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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대화에는 8가지 절대법칙이 있다
마음이 통하는 말솜씨
스쿤박진희
미디어숲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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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말 잘하는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말하기 법칙 1
-논리(Logic)

·횡설수설하지 않고 할 말 하는 법
·발표를 잘하는 법은 따로 있다

말하기 법칙 2
-유추(Analogy)

·유추(비유)의 힘
·추상적으로 말하면 소통이 어렵다
·유추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식이다
·유추를 활용한 말하기 3단계

말하기 법칙 3
-장면 묘사(Narrate a picture)

·구체적인 묘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인간의 상상력은 거울 뉴런에서 나온다
·오감을 동원해 생생하게 말하라

말하기 법칙 4
-좋은 사례(Good story)

·감동을 주는 이야기 3P 법칙
·나만의 이야기를 찾아라
·이야기를 꾸미는 6단계

말하기 법칙 5
-예측 불가(Unexpected)

·집중력이 결핍된 현대 사회
·내 말에 집중시키는 비결
·상대의 관심을 사로잡는 노하우 7가지

말하기 법칙 6
-질문(Ask)

·썰렁할 때 질문을 던져라
·개방적인 질문 vs. 폐쇄적인 질문
[질문 요령 1] 배움의 자세를 보인다
[질문 요령 2] 적절한 질문으로 문제의 요점 확인하기
[질문 요령 3] 직설적 질문 대신 돌려서 질문하기
[질문 요령 4] 난처한 질문에는 반문하라
[질문 요령 5] 숫자를 이용해 질문하기
[질문 요령 6] 기대하는 답으로 유도 질문하기
·질문할 때 신경 써야 할 디테일

말하기 법칙 7
-이득(Gain)

·이게 나와 무슨 상관이지?
·이익에 호소하고 이성을 배제하라
·가장 효과적인 4A 설득 비법
·상대를 설득할 때 4가지를 주의하라

말하기 법칙 8
-공감(Empathy)

·공감과 동정심은 다르다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3단계
·충고가 꼭 귀에 거슬려야 할 필요는 없다
·효과적으로 충고하는 법

저자 소개 2

寺昆

인터넷에서 온라인 스피치 수업을 진행하며 수만 팬들을 거느린 말하기 고수. 중국의 전문 스피치 교육 스튜디오 ‘후이신방’의 설립자이자 전문 연설 코치로서 그의 사명은 고객 개개인이 가진 언어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4년여 동안 현장에서 500회가 넘는 수업을 진행했고, 인터넷으로는 2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이 생겼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에게서 말할 때의 공통된 문제점을 발견했다.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의 종류가 8가지 법칙으로 정리되었다. 이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언변이 뛰어난 이유는 8가지 법칙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기 때
인터넷에서 온라인 스피치 수업을 진행하며 수만 팬들을 거느린 말하기 고수. 중국의 전문 스피치 교육 스튜디오 ‘후이신방’의 설립자이자 전문 연설 코치로서 그의 사명은 고객 개개인이 가진 언어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4년여 동안 현장에서 500회가 넘는 수업을 진행했고, 인터넷으로는 2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이 생겼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에게서 말할 때의 공통된 문제점을 발견했다.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의 종류가 8가지 법칙으로 정리되었다. 이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언변이 뛰어난 이유는 8가지 법칙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 어떤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든 통하는 소통의 법칙 8가지를 담았다. 이 법칙만으로 말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지혜로운 말’ 소모임 창시자, 스피치 코칭 강사, 미국 직업훈련인증협회 직업 훈련사
- 온라인 연설 수업 IP, 독보적인 전국 온라인 구독자 수
- TEDx스피치 코치 및 초청 연사
- 2015년 미국 국제 스피치 대회(Toastmaster) 중국 지역 스피치 대회 우승자
- 2017년 중국 대표로 세계 중국인 스피치 대회 참가, 3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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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칭화대학교를 졸업했다. 언어가 이루어낸 모든 것을 섭렵하기 좋아하며 생각을 말로 표출하면서 생기는 변화에 관심이 많다. 진심을 전하는 단어를 사랑하고, 진리를 표현하는 말을 아낀다. 그리고 감동을 주는 말의 여운을 즐긴다. 말이 가진 힘을 믿고 말하기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신조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40일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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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82g | 153*225*16mm
ISBN13
9791158740627

책 속으로

“나도 네 마음 이해해.”라는 말로 상대를 이해하는 일이 끝난 게 아니다. 온 힘을 다해 상대방의 감정을 느끼려고 해야 하고, 말이나 제스처 혹은 표정을 통해 상대에게 노력하고 있음을 최대한 보여 주어야 한다. 말이나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힘들다면 상대를 거울처럼 따라 해보자.
--- 본문 중에서

완벽한 표현은 좌뇌의 이성과 우뇌의 감성이 어우러진 합작품이다. 너무 이성적인 말은 듣는 이가 반박할 수 없게끔 만들어 그 사람의 기분을 망칠 수 있다. 반대로 너무 감성적인 말은 듣기엔 화려해 보일지 몰라도 속 빈 강정에 불과해 듣는 사람은 화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간파할 수 없다. 따라서 말을 잘하고 싶다면 이성과 감성을 잘 버무릴 줄 알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감성적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듣는 상대가 감탄하게 되는 말은 언제나 논리의 틀을 갖추고 있다. 이 틀을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화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상대에게 공감을 끌어내거나 상상력을 자극해 설득력을 증폭시키기도 한다.
--- 본문 중에서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한 척의 배에 비유해 보자. 입을 열기 전에 마땅히 배의 항로를 정해야 한다. 배의 항로는 말의 중심내용을 의미한다. 즉, 하고 싶은 말의 결론과 핵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항로를 정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반드시 머릿속에서 먼저 정리한 뒤 말을 꺼내야 한다. 주제를 명확하게 정한 뒤 말하면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항로가 정해져 있기에 주제를 관통하고 듣는 사람도 충분히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설령 도중에 표현 방식에 살짝 문제가 있어도 상대는 당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우리가 하는 말을 진주 목걸이에 빗댄다면, 진주들을 꿰고 있는 줄이 바로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중심이 된다. 그리고 진주 한 알 한 알은 중심내용과 관련 있는 내용이 된다. 마지막으로 수미상관을 통해 목걸이의 처음과 끝을 연결해주어야 비로소 완벽한 목걸이가 완성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뛰어난 안마사는 절대 손길을 함부로 고객의 몸에서 떼는 법이 없다. 연설을 잘하는 사람도 청중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고 꽉 붙잡을 줄 안다. 둘은 모두 상대의 아픈 곳에 감히 손을 댈 줄 안다. 그들은 상대의 통점痛點을 쥐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치료한다.
--- 본문 중에서

논리는 사람의 골격이고 유추(비유)와 장면 묘사는 사람의 피와 살에 비유할 수 있다. 하지만 이 3가지 요소만으로는 완전한 사람의 모습을 갖출 수 없다. 이제 남은 것은 성격, 성장 배경, 이야기와 가치관이다. 이런 것들이 모두 갖춰져야 말에 ‘인성’이라는 영혼이 생긴다.
--- 본문 중에서

질문을 많이 할수록 꺼져가는 소통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질문의 장점은 또 있다. 상대에게 객관적이고 수용적인 면모를 보여 줄 수 있고, 상대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잠시 침묵하는 동안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괜찮은 질문은 상대방에게 큰 깨달음을 일깨우는 효과도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가 아까 왜 그런 쓸데없는 말을 했지?
한 번만 다시 말할 기회가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하고 나서 자주 후회가 밀려온다면
8가지 말하기 절대 법칙이 필요하다!

왜 마음에도 없는 그런 쓸데없는 말을 했지? 그렇게 중요한 순간에 왜 갑자기 말문이 막혔지? 대화의 흐름을 놓쳐 엉뚱한 말을 하거나, 두서없이 떠오르는 머릿속 생각들이 정리되지 않아 아무런 말도 못하고 어색한 순간을 경험한 적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다시 비슷한 상황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곤 한다. 어디서부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말만 쏟아내다가 원래 전달하려고 했던 진심은 꺼내 보지도 못한다.

저자는 이런 겨우 단순한 다짐만으로는 변화를 이뤄낼 수 없다고 말한다. 그저 다음부터는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각오만으로는 절대 키울 수 없는 것이 말솜씨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표현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더 어려워지기도 한다. 말하기를 효과적으로 연습하려면 반드시 과학적인 접근과 함께 고수의 노하우를 염탐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기술들을 사용하면 반드시 진심이 통하는 말솜씨를 높일 수 있다. 인간관계, 직장생활, 강연, 심지어 가족 간에도 진심이 담긴 실속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일상적 대화, 회의, 설득, 발표, 마케팅, 세일즈까지
내 말의 전달력을 높이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솜씨

저자에 따르면 말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8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는 4년여 동안 현장에서 500회가 넘는 수업을 진행했고 인터넷으로는 20만 명 이상의 수강생을 가르쳤다. 그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서 공통된 문제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문제점들을 8가지 요소로 결합해 하나의 완전한 시스템과 효과적인 말하기 법칙 세트를 완성했다.

그는 ‘Language’의 각 철자로 말하기의 요소들을 설명한다. 말하기 8대 법칙은 L: Logic 논리, A: Analogy 유추, N: Narrate a picture 장면 묘사, G: Good story 좋은 사례, U: Unexpected 예측 불가, A: Ask 질문, G: Gain 이득, E: Empathy 공감으로 정리되어 있다.

말하기 실력을 높이려면 한 계단씩 순서대로 밟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그 과정을 실천에 옮기다 보면 어느새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일상적 대화, 회의, 설득, 발표, 마케팅, 세일즈 등 어느 상황에서도 내 말의 전달력을 높이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솜씨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의 차례를 본 순간 스쿤이 휴지에 처음으로 ‘LANGUAGE 8 말하기 법칙’을 쓸 당시처럼 흥분이 몰려왔다. 말하기 법칙 8가지는 간단명료하고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책을 읽으면서 8가지 법칙 뒤에 숨겨진 수많은 영역의 지식에 감탄했다. 나는 평소 많은 직장인이 표현에 미숙하여 소통을 어려워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승진하거나 성과를 내는 기회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 책을 열심히 보고 활용한다면 일의 효율성을 눈에 띄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자오앙 (커리어매니지먼트 전문가)

스쿤의 『호감 가는 대화에는 8가지 절대법칙이 있다』의 핵심은 간단하다. 높은 가치의 내용을 최대한 효율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간이 크든 작든, 목소리가 크든 작든, 시간이 많든 적든, 따르는 사람이 많든 적든 모두 상관없다. 이 책을 통해 사용하는 언어를 하나씩 바꾸어 나가면 된다.
- 누어이치아오 (스피치 강사)

인터넷 강의에서 수만 팬들을 보유한 스쿤은 말하기 고수다. 그가 새롭게 펴낸 이 책은 편하게 읽으며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다 읽은 후 얼마나 속 시원했는지 모른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
- 천장 (TEDx 고문)

말하는 능력은 절대로 시간 싸움으로 키울 수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러운 표현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말하기를 효과적으로 연습하려면 반드시 과학적인 접근과 함께 고수의 노하우를 염탐할 필요가 있다. 스쿤은 주요 표현 요소를 교묘하게도 ‘LANGUAGE’라는 단어로 압축했다. 참으로 솔깃하다! 어쩌면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읽는 도중 자신도 모르게 웃을 것이다. 그리고 내용이 유용한 나머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을 떠올리고 이를 인용하게 될 것이다.
- 왕다펑 (중국 유명청년자문가, 하버드대학교 상업평론 칼럼니스트)

내가 종사하는 재무 분야의 일은 전문 지식을 고객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직무성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 고객의 선택 순위에서 밀려나게 마련이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도태되기도 한다. 이 책에 소개된 몇 가지 기술을 사용하면 반드시 말솜씨를 높일 수 있다. 물론 직무 면에서 긍정적 효과도 누릴 수 있다.
- 왕즐밍(王志明) (재무전문가, 후이씬 컴퍼니 설립자)

말하기와 연설 능력에 대한 투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는 투자자로서 표현 능력이 부족하여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는 사람을 자주 보곤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람들의 허점을 찌른다.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이다.
- 황요우밍(黃幼明) (시에스캐피탈 CEO)

처음 스쿤을 알게 된 건 2년 전 한 연설 모임에서였다. 비록 그와 나눈 대화는 짧았지만 깨달은 바가 적지 않았다. 그 후 스쿤은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제자들이 수만 명을 넘어섰다. 돌이켜 보면, 그때 당시 30분 남짓한 대화는 아직도 기억 속에 선명하다. 그런 그가 이번엔 이 책 한 권으로 말솜씨, 즉 ‘LANGUAGE’의 오묘함을 파헤쳤으니,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 프랑크 (뉴 미디어 글쓰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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