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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100세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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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백세건강, 좋은 습관에 달렸다

1장 백세인의 삶에 장수의 답이 있다
인간은 120세까지 살 수 있다 _역사적인 세계의 장수인들
몸을 많이 움직여라 _일본 장수인들의 비결
자연식 밥상이 보약이다 _코카서스 장수인들의 생활
채소 위주로 먹어라 _장수촌과 단명촌의 차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장수 10계명 _장수의 조건

2장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하라
올바른 습관이 당신의 수명을 결정한다 _백세건강 습관 4가지
근육운동을 생활화하라 _운동의 생리적 효능
노화는 하체에서 시작된다 _하체 근육의 중요성
하체 근력이 강할수록 장수한다 _하체 근력과 사망률과의 관계
간단한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한다 _걷기, 스쿼트, 넓적다리 올리기 운동법
집에서 할 수 있는 상체 운동 _팔굽혀펴기, 만세 운동, 무릎 굽혀 올리기 운동법

3장 자연식 밥상으로 바꿔라
항산화력이 우수한 음식을 섭취하라 _과일과 채소 섭취의 중요성
무병장수의 비밀, 근채류에 있다 _당근, 우엉, 참마, 생강 등의 효능
건강을 위해 이것만은 꼭 먹자 _해조류, 콩 및 콩 제품, 절임 식품, 생선 등

4장 소식하며 체온을 높여라
소식과 절식은 장수의 기본이다 _이시하라가 추천하는 기본식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어라 _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과 차게 하는 음식
적당한 염분 섭취로 체온을 높여라 _체온을 높이는 대표적인 식품, 소금

5장 하루 한 잔의 술은 약이다
적당한 음주는 장수에 도움이 된다 _음주와 건강의 관계
한 잔의 술은 백약 중에 으뜸 _술의 효능

6장 웃어라 그리고 함께하라
독신 생활 오래 하면 사망 확률 높다 _독신자들의 건강 문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웃어라 _웃음의 효능

7장 장수의 비결은 일상 속에 있다
혈관을 젊게 유지하라 _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의 예방 요령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라 _당뇨병 예방 요령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키워라 _암 예방 요령

8장 혈액·혈관의 노화가 곧 몸의 노화다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받아라 _혈액 검사에 의한 진단
혈액 검사만으로 질병을 발견할 수 있다 _혈액 검사 결과 읽는 법
혈액 검사로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_혈액의 노화 판단법

저자 소개 2

이시하라 유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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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 Ishihara ,いしはら ゆうみ,石原 結實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 대학 의학부, 동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의학박사이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B. 벤너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하기도 했다. 일본의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며 건강증진을 위한 단식원을 운영하고 있다. 25년이 넘도록 ‘당근 사과주스’를 활용한 건강 단식원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만성ㆍ난치병 환자를 치료했다. 또한 TV와 라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 대학 의학부, 동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의학박사이다. 혈액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병을 치유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장수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과 스위스 B. 벤너 병원 등에서 자연요법을 연구하기도 했다. 일본의 이시하라클리닉의 병원장으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며 건강증진을 위한 단식원을 운영하고 있다. 25년이 넘도록 ‘당근 사과주스’를 활용한 건강 단식원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만성ㆍ난치병 환자를 치료했다. 또한 TV와 라디오 등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서 쉽고 실천적인 의학 해설을 통해 자연치유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이미 그의 당근사과주스 단식을 경험한 사람이 5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저서로는 『생강 홍차 다이어트』,『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초超 건강법』,『병은 냉증으로부터』,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내몸 독소 내보내기』, 『혈류가 좋으면 왜 건강해지는가』, 『남자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나이를 지우는 여성 건강법』, 『음식이 병을 만들고 음식이 병을 고친다』, 『몸을 따뜻하게 하라』, 『반 단식 건강법』, 『동서의학』, 공저서로는 『암을 내쫓는 생활법』, 『병을 내쫓는 생활법』『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은 반드시 낫는다』『여자는 생강이 전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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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면역력 식습관』 『설명의 기술』 『1일 1채소』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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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62g | 153*224*20mm
ISBN13
9788984056985

책 속으로

앞서 소개한 백세인들은 냉난방도 없이, 때로는 식량난을 겪으며 혹독한 환경을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두 지금처럼 건강법이나 건강식품이 알려져 있지 않던 시대를 살아남아 110~120세까지 장수했다. 한편 요즘은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음식의 효능이며 운동법,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까지도 과학적으로 해명되어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백세인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참고하고,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는 과학적인 정보를 활용하면 당신도 100세는 물론, 120세까지 살 수 있을 것이다. ---「몸을 많이 움직여라」

앞에서 ‘노화는 다리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한방에서도 ‘신허腎虛(하초下焦가 허약한 병으로, 과로나 지나친 성생활, 만성병으로 인해 생기며 식은땀이 나거나 허리가 시큰거리고, 발기 불능의 증상이 있다. 하초란 배꼽 아래 부위로 콩팥, 방광, 대장, 소장 등의 장기를 포함한다)’, 즉 하체 근력의 저하를 노화의 시작이라고 본다.
나이가 들수록 허리와 무릎의 통증이나 다리가 저리고 붓는 등의 하체 근력 저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면 하체에 존재하는 장기(신장, 방광, 음경, 전립선, 자궁, 난소 등)의 기능도 저하되고, 그 결과 야간 빈뇨, 잔뇨감, 성 기능 장애, 전립선 비대, 전립선암, 생리 불순, 갱년기 장애 등의 증상이나 질병이 생기기 쉽다.
또한 하체의 힘과 눈, 귀의 기능은 비례하기 때문에 노안, 백내장, 눈의 피로, 이명, 난청도 하체의 근력 저하와 병행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하체 근력이 강할수록 장수한다」

최근 20년 동안 잡지 취재 등을 통해 내가 건강 증진에 강력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 ‘생강홍차’는 건강 음료로 특히 좋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한다. 뜨거운 홍차에 생강즙과 흑설탕(또는 꿀)을 맛있다고 느낄 정도의 적당량을 넣어 마시면 된다. 평소 나는 생강을 즐겨 먹는 사람들로부터 “악성 변비가 사라졌다”, “소변이 잘 나오고 부기가 없어졌다”, “생리통과 생리 불순이 개선되었다”, “혈압이 떨어졌다”, “천식 증세가 가벼워졌다”, “6개월 동안 10킬로그램이 줄었다”, “우울증이 개선되었다” 등의 기쁜 소식을 들어왔다. 독자 여러분도 생강홍차를 꾸준히 마셔보기를 권한다. ---「무병장수의 비밀, 근채류에 있다」

도널드 잉그램Donald Ingram 박사에 의하면, 인간에 가까운 붉은털원숭이 200마리에게 체중 1그램당 약 3.8킬로칼로리로 일반식보다 30퍼센트 칼로리를 낮춘 먹이를 한 달 이상 공급한 결과, 혈압과 혈당치가 일반식을 먹은 그룹의 붉은털원숭이보다 낮게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는 “인간의 생활 습관병인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도 저칼로리의 섭취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지 〈사이언스Science〉(2010년 7월 10일호)에 발표된 위스콘신대학 의대의 리처드 와인드럭Richard Weindruch 교수 팀의 연구에 의하면, 7~14세의 붉은털원숭이 76마리를 20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저칼로리 그룹에서는 암과 심장혈관 질환이 적고, 뇌(특히 운동 제어와 기억에 관한 뇌 영역)의 건강 상태가 유지되며, 원숭이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당뇨병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소식과 절식은 장수의 기본이다」

고혈압, 뇌졸중(혈전, 출혈), 심근경색은 전부 엉덩이가 빈약한 병, 즉 ‘하체 근육’이 얇아지는 신허腎虛가 노화의 큰 요인이 된다. 그러므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경색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걷기 운동, 스쿼트, 넓적다리 올리기 등의 근육운동으로 하체를 단련하고, 우엉, 당근, 연근, 파, 양파, 참마 등의 근채류를 매일 섭취해야 한다. ---「혈관을 젊게 유지하라」

이처럼 고지방, 고단백질의 서구화 식단은 암 예방이라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 여러 동물 실험에서 음식을 적게 섭취하는 소식이 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벨 박사 팀의 연구에서도 단백질과 칼로리를 제한하면 암을 없애는 T임파구의 기능이 증강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소식이 암을 예방한다”는 것이 결론이다.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키워라」

출판사 리뷰

아프지 않고 오래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체온요법, 생강요법, 공복전도사로 유명한 이시하라 유미 박사가 제안하는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방법!


100세 시대, 이제 얼마나 오래 사느냐(living longer)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living better)가 더 중요하다! 이 책은 자연 요법과 장수 비결 연구의 1인자, 이시하라 유미 박사가 100세까지 장수하는 사람들의 생활습관을 다뤘다. 저자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운동법과 음식, 식습관, 생활 습관 등을 실제 데이터와 도표를 통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단순히 100세까지 살기 위한 방법이 아닌, 병원과 약에 의존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다뤘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이제, 평균수명이 아닌 건강수명이 더 중요하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 당신의 건강 나이는 몇 살입니까?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여성 84세, 남성 77.3세를 기록했다.(2012년 11월 15일, 유엔인구기금(UNFPA) 2012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기준).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온 요즘, 사람들은 이제 얼마나 오래 사느냐를 뛰어 넘어 어떻게 오래 사느냐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풍요롭고 행복한 노후생활의 필수조건! 바로 건강이다. 질병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바야흐로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이 더 중요한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보건사회연구원에 의하면 한국인은 일생 중 약 10년 동안 질병에 시달린다고 한다. 이는 통계청의 사망률과 인구 통계자료, 한국의료패널의 ‘건강관련 삶의 질’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먹고사는 것이 풍족해지면서 평균수명은 늘었지만 건강수명은 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평균수명만큼 건강수명도 늘릴 수 있을까?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고대 중국 진나라의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아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구하지 못하고 50대에 생을 마감하고 만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장수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는다. 건강 장수의 답을 찾아 떠나는 현대판 '진시황'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 답을 얻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하루에 한 끼 먹기, 뻘뻘 땀 흘리며 운동, 금주하기… 정말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될까?
올바른 생활 습관이 병 없이 사는 100세를 보장한다!


최근 하루 한 끼 식사로 오히려 건강하게 산다는 '1일 1식'이 화제다. 하루에 한 끼를 먹으면 20년을 젊게 살 수 있다고 한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운동하면 온 몸의 근육이 발달해서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숨만 잘 쉬어도 살이 빠진다고 한다. 알코올을 끊으면 간이 휴식을 취하게 되어서 피로감을 덜 느끼게 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한다. 정말일까? 이 모든 것을 지키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는 것일까?

일본의 대표적인 장수연구가인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장수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환경과 생활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똑같은 쌍둥이라 해도 나이가 들면서 염색체가 달라진다는 것을 보면 환경이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쳤음을 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답은 오히려 간단해진다. 백세인들의 생활환경과 습관을 밝혀내 우리도 그들과 비슷하게 살면 된다.

흔히 노화의 증상으로는 대개 근력의 저하와 뼈 관절의 이상, 백내장, 건망증(치매)을 들 수 있는데, 백세 이상 노인들에게서는 이런 진행이 완만하고 느리다. 신체 내의 여러 장기들이 균형적으로 노화하는 '생리적 노화', 즉 한 가지 장기에 질병(고혈압, 심장병, 뇌경색, 통풍, 골다공증, 치매 등)으로 나타나는 갑작스러운 노화 현상이 없는 노화인 것이다. 이 노화 방식을 '성공적 노화'라고 일컫는다.

이러한 '장수법'은 의식적으로 자신에게 맞게 적용하면 누구나 비교적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일반인들 사이에서 안티에이징(항노화) 식품과 상품, 시술법이 범람하고 있는데, 노화를 늦추고 장수에 효과가 있다고 과학적으로 확인된 방법은 '소식'과 '운동' 두 가지뿐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소식법과 운동법을 몸에 체득하면 당신도 '성공적 노화'를 실천할 수 있다.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올라간다》《하루 한 끼 공복의 힘》《생강의 힘》 저자
이시하라 유미 박사가 말하는 장수의 필수 조건!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다섯 번에 걸쳐서 코카서스의 장수촌을 찾아 그들의 생활 습관을 탐구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은 젊을 때부터 힘든 일을 꾸준히 해왔으며 나이가 들어서도 쉬지 않고 그러한 습관을 멈추지 않았다. 또한 전반적으로인 식사량이 적었으며, 절대 배부를 정도로 먹지 않았다. 그들 중에 살찐 사람은 없다는 것이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의견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은 남을 미워하지 않고, 원망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대가족 제도하에서 많은 사람들과 늘 즐겁게 생활하게 기쁘게 살아왔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이런 코카서스 장수촌 사람들의 생활 습관을 우리의 현실에 맞춰 구체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은 간단하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의 습관

1. 운동을 생활화한다

: 운동은 체열을 생산해 면역력을 높이고, 심장, 순환기계의 기능을 높여준다. 더불어 뼈를 강화하며 혈당과 지방을 감소시켜준다. 체열이 상승되면 우울증이 없어지고 정신적 불만을 해소시켜주며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도도 낮춰줄 수 있다. 이 책은 심신허약자라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친절히 소개해주고 있다.

2. 자연식 밥상으로 바꾼다
: 채소와 과일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을 섭취하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더불어 근채류는 인간의 하체를 강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당근, 우엉, 참마, 생강은 각각 면역력을 높여주고, 유해물질을 배설하는 데 도움을 줘 대장암을 예방해주며, 소화를 촉진하고 자양강장에 좋다. 특히 생강은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천연강장제로 홍차에 넣어서 먹으면 건강 음료로 특히 좋다. 그밖에도 건강에 좋은 식재료와 몸을 따듯하게 하는 음식과 차게 하는 음식, 이시하라 유미 박사가 추천하는 기본식을 제시하고 있다.

3. 알맞은 음주습관을 갖는다
: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연장하는 시르투인 유전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7주 동안의 칼로리 제한이 필요하다. 그러나 레스베라트롤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칼로리를 제한하지 않아도 이 유전자의 기능이 활성화된다. 레스베라트롤은 적포도주와 블루베리, 오디, 땅콩에 들어있다. 적당한 음주는 혈액 흐름을 개선해 몸을 따뜻하게 하며 스트레스를 발산시켜주기 때문에 건강 장수에 기여한다. 더불어 혈전증도 예방할 수 있다. 참고로 혈전 용해 효소는 '위스키〈맥주〈포도주〈청주〈소주' 순으로 많이 만들어진다. 단 하루 기준으로 청추는 2홉, 맥주는 큰 병으로 두 병, 포도주는 2~3잔, 소주는 물로 희석해 3~4잔, 위스키는 희석해서 2~3잔 이내로 음용해야 한다. 과음하면 위, 간, 췌장, 심장 순환계 등에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4. 친구나 지인을 자주 만나고, 긍정적인 사고로 인생을 즐긴다
: 면역을 관장하는 백혈구 중에 특히 중요한 것이 암세포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NK세포이다. 이 NK세포를 약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과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이다. 지나치게 성실하고 꼼꼼한 것보다는 느긋한 성격을 가지고 즐기는 생활을 하는 편이 건강과 장수에 더 좋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서 스트레스를 날리고 방긋 웃어보자.

이 외에도 이 책에서는 성인병의 대표주자인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요령과 당뇨병을 예방하는 식습관을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체온요법도 설명한다. 더불어 혈액검사로 보는 건강검진표 독해 방법을 상세한 예를 들어 친절하게 알려줌으로써, 그간 건강검진을 받고도 까막눈으로 자신의 몸이 왜 망가졌으며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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