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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로섬 법을 배웁니다
안소연임광희 그림 소재용 감수
천개의바람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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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법이 필요해요_모두가 지켜야 하는 약속,법
2장 법을 만들어요_법의 종류와 체계
3장 힘을 나누어요_삼권 분립
4장 다툼을 해결하는 순서가 있어요_분쟁 해결
5장 개인의 다툼을 해결해요_민사 재판
6장 법으로 범죄를 심판해요_형사 재판
7장 법으로 소비자를 보호해요_소비자를 보호하는 법
8장 헌법과 관련된 다툼을 해결해요_헌법 재판
9장 국민이 재판에 참여해요_국민 참여 재판
10장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_인권이란 무엇일까요?
추천의 글
여기는 바로섬 법 용어를 배웁니다

저자 소개 3

어린 시절에는 책 속 인물을 만나는 게 큰 즐거움이었다. 어른이 되어선 방송 작가로 일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EBS, KBS, CBS 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와 교양 프로그램 원고를 썼고, 지금은 초등학교 교사로 살고 있다. 놀이와 배움의 경계를 허무는 수업놀이연구회 ‘놀이위키’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실 속 글쓰기를 통해 재미와 의미를 찾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여기는 바로섬 법을 배웁니다』, 『딱 한마디 미술사』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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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임광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가을 운동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우당탕탕! 우리 동네 법 대장 나준수가 간다!』『금동이네 김장 잔치』『어린이를 위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처음탄탄 한국사』 등이 있다. 현재는 지금까지 살면서 깨달아 온 생각들을 담아내는 그림책을 기획하고 있다. 많은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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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소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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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와 성균관대의 각 대학원에서 형사법(형법, 형사소송법 등)을 전공했습니다. 숙명여대, 광운대, 인천대, 한국외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오랫동안 법학을 강의하였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법원 판례심사위원회 조사위원으로 일하며 [판례공보] 발간 작업과 함께 형법과 형사판례를 집중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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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350g | 175*240*20mm
ISBN13
979119007724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쉽게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동화에서는 ‘바로섬’이라는 공간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티격태격하며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다뤄요. 이 사건들은 얼마든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지요. 동화 속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법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돼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초등 교사가 들려주는 법 이야기예요.

방송 작가 출신이자, 매일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배움을 나누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들려주는 법 이야기예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집필되어, 초등학생들 누구나 친근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해를 돕는 삽화와 친절한 설명으로 꼼꼼하게 보충 정리해 주었어요.

에피소드가 하나씩 끝날 때마다 관련된 법 개념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삽화와 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꼼꼼히 정리해 주었어요. 또 책 속에 등장하는 법 용어들을 마지막에 실어 주었어요.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 법 개념을 한 번 더 정확하게 다시 정리할 수 있어요.

법 전문가가 꼼꼼히 감수해서 믿을 수 있어요.

이 책을 감수한 소재용 선생님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형사법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대법원 판례심사위원회 조사위원으로 일하는 법 전문가예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법 개념이 제대로 담겨 있는지, 꼼꼼한 전문가의 검토를 받은 법 지식 정보책이에요.

추천평

이 책은 ‘바로섬’이라는 공동체를 배경으로 사회 생활에서 법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법이 무엇이며, 법을 어겨 타인의 권리나 공동체의 질서를 훼손하는 경우 어떠한 절차로 어떤 불이익이나 벌을 받게 되는지, 나아가 자신의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할 경우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는지 등을 재미있는 사례와 친근한 그림으로 알기 쉽고 유익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흔히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하지요. 사람은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회와 국가를 이루어 공동생활을 하는 경우 반드시 크고 작은 다툼이나 범죄 또한 발생하기마련입니다. 우리는 ‘법 없이도 살아가는 양심적인 사람’을 동경하며 ‘범죄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늘 꿈꾸지만, 공동생활을 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겪게 되는 갈등과 분쟁, 충돌 속에서 끊임없이 법적인 문제와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법적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하고 사회질서를 평온하게 유지ㆍ존속하기 위하여 공동체 구성원들이 강제적인 효력을 갖는 사회 규범으로서 만들어낸 것이 바로 ‘법’입니다.

서울 서초동 대법원청사 본관 앞에는 ‘자유, 평등, 정의’라는 커다란 글씨가 또렷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자유롭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사회’가 법이 추구하는 목표(이념)이며, 대법원을 비롯한 사법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와 염원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본관 2층 중앙홀의 대법정 입구에는 ‘정의의 여신상’이 두 눈을 감은 채로 한 손에는 저울을, 다른 한 손에는 법전을 들고 있습니다. 사회적 지위나 신분에 대한 편견 없이 오직 법과 양심에 따라 공평한 판결을 하겠다는 정의(正義)의 상징입니다. 아무쪼록 초등학생을 비롯한 우리의 아동ㆍ청소년들이 일찍부터 이러한 법을 배우고, 한편으로 법을 잘 지켜나가는 습관과 준법 정신을 기르는 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되기를 소망하고 또 확신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소재용 (대법원판례조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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