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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파도처럼 밀려와요
슬픔이 한가득 차올라요 수줍음이 몽글몽글 피어올라요 무서움이 갑자기 몰려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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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파도처럼 밀려와요
내일 사랑하는 이모가 온대요! 1년 만에 이모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엘로이의 하루는 기쁨으로 채워집니다. 엘로이는 이모와의 즐거운 시간들을 떠올리고, 앞으로 함께 할 즐거운 놀이들을 생각해요. 이모가 기차 안에서 막 뛰어올 거라고, 그래서 더 빨리 올 거라는 귀여운 상상도 하죠. 이모를 기다리는 엘로이의 얼굴이 기쁨으로 반짝여요! 슬픔이 한가득 차올라요 눈물이 자꾸만 눈앞을 가려요 일요일 아침 일찍, 루네 집에 길 잃은 새끼 고양이가 찾아왔어요. 루는 가장 아끼는 그릇에 우유를 따라 주고, 고양이와 함께 놀고, 함께 잡니다. 엄마는 “주인을 찾을 때까지”라는 단서를 달지만, 루는 고양이와 단짝 친구가 돼요. 그런데 어느 날, 산책을 나간 새끼 고양이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수줍음이 몽글몽글 피어올라요 새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이사를 앞두고 가벵은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사 가면 누구랑 놀죠? 새 친구를 사귈 자신이 없는 걸요. 낯선 아이들은 가벵을 이상하게 쳐다볼 거예요. 바보라고 놀릴지도 모르죠! 이사한 첫날, 낯선 집, 낯선 방에서 가벵은 악몽을 꿉니다. 무서운 친구들과 선생님이 겁주지만, 도망치지도 못하는 꿈이에요. 다음 날, 유치원으로 가는 발걸음은 천근만근 무겁기만 합니다. 가벵은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요. 가슴이 콩닥거리고 꼭 쥔 주먹에서는 땀이 나죠. 수줍음이 몽글몽글 피어올라 가벵을 감쌉니다. 무서움이 갑자기 몰려와요 부엌 주전자가 괴물로 변했어요! 카린은 아침 일찍 일어나 살금살금 거실로 갑니다.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해 주려고요. 살금살금 방 밖으로 나가… 가만가만 복도를 지나… 조용조용 거실로 가죠.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이죠? 거실에도, 부엌에도, 엄마 아빠가 없어요! 카린은 용기를 내어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 아빠?”를 불러 보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주변 물건들이 마구마구 커져요. 카린은 아주아주 작아지고요. 카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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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위로의 힘! 마음튼튼 우리 아이를 위한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의 특징 1. 공감을 이끌어 내는 그림책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 각 권은 기쁨, 슬픔, 수줍음, 무서움을 다룬 이야기로, 감정이 시작되고 증폭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독자들은 각각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아동심리전문가의 가이드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의 각 권 마지막에는 프랑스의 유명 심리학자 루이종 닐망의 도움말이 실려 있습니다. 닐망의 조언은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요. 뿐만 아니라, 아이의 감정 인지와 표현을 위해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속 실천 방안들을 제시합니다. 3. 아이 눈높이에 꼭 맞는 사랑스럽고 명쾌한 그림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의 그림들은 하얀 바탕에 단순한 선과 색으로 표현됩니다. 권마다 다른 그림 작가들은 각각의 감정 특색에 맞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그림들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 경험하고 또 만나는 감정을 명쾌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