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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우정에 감사합니다 지혜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믿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의 포근함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수호천사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섭리에 감사합니다 하느님, 육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삶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축복해 주소서 |
Anselm G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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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저를 형편없다고 생각해도 당신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었습니다. 평소에 믿었던 친구 가운데 저를 끝까지 믿어 주는 이가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저는 몹시 실망했습니다. 모두가 저를 비웃으며 저에게 손가락질했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 혼자 버림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주저하지 않고 제 편에 섰습니다. 당신은 저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고,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더 이상 저를 가시 돋친 눈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저를 제대로 바라보라고 그들에게 일러 주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저를 믿고 지지해 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의 행동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땅바닥에 풀썩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순간에도 저를 믿고 지지해 주었기에, 제가 다시 고개를 들고 일어서서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를 지지해 주는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p.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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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르게 보게 하는
우리가 자주 잊고 사는 것이 있다. 바로 감사다. 잘 생각해 보면 감사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안셀름 그륀 신부는 자신도 모르게 채워진 불만과 불평에서 벗어나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활을 바꾸도록 격려한다. 명언과 격언 등을 곁들어 감사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일일이 언급하며 우리를 일깨운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과 행동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그 감사가 어떤 말로 드러나야 바람직한지 조목조목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