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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말 잘하는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말하기 법칙 1 -논리(Logic) ·횡설수설하지 않고 할 말 하는 법 ·발표를 잘하는 법은 따로 있다 말하기 법칙 2 -유추(Analogy) ·유추(비유)의 힘 ·추상적으로 말하면 소통이 어렵다 ·유추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식이다 ·유추를 활용한 말하기 3단계 말하기 법칙 3 -장면 묘사(Narrate a picture) ·구체적인 묘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인간의 상상력은 거울 뉴런에서 나온다 ·오감을 동원해 생생하게 말하라 말하기 법칙 4 -좋은 사례(Good story) ·감동을 주는 이야기 3P 법칙 ·나만의 이야기를 찾아라 ·이야기를 꾸미는 6단계 말하기 법칙 5 -예측 불가(Unexpected) ·집중력이 결핍된 현대 사회 ·내 말에 집중시키는 비결 ·상대의 관심을 사로잡는 노하우 7가지 말하기 법칙 6 -질문(Ask) ·썰렁할 때 질문을 던져라 ·개방적인 질문 vs. 폐쇄적인 질문 [질문 요령 1] 배움의 자세를 보인다 [질문 요령 2] 적절한 질문으로 문제의 요점 확인하기 [질문 요령 3] 직설적 질문 대신 돌려서 질문하기 [질문 요령 4] 난처한 질문에는 반문하라 [질문 요령 5] 숫자를 이용해 질문하기 [질문 요령 6] 기대하는 답으로 유도 질문하기 ·질문할 때 신경 써야 할 디테일 말하기 법칙 7 -이득(Gain) ·이게 나와 무슨 상관이지? ·이익에 호소하고 이성을 배제하라 ·가장 효과적인 4A 설득 비법 ·상대를 설득할 때 4가지를 주의하라 말하기 법칙 8 -공감(Empathy) ·공감과 동정심은 다르다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3단계 ·충고가 꼭 귀에 거슬려야 할 필요는 없다 ·효과적으로 충고하는 법 |
寺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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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 마음 이해해.”라는 말로 상대를 이해하는 일이 끝난 게 아니다. 온 힘을 다해 상대방의 감정을 느끼려고 해야 하고, 말이나 제스처 혹은 표정을 통해 상대에게 노력하고 있음을 최대한 보여 주어야 한다. 말이나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힘들다면 상대를 거울처럼 따라 해보자.
--- 본문 중에서 완벽한 표현은 좌뇌의 이성과 우뇌의 감성이 어우러진 합작품이다. 너무 이성적인 말은 듣는 이가 반박할 수 없게끔 만들어 그 사람의 기분을 망칠 수 있다. 반대로 너무 감성적인 말은 듣기엔 화려해 보일지 몰라도 속 빈 강정에 불과해 듣는 사람은 화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간파할 수 없다. 따라서 말을 잘하고 싶다면 이성과 감성을 잘 버무릴 줄 알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감성적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듣는 상대가 감탄하게 되는 말은 언제나 논리의 틀을 갖추고 있다. 이 틀을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화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상대에게 공감을 끌어내거나 상상력을 자극해 설득력을 증폭시키기도 한다. --- 본문 중에서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한 척의 배에 비유해 보자. 입을 열기 전에 마땅히 배의 항로를 정해야 한다. 배의 항로는 말의 중심내용을 의미한다. 즉, 하고 싶은 말의 결론과 핵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항로를 정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반드시 머릿속에서 먼저 정리한 뒤 말을 꺼내야 한다. 주제를 명확하게 정한 뒤 말하면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항로가 정해져 있기에 주제를 관통하고 듣는 사람도 충분히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설령 도중에 표현 방식에 살짝 문제가 있어도 상대는 당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우리가 하는 말을 진주 목걸이에 빗댄다면, 진주들을 꿰고 있는 줄이 바로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중심이 된다. 그리고 진주 한 알 한 알은 중심내용과 관련 있는 내용이 된다. 마지막으로 수미상관을 통해 목걸이의 처음과 끝을 연결해주어야 비로소 완벽한 목걸이가 완성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뛰어난 안마사는 절대 손길을 함부로 고객의 몸에서 떼는 법이 없다. 연설을 잘하는 사람도 청중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고 꽉 붙잡을 줄 안다. 둘은 모두 상대의 아픈 곳에 감히 손을 댈 줄 안다. 그들은 상대의 통점痛點을 쥐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치료한다. --- 본문 중에서 논리는 사람의 골격이고 유추(비유)와 장면 묘사는 사람의 피와 살에 비유할 수 있다. 하지만 이 3가지 요소만으로는 완전한 사람의 모습을 갖출 수 없다. 이제 남은 것은 성격, 성장 배경, 이야기와 가치관이다. 이런 것들이 모두 갖춰져야 말에 ‘인성’이라는 영혼이 생긴다. --- 본문 중에서 질문을 많이 할수록 꺼져가는 소통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질문의 장점은 또 있다. 상대에게 객관적이고 수용적인 면모를 보여 줄 수 있고, 상대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잠시 침묵하는 동안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괜찮은 질문은 상대방에게 큰 깨달음을 일깨우는 효과도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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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까 왜 그런 쓸데없는 말을 했지?
한 번만 다시 말할 기회가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하고 나서 자주 후회가 밀려온다면 8가지 말하기 절대 법칙이 필요하다! 왜 마음에도 없는 그런 쓸데없는 말을 했지? 그렇게 중요한 순간에 왜 갑자기 말문이 막혔지? 대화의 흐름을 놓쳐 엉뚱한 말을 하거나, 두서없이 떠오르는 머릿속 생각들이 정리되지 않아 아무런 말도 못하고 어색한 순간을 경험한 적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다시 비슷한 상황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곤 한다. 어디서부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말만 쏟아내다가 원래 전달하려고 했던 진심은 꺼내 보지도 못한다. 저자는 이런 겨우 단순한 다짐만으로는 변화를 이뤄낼 수 없다고 말한다. 그저 다음부터는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각오만으로는 절대 키울 수 없는 것이 말솜씨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표현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더 어려워지기도 한다. 말하기를 효과적으로 연습하려면 반드시 과학적인 접근과 함께 고수의 노하우를 염탐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기술들을 사용하면 반드시 진심이 통하는 말솜씨를 높일 수 있다. 인간관계, 직장생활, 강연, 심지어 가족 간에도 진심이 담긴 실속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일상적 대화, 회의, 설득, 발표, 마케팅, 세일즈까지 내 말의 전달력을 높이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솜씨 저자에 따르면 말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8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는 4년여 동안 현장에서 500회가 넘는 수업을 진행했고 인터넷으로는 2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을 가르쳤다. 그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서 공통된 문제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문제점들을 8가지 요소로 결합해 하나의 완전한 시스템과 효과적인 말하기 법칙 세트를 완성했다. 그는 ‘Language’의 각 철자로 말하기의 요소들을 설명한다. 말하기 8대 법칙은 L: Logic 논리, A: Analogy 유추, N: Narrate a picture 장면 묘사, G: Good story 좋은 사례, U: Unexpected 예측 불가, A: Ask 질문, G: Gain 이득, E: Empathy 공감으로 정리되어 있다. 말하기 실력을 높이려면 한 계단씩 순서대로 밟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그 과정을 실천에 옮기다 보면 어느새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일상적 대화, 회의, 설득, 발표, 마케팅, 세일즈 등 어느 상황에서도 내 말의 전달력을 높이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솜씨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