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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알피와 클레어
2부 알피
3부 알피, 클레어 그리고, 윈 수사관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알렉스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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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Lake

영국 북서부에서 태어난 영국인 소설가이다. 2010년 아마존 신인 작가 탑 10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하였으며, 정체를 숨기고 ‘알렉스 레이크’라는 새로운 필명으로 발표한 첫 번째 소설 『애프터 안나』가 온라인에서 별점 평 5,000여 개, 독자 리뷰 1,000여 개를 돌파하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단숨에 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그가 발표한 두 번째 소설 『킬링 케이트』에 이은 세 번째 소설 『카피캣』 역시 마지막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숨 막히는 전개로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소설가, 에세이스트, TV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브로큰 하버》 《세계는 계속된다》 《트루먼 커포티 선집》(전 5권)과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전 6권), 찰스 부코스키의 소설과 시집 및 에세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서칭 포 허니맨》 《나의 오컬트한 일상》(봄/여름 편, 가을/겨울 편) 등이 있다. 2018년 《하우스프라우》로 제1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번역가, 에세이스트, 칼럼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소설가, 에세이스트, TV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브로큰 하버》 《세계는 계속된다》 《트루먼 커포티 선집》(전 5권)과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전 6권), 찰스 부코스키의 소설과 시집 및 에세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서칭 포 허니맨》 《나의 오컬트한 일상》(봄/여름 편, 가을/겨울 편) 등이 있다. 2018년 《하우스프라우》로 제1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번역가, 에세이스트, 칼럼니스트, 장르 소설 서평가, 드라마 평론가, 그리고 소설가. 서사 텍스트 해석에 관심이 높아서, 수많은 매체에서 다양한 종류의 평론과 칼럼을 쓰고 있다. 이제까지 쌓아온 경험과 다채로운 관심사를 집약한 연작 미스터리 ‘나의 오컬트한 일상’ 시리즈를 시작으로 하여, 일상과 관계에 집중한 추리소설을 쓴다. 레이먼드 챈들러, 트루먼 커포티, 찰스 부코스키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 많은 추리소설을 번역했으며, 소설 데뷔작 『나의 오컬트한 일상』외에 지은 책으로 장편 『서칭 포 허니맨』. 에세이집 『로맨스 약국』,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가 있다.
물고기자리,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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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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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1.9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1만자, 약 6.4만 단어, A4 약 126쪽 ?
ISBN13
9791190278133
KC인증

출판사 리뷰

“내가 정말로 너랑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했어?”

처음에는 알피도 클레어를 꽤 좋아했다. 그녀가 제공하는 돈과 연줄은 시궁창 같은 알피의 인생에서 오아시스와도 같았으니까. 그러나 지금은 클레어의 사랑이 숨 막힌다. 그녀를 증오한다. 하지만 그녀와 헤어지면 빈털터리로 쫓겨나게 될 것이다. 알피는 나름대로 헨리 브라이언트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고, 데이팅 웹사이트에서 다른 여자들과 만나며 잠자리를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알피의 인생을 바꿀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헨리 브라이언트라는 신분으로 만났던 피파라는 여자가 자신의 진짜 이름을 말한 것이다. 무엇보다 놀랐던 건 아내의 친구와 아는 사이였다. 알피는 달콤한 말들로 피파를 꼬여내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피파를 없앤다. 그리고 이제 클레어도 헨리 브라이언트와 불륜을 한 것처럼 문자와 이메일을 보내 헨리를 만난 후 실종된 것처럼 계획을 세운다.

어느 때와 같은 아침, 어제저녁 고객 접대 식사가 있어 늦는다는 클레어가 돌아오지 않았다. 클레어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그녀의 흔적을 찾던 중 알피는 클레어의 이메일함을 확인하다가 자신이 보내지 않은 헨리 브라이언트의 메일을 확인한다. 누구일까? 누군가가 헨리 행세를 하고 클레어와 진짜 불륜을 저지른 것일까?
누가 헨리를 이용해서 알피가 계획한 일을 하고 있었다. 왜 이런 짓을 한 것일까? 그리고 클레어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기만 위에 세워진 가정, 내 배우자는 믿을 수 있을까?

이제껏 자신이 안다고 생각했던 배우자의 모습은 진짜일까? 누구보다 남편을 잘 알고 있고 그런 남편을 사랑했던 클레어, 그리고 그런 클레어가 변하지 않고 항상 자신만을 사랑할 거라고 생각하고 거짓된 모습만을 보여준 알피. 가장 믿었던 사람이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가 알면서도 쉽게 실감하지 못한다.
『여자는 거기에 있어』는 이런 전제로 가정 스릴러의 공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사건에 따라 주인공들의 내면을 따라가는 심리적 내러티브는 독자들이 주인공들의 감정을 공유하도록 이끈다. 독자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이 소설의 원제인 ‘마지막 거짓말(The Last Lie)’의 의미처럼 마지막 거짓말을 한 사람이 누군지 알게 될 때 독자는 그때서야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누구보다 알피를 사랑했던 클레어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 ‘여자는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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