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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전략수립 W모델 안내 1부_시장과 고객의 변화를 주시하며 사업의 기회를 탐색하라 01. 전략검토 3CORES 02. 기회탐색 4WAYS 2부_ 가슴 뛰는 비전과 구체적인 목표를 통해 실행에 집중하라 03. 3-6 VISION MAP 04. 경영 BOARD 05. 실행 CALENDAR 맺음말 [부록1] 경영 전략 수립의 기초가 되는 방향 제시 도구 : VISION HOUSE CARD [부록2] 현장에서 전략 실행 과정을 돕는 실행 도구 : OKR CARD [부록3] 실행 결과의 공유와 확산을 돕는 성과 도구 : 지식나눔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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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검토 3CORES는 우리 조직이 한 해 동안 전략을 실행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달려오면서 돌아보아야 할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핵심적인 세 가지를 돌아보는 것이다. 고객의 생소리, 광산발견, 조직 피드백 이 세가지는 경영자 혼자 할 것이 아니라 팀장, 본부장, 각 현장에 있는 팀원들이 함께 고민해야한다. 함께 사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진지한 토론을 하면서 향후 방향성을 검토하라.
--- p.29 「전략검토 3CORES」 중에서 기회탐색 4WAYS는 고객, 채널, 프로세스, 상품 네 가지 길 별로 우리 비즈니스에 어떤 기회가 있는지를 탐색해보는것이다. 회사의 전략적인 방향을 잡을 때 처음에는 막막하다. 우리의 생각보다 시장과 고객의 변화가 빠르기 때문이다. 지금하고 있는 비즈니스가 미래에 어떤 영역에서 성공을 거둘지, 어떤 영역에서 힘들어질지 도저히 알 수 없다. 그래서 회사 비즈니스를 둘러싸고 있는 네 가지 영역에서 기회의 가능성을 발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p.29 「기획탐색 4WAYS」 중에서 3-6 VISION MAP은 3년에서 6년 사이의 중장기 그림을 의미한다. 우리가 1년 경영계획을 수립을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어떤 방향성으로 갈 것인지 그려 놓는 것이다. 그래서 3-6 VISION MAP은 그래프가 총 3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짧으면 3년 길면 6년 정도인데, 우리 회사의 산업 특성에 맞춰 짧게 잡을 수도 있고 길게 잡을 수도 있다. 시장의 변화가 빠른 회사는 1년 단위로 3년을 잡을 수 있다. 시장의 변화가 좀 긴 편에 속한다면 2년 단위로 6년까지를 잡을 수 있다. --- p.41 「3-6 VISION MAP」 중에서 전략수립 W모델의 네번째 도구는 경영 BOARD이다. 상단에는 목표와 계기판을 적는 칸이 있다. 목표에는 내년 1년도의 목표를 작성한다. 양적으로는 매출이 어떻게 되고 질적으로는 어떤 모습이 될지를 작성한다. 계기판에는 내년 1년 동안 우리 회사가 최소 매월 관리해야 할 핵심 경영지표를 작성한다. 예를 들어 설렁탕 매장이라면 어떤 지표를 관리해야 할까? 매출, 원가, 고객수, 고객만족도, 매장수 등 을 봐야할 것이다. 반드시 이 지표는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이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여겨지는 지표들을 계기판으로 잡으면 된다. --- p.52 「경영 BOARD」 중에서 실행 CALENDAR 상단에는 핵심습관과 핵심문화 하단에는 캘린더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는 ‘핵심습관’이다. 우리회사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반드시 매일,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이상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을 말한다. 말로 외치거나 생각이 아닌 관찰 가능한 형태의 행동이다. 우리 회사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보라 . 두 번째는 ‘핵심문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지속가능한 조직들은 저마다의 핵심문화를 가지고 있다. 특정 시즌에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가? 우리 회사의 창립일에는 어떤 문화가 있는가? 연말 송년회는 어떤 문화가 있는가? 1년 전체를 볼 때 직원들이 예측 가능한 우리 조직의 문화를 결정짓는 핵심문화는 무엇이 있는가? 한 번 정리해 보자. --- p.59 「실행 CALENDAR」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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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매년 하던 일만을 반복하여 비슷한 결과만 얻을 것인가?
역대급 빠른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언더백 조직이 실행 중심의 전략을 재빠르게 수립하는 방법을 습득하라! 《성공의 숨겨진 비밀, 피드백》과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경영 필독서, 가인지경영》으로 100인 이하 기업들의 성공적인 경영을 돕고있는 김경민 저자와 《인생, 추락주의》으로 다수의 직장인 및 기업들의 비전 수립을 도와온 박진호 저자는 100인 이하 기업들을 위한 전략 수립 모델을 수년간 고민해 왔다. ‘전략수립 W모델’은 이런 고민들을 담은 단순하지만 매우 강력한 방법이다. “경영계획 수립을 어떻게 하세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경영자로서 어떻게 답하겠는가? “저희는 경영계획 수립 못합니다. 저희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수행하는게 저희 회사 일이거든요” 이렇게 답을 하거나, “저희는 올해를 근거로 내년도에 대해 예측 잘 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답을 했다면, 아마도 당신은 어느 정도 규모의 조직은 되어야 경영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내년도 예산을 수립하는 것을 경영계획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언더백 기업의 많은 현장을 보면 작년의 결과와 비슷한 결과를 올해 거두고, 올해와 비슷한 결과를 내년에 거두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꽤 많다. 요즘 같은 시기에 그 정도의 결과를 얻는 것도 의미가 있다. 하지만 제대로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목표를 수립하기 어렵다. 결국은 하던 대로 일을 반복하다 비슷한 결과만 얻게 된다. 그렇다고 언더백 기업이 막상 전략을 수립하려고 하면 어려움을 겪는 것 또한 현실이다. 왜 그럴까? 많은 경우 전략 수립의 절차나 도구가 대기업 중심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언더백 기업의 경영자가 경영계획을 보다 쉽게 구성원들과 함께 수립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책은 1부와 2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시장과 고객의 변화를 주시하며 사업의 기회를 탐색하는 3CORES와 기회탐색 4WAYS도구에 대해 다룬다. 2부에서는 가슴 뛰는 비전과 구체적인 목표를 통해 실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3-6 VISION MAP, 경영 BOARD, 실행 CALENDAR 도구에 대해 다룬다. 이 책의 부록편에는 경영 전략 수립의 기초가 되는 방향 제시 도구인 VISION HOUSE CARD와 현장에서 전략 실행 과정을 돕는 실행 도구인 OKR CARD 그리고 실행 결과의 공유와 확산을 돕는 성과 도구인 지식나눔 카드 이렇게 3가지 도구를 추가로 실었다. 대기업과 달리 기업의 성장 잠재력이 큰 언더백 조직은 변화에 빨리 대응하고 기회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의 어떤 부분에서 큰 기회를 발견할지 모르는 단계이다. 빨리 대응하고 기회를 살려야 한다. 그런 점에서 언더백 조직은 더더욱 실행 중심의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쉽게 말해서 예측성보다는 유연성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최근에는 대기업에서조차 조직을 작은 단위로 쪼개서 언더백 조직처럼 움직이려는 시도가 보인다. 그만큼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에 스타트업 방식이나 애자일 조직문화, 그리고 OKR을 기반으로 하는 목표관리가 확산되고 있는 점은 환영할 만하다. 기업들이 활력을 얻고 보다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좀 더 현장 중심의 유연성이 증가해야 한다. 전략을 수립한다는 것은 특정 부서에서 특정한 시기에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전략은 수행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평상시에 수시로 수립하는 것이다. 모든 실행의 현장에서 가설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검증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이 지향하는 전략이다. 전략수립 W모델은 실행 중심 조직을 위한 것이다. 특히 언더백들을 위한 전략 수립 방법론이자 실행 방법이다. 저자는 이 모델을 통해서 각 산업 카테고리에서 실행력 있고 강한 기업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기 원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들로 성장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