「뉴요커) 기고는 나중에 『쌍뻬의 뉴욕 기행』이라는 작품집으로 묶여 나왔다). 그는 파리 외에도 뮌헨, 뉴욕, 런던, 잘츠부르크 등 주요 도시에서 데생과 수채화 전시회를 열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랑베르씨』, 『얼굴 빨개지는 아이』, 『가벼운 일탈』, 『아침 일찍』, 『사치와 평온과 쾌락』, 『뉴욕 스케치』, 『여름 휴가』, 『속 깊은 이성 친구』, 『풀리지 않는 몇 개의 신지』, 『라울 따뷔랭』, 『까트린 이야기』, 『거창한 꿈들』, 『각별한 마음』,『상뻬의 어린 시절』 등이 있다.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89세의 나이로 여름 별장에서 세상을 떠났다.

장자크 상페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철학자의 식탁』,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혼자가 아니야』,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페스트와 콜레라』, 『상뻬의 어린 시절』, 『탐욕의 시대』, 『잠수복과 나비』, 장 지글러의 전작 『탐욕의 시대』,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빼앗긴 대지의 꿈』을 번역했으며 『미래중독자』, 『물의 미래』, 『빈곤한 만찬』, 『식물의 역사와 신화』, 『빨간 수첩의 여자』, 『프랑스 대통령의 모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철학자의 식탁』,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혼자가 아니야』,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페스트와 콜레라』, 『상뻬의 어린 시절』, 『탐욕의 시대』, 『잠수복과 나비』, 장 지글러의 전작 『탐욕의 시대』, 『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 『빼앗긴 대지의 꿈』을 번역했으며 『미래중독자』, 『물의 미래』, 『빈곤한 만찬』, 『식물의 역사와 신화』, 『빨간 수첩의 여자』, 『프랑스 대통령의 모자』, 『센트럴 파크』, 『잠수종과 나비』, 『공간의 생산』, 『그리스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김훈의 『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했다.

양영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694g | 170*237*20mm
ISBN13
9791155352946

책 속으로

발그스레한 연분홍 피부색과 통통한 볼살 덕분에 〈보르도에서 가장 예쁜 아기〉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장자크 상페는 아마도 요람에서부터 미국을 꿈꾸었을 법하다.
---「첫 문장」중에서

프랑스의 수도 파리가 얌전한 부르주아 도시라면, 그에게 미국은 〈모든 이가 긍정적이며, 그때마다의 상황이나 삶의 변덕스러운 면모에 맞춰 적응하려 애쓰면서 저마다 나름대로 앞길을 헤쳐 나가는〉 대중적인 나라로 비쳤다.
--- p.7

새턴 5호의 발사와 세 명의 우주인이 벌이게 될 달 탐사를 앞둔 현장에 2천 명 가까운 기자가 몰려들어 열띤 취재 경쟁이 일어난다. 상페는 이 역사적 순간을 보름달이 비치는 몇 개의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달을 바라보는 장면으로 요약해 표현한다. 거기에 우리 자신의 보잘것없는 인생사를 웃음거리 삼으려는 듯, 발사체를 향해 걸어가며 부부 생활의 애로점을 털어놓는 두 우주인의 대화를 슬쩍 곁들인다.
--- p.8

나는 여전히 당시의 전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나의 필설로는 당시의 벅찬 감동을 표현하기에 불충분하다. 그 점에서는 예술가가 훨씬 유리하다. 자, 상페, 자네의 펜과 붓으로 자네가 경험한 아폴로호를 우리에게 보여 주게나.
--- p.15

우리가 그랬듯이 프랑수아즈 지루 역시 매주 상페의 만화를 고대했고, 두 사람 사이의 우정을 감추려고 하지 않았다. 그 둘은 촌철살인적이면서도 가벼운 필치로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들면서 생각할 거리도 안겨 주었다. 그리고 단어 하나로 혹은 인물 한 명으로 시대의 모순상과 인간의 어리석음, 그리고 운명의 장난 따위를 그려 냈다.
--- p.20

뉴욕 주민들은 쉽게 감정을 드러내며, 행복에 겨워하고, 흥겨워하고, 살아 있음을 기뻐했다. 그래서 상페가 그린 인물들은 거대한 환경 속에서 한없이 작아 보이지만 그래도 절대 겁먹는 법이 없다.

--- p.38

출판사 리뷰

아주 미세한 것과 아주 거대한 것을
동시에 볼 줄 아는 삽화가, 장자크 상페


나로서는 아직까지 상페보다 더욱 빼어난 재치와 은근한 유머를 구사하는 작가를 만나 본 기억이 없다. 언제나 허를 찌르는 상상력과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신통한 유머가 느껴지는 상페의 삽화를 통해, 그가 얼마나 많은 인생의 우여곡절이며 삶의 풍파를 헤쳐 왔을지(얼마 전에 출간된 『계속 버텨!』는 그 제목만으로도 많은 것을 짐작하게 해준다) 어렴풋하게 느껴진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결과만을 향유할 뿐, 그가 묵묵히 걸어온 그 지난했던 과정은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그 모든 어려움과 고달픔에도 불구하고, 그가 보여 주는 인간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야말로 상페의 삽화를 관통하는 두 상수(常數)가 아닐까 싶다. 힘겨운 우리네 세상살이에서 이보다 더욱 절실하고 필요한 요소가 또 어디 있겠는가? 그의 삽화가 발휘하는 재치와 유머에서 이 두 가지가 빠져 있다면, 과연 그 재치와 유머가 상페다운 재치와 유머로 느껴지겠는가? ━ 「옮긴이의 글」 중에서

한정판 포스터 증정

『미국의 상페』 표지는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다. 책을 감싸고 있는 표지를 펼치면,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큼지막하게, 그리고 온전히 볼 수 있는 포스터가 된다. 이 선물 같은 포스터를 통해 소박한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상페의 그림을 더욱 특별하게 감상하고, 더 나아가 근사하게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2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22,500
1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