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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시작하기 전에 4 추천의 글 6 감수의 글 8 1화 꽃에는 나비가 1 12 2화 꽃에는 나비가 2 32 3화 꽃에는 나비가 3 50 4화 꽃에는 나비가 4 66 5화 꽃에는 나비가 5 86 6화 꽃에는 나비가 6 106 7화 꽃에는 나비가 7 126 8화 꽃에는 나비가 8 144 9화 꽃에는 나비가 9 160 10화 병아리의 꿈 1 178 11화 병아리의 꿈 2 194 12화 병아리의 꿈 3 210 13화 마법사는 탑에 1 234 14화 마법사는 탑에 2 252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277 2권 시작하기 전에 4 감수의 글 6 15화 누군가는 병동을 지켜야 한다 1 10 16화 누군가는 병동을 지켜야 한다 2 26 17화 닿지 않는 평행선 1 44 18화 닿지 않는 평행선 2 60 19화 닿지 않는 평행선 3 76 20화 닿지 않는 평행선 4 94 21화 닿지 않는 평행선 5 106 22화 닿지 않는 평행선 6 124 23화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142 24화 마음도 몸도 아파서 1 158 25화 마음도 몸도 아파서 2 174 26화 마음도 몸도 아파서 3 190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208 마무리하며 218 3권 시작하기 전에 4 감수의 글 6 27화 산 그리고 바다 1 10 28화 산 그리고 바다 2 28 29화 산 그리고 바다 3 44 30화 산 그리고 바다 4 60 31화 절벽에서는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1 76 32화 절벽에서는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2 92 33화 절벽에서는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3 108 34화 절벽에서는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4 126 35화 내 뜻대로 안 되는 내 마음 1 142 36화 내 뜻대로 안 되는 내 마음 2 158 37화 내 뜻대로 안 되는 내 마음 3 174 38화 내 뜻대로 안 되는 내 마음 4 190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204 작가와의 인터뷰 210 마무리하며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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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매일 아침이 찾아온다!
1권 하얀병원에서 근무하는 정시나 간호사는 조증 환자 오리나 씨를 마주한다. 판사 남편, 부유한 집안 등 남부러울 것 없는 유치원 교사 오리나 씨! 그녀가 격리실에서 벌거벗고 춤을 추는 것도 잠시, 소변까지 흘리다 미끄러질 위기의 순간, 정시나 간호사가 손을 내밀어 잡아 세우지만 감사는커녕 별안간 그녀에게 뺨을 맞고 마는데….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는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까지 맞이하는 정시나 간호사! 그녀의 정신병동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2권 하얀병원에서 근무하는 정시나 간호사는 거식증 환자 원미 씨를 마주한다. 살이 찌면 사람들이 비웃는다고 불안해하는 원미 씨! 1주 만에 1kg이나 불어난 환자의 체중을 확인하고 다가가 말을 건네지만, 체중계를 속인 걸 확인한 것도 모자라 환자의 냉소적인 반응 때문에 정시나는 힘에 겨워한다. 그러던 중 정시나는 그녀 앞에 무릎을 꿇어 더 낮은 자세로 말을 들어주기 시작하면서 환자의 마음의 문을 열고자 하는데….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는 환자뿐 아니라 자신마저도 돌봐야하는 정시나 간호사! 그녀의 정신병동 이야기는 계속된다. 3권 폭식증 환자 펭권 양과 면담을 시작한 정시나 간호사! 직장을 그만두고 한 달간 30kg이 찐 펭권 양은 사람들과 마주치는 것이 싫어 밤마다 편의점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정시나는 펭권 양이 유독 피자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선배 간호사가 조언해 준 말 너머 환자의 감정을 살핀다. 환자는 정시나 간호사가 자신의 횡설수설까지도 공감하며 들어준 것에 고마움을 표현한다. 조금씩 나은 치료자가 되기 위해 고민하는 간호사 ‘정시나’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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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간호사, 펭귄 환자, 동물로 의인화한 정신병동!
편견을 깨고 공감을 더하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주인공 간호사 정시나 외에는 모두가 동물로 등장한다. 간호사 선배는 개구리, 동기 간호사는 고양이, 하마이다. 환자로 눈을 돌리면 거식증 환자는 원숭이, 조현병 의심 환자는 거북이, 폭식증 환자는 펭귄으로 등장하여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함께 정신병동의 세계를 독자에게 거부감 없이 전달한다. 책장을 넘길수록 정신병동에는 이상한 사람들만 가득하리라는 편견이 사라지고 오히려 환자의 질병을 간호사의 마음으로, 때론 환자의 마음으로, 또 보호자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듯 정신병동 환자 역시 마음이 아파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한 사람들이란 것을 담담한 마음으로 공감하며 책장을 넘겨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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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 대한 편견을 깨고 정신과 진료의 문턱을 낮추는 좋은 만화!” - 하지현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정신의학의 탄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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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 풍경들을 과감히 그려낸 작가에게 정신간호 선배로서 힘찬 응원을 보낸다.”
- 주혜주 (정신간호학 교수, 『마음 극장』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