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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타샤의 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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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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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_미니어처와 함께하는 삶

‘돌하우스’의 탄생 The House
부엌 The Kitchen
다이닝룸 The Dining Room
응접실 The Parlor
온실 The Greenhouse
중앙 홀 The Center Hall
침실 The Bedroom
서재 The Library
염소 헛간 The Goat Barn
크리스마스 Christmas

타샤 튜더 연표
타샤 튜더 대표 작품

저자 소개 2

타샤 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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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ha Tudor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이혼한 뒤 그림을 그리며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이혼한 뒤 그림을 그리며 혼자 4명의 아이들을 키웠던 타샤는 『1은 하나』, 『Mother Goose』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고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
56세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 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궈냈고,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는 타샤 튜더는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수십 년간 모은 약 200여 벌의 골동품 의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리며 록펠러재단이 운영하는 윌리엄스버그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타샤의 또 하나 고풍스러운 취미는 인형 만들기다. 골동품 박물관 같은 타샤의 집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3층짜리 인형의 집에는 타샤의 분신인 엠마와 새디어스 부부가 살고 있으며 손톱만 한 책들과 골동품 찻잔들, 골동품 가구들이 빛을 발한다.

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Tasha Tudor: The Direction of Her Dreams(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92세의 여름, 평생을 사랑한 정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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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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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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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49MB ?
ISBN13
9788991141995
KC인증

출판사 리뷰

타샤를 꼭 닮은 마법 같은 작은 세상

집과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타샤 튜더에게는
또 하나의 작은 집이 있습니다.
인형들이 사는 곳, 돌하우스이지요.

일곱 살이 되던 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머니께 받은 인형 집을 시작으로
타샤는 평생 동안 인형의 세계를 창조하는 일에 정성을 쏟았습니다.
진흙과 가죽, 나무를 이용해서 인형들을 손수 만들고요.
인형들의 집을 마련하고, 인형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미니어처 살림들을 장만하고, 수집했지요.
정원을 돌보고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집안일, 그림 작업까지
바쁜 나날 속에서도 이 부지런한 취미는 계속되었답니다.

세상의 속도와 무관하게
자신만의 삶을 굳건히 지켜나갔던 타샤에게
인형들은 또 하나의 가족이었습니다.
아침이면 인형 엠마에게 앞치마를 두르고 부엌으로 옮겨놓고,
눈 오는 겨울이면 따스한 온실로 옮겨 차를 즐기게 해주었지요.
아이들과 함께 집 앞 강가로 소풍 나갈 때에도 인형 가족과 동행했고요.
타샤가 만든 ‘참새 우체국’을 통해 인형들과 아이들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깊은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타샤의 돌하우스』는 타샤 튜더의 섬세함과 아티스트다운 상상력,
순수한 열정을 깊고도 자세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엄지손가락만 한 꽃무늬 그릇, 깨알 같은 손글씨가 새겨진 조그마한 책,
실제로 물이 뿜어져 나오는 미니 싱크대, 먹음직스러운 케이크까지.
곳곳마다 타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닿아 있는
타샤 튜더의 미니어처 세계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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