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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 의학사
이현희박상훈 그림 예병일 감수
천개의바람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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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인생은 짧고 의술은 길다 …… 8
의학의 아버지 Χ 히포크라테스(기원전 460년경~기원전 377년경)

-인체의 모든 기관은 만들어진 목적이 있다 …… 16
의학의 황제 Χ 갈레노스(129년경~199년경)

-나는 붕대를 감았을 뿐, 상처는 신이 낫게 한다 …… 26
외과학의 아버지 Χ 앙브루아즈 파레(1510년~1590년)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다 …… 36
한의학 집대성 Χ 허준(1539년~1615년)

-피는 몸속을 순환한다 …… 46
생리학의 발전 Χ 윌리엄 하비(1578년~1657년)

-예방 접종을 하면 두창을 막을 수 있다 …… 56
백신의 선구자 Χ 제너(1749년~1823년)

-병실에 들어오는 의사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 64
감염 예방법 Χ 제멜바이스(1818년~1865년)

-미생물이 질병을 발생시킨다 …… 74
미생물학의 아버지 Χ 파스퇴르(1822년~1895년)

-해부를 하지 않고도 몸속을 볼 수 있다 …… 82
진단 의학 Χ 뢴트겐(1845년~1923년)

-단지 우연히 자연이 만든 페니실린을 발견했을 뿐이다 …… 92
최초의 항생제 Χ 플레밍(1881년~1955년)

-아기보다 더 특별한 존재는 없다 …… 102
생식 의학의 선구자 Χ 로버트 에드워즈(1925년~2013년)

-추천의 글 …… 111
-참고 자료 …… 112

저자 소개 3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있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방송 작가가 되어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JY아카데미에서 어린이 책 쓰는 법을 공부했다. 쓴 책으로는 제4회 미래엔아이세움 어린이 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인 『바이러스를 이겨 낸 위대한 처음』, 『궁금한 이야기+ 4차 산업혁명』,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공저),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 등이 있다.

이현희의 다른 상품

그림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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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시절 문득 그림에 대한 열정을 느끼고, 지금까지 끊임없이 공부하고 고민하며 무언가를 그리고 있다.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독일 디자인 협회에서 주최하는 아웃풋 공모전 등에서 수상하였으며, 다수의 전시회를 가졌다. 그린 책으로는 『AI 시대 중학생은 이렇게 진로를 찾습니다』, 『딱 한마디 의학사』, 『정치 좀 아는 어린이』, 『처음 의학』, 『달나라 도둑』 등이 있다.

박상훈의 다른 상품

감수예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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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C형 간염바이러스를 재료로 분자생물학 연구를 진행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전기생리학적 연구 방법을 이용해 기초의학을 연구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16년간 생화학 교수로 지낸 뒤 2014년부터는 의학교육학 교수로 지내며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여러 전공을 경험하면서 쌓은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의학을 전공하는 학생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과학과 의학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글쓰기와 강연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C형 간염바이러스를 재료로 분자생물학 연구를 진행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전기생리학적 연구 방법을 이용해 기초의학을 연구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16년간 생화학 교수로 지낸 뒤 2014년부터는 의학교육학 교수로 지내며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여러 전공을 경험하면서 쌓은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의학을 전공하는 학생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과학과 의학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글쓰기와 강연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교수의 꿈을 이룬 해에 첫 책 『의학사의 숨은 이야기』를 출간했고, 그 이후 『유전공학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처음 만나는 혈액의 세계』, 『처음 만나는 소화의 세계』,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저도 의학은 어렵습니다만』, 『전염병 치료제를 내가 만든다면』,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 『세상을 바꾼 전염병』,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등 다수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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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96g | 175*220*8mm
ISBN13
97911657354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의학의 오늘이 있기까지, 질병에 맞서 온 의학의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질병을 신이 내린 형벌로 받아들였던 고대에 질병의 원인을 분석해 인간이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마취도 없이 상처를 뜨겁게 달군 쇠로 지져야 했던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자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한 외과학의 아버지, 앙브루아즈 파레. 혈액 순환과 몸을 구성하는 계통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밝혀 근대 생리학의 문을 연 윌리엄 하비. 이 책은 의학의 발전을 이룬 의사들의 업적이 잘 나와 있어요.

또한 의학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한눈에 보여 줘요. 수많은 생명을 앗았던 두창 바이러스를 막는 최초의 백신.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하고 손쉬운 방법, 손 씻기.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을 밝혀낸 미생물학. 인류를 세균 감염으로부터 해방시킨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 불임 부부에게 희망을 준 체외 수정. 인류의 역사는 의학 발달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듯, 인류는 수많은 질병과 맞서 싸웠어요. 이 책을 통해 의학의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환자의 건강과 생명이 첫째였던 의사들 이야기를 읽으며, 오늘날 의사의 귀감을 삼을 수 있어요.

히포크라테스는 늘 환자의 돈이나 계급, 지위에 상관없이 평등하게 치료했어요.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의료 기구를 직접 만들기도 했지요.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새로운 수술법을 생각해 내고, 30여 년 동안 전쟁이 터질 때마다 부상자를 치료해 온 파레는 자신은 그저 붕대를 감았을 뿐, 상처는 신이 낫게 한다며 늘 겸손했어요.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이 치료 한번 받지 못한 채 죽어 가는 걸 안타깝게 여긴 허준은 오로지 백성들을 위해 의학서를 썼어요. 엑스선을 발명해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을 준 뢴트겐은 엑스선에 대한 특허로 돈을 벌지 않고, 모든 기술을 무료로 공개했어요. 자신이 알아낸 발명의 기쁨을 인류가 함께 누리길 원했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는 자신의 성공과 명예, 부와 특권이 아니라, 오로지 숭고한 소명의식으로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여겼던 진짜 의사들 이야기가 나와요. 그 어느 때보다도 의사의 자격과 자질이 중요해진 오늘날, 양심과 품위를 지녔던 의사들을 만날 수 있어요.

▶ 관습과 미신, 편견과 불의에 맞선 이야기를 읽으며, 의학적 기본 소양을 쌓을 수 있어요.

자그마치 1500년 동안 피는 몸의 끝부분에서 없어진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윌리엄 하비는 수많은 동물을 해부하고 관찰한 끝에 피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실은 온몸을 돌고 돈다는 사실을 알아냈지요. 비록 살아 있는 동안 하비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못했지만, 하비는 근대 생리학의 문을 연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어요. 제너는 두창을 막는 백신을 개발했지만, 처음에 사람들은 이 주사를 맞으면 소가 될지도 모른다면서 제너를 우습게 여겼어요. 위생과 감염 예방에 대한 개념이 전혀 있지 않을 때, 제멜바이스는 의사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제멜바이스의 손 씻기는 수많은 산모들을 감염병으로부터 구했지만, 동료 의사들과 의학계는 제멜바이스가 엉터리라며 조롱하고 무시했어요.

의사들은 질병뿐만 아니라 미신과 관습, 편견과 불의에도 맞서 싸워야 했어요. 이 책에는 질병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믿음, 관습으로 이어진 잘못된 치료법 등이 나와요. 그리고 이에 맞서 어떻게 의학이 발전을 거듭해 왔는지 알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의학에 관심이 있거나 의사가 되고 싶은 어린이가 의학의 기본 소양을 쌓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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