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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부일체
기술사업화 퍼즐을 맞추다
박수기
책들의정원 2020.01.30.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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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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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등장인물

프롤로그 | 한국음향 사인방의 출사표

PART 1 꿈을 현실로, 맨 주먹으로 창업하다

창업과 만남
한국전자, 꿈을 그리다
창업 시 아이템 선정방법
한국전자, 기술획득 전략을 결정하다
한국전자의 기술획득 전략 수립
한국전자, 기술이전을 통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다
세계음향, 창업의 깃발을 꽂다

PART 2 죽음의 계곡을 넘다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
투자 이야기
기술금융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다

PART 3 R&D 역량 확보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다

정부 R&D 지원제도를 활용한 기업성장 전략
인재 확보의 틀을 마련하다
특허권을 통한 기술 보호와 기업 성장 전략

PART 4 제품혁신전략을 통해 성장하다

제품혁신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다
제품혁신을 구체화하다
기업 성장전략을 수립하다

PART 5 해외 진출을 위해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하다

한국전자 해외 수출의 복병을 만나다
세계음향, 한국전자를 공격하다
한국전자, 특허 매입을 통해 승소하다
한국전자, 지속성장을 위해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다

PART 6 지식재산 경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다

한국전자, 지식재산 경영에 나서다
강한 특허 출원 전략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장기 성장전략 수립
특허권을 활용한 수익화 전략 수립

PART 7 재도약을 위해 M&A를 시도하다

한국전자, 히든 챔피언이 되다
한국전자, 재도약의 밑그림을 완성하다
한국전자, 경영권을 매각하다

에필로그 |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재탄생하는 순간

[부록] 정부지원사업 편람
[참고 자료]

저자 소개 1

기술전략센터 대표이사/정보통신기술사. 박수기 대표는 오랜 기간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온 전문가다. 그는 자문과 컨설팅, 벤처기업 직접 투자, 컴퍼니 빌더로서의 창업 참여 경험을 통해, 스타트업 혁신의 본질은 결국 사람에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인문학과 메타인지 경영을 접목하여, 스타트업이 성장과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 『기(企業)사부일체』(2020)를 통해 스타트업의 창업·성장·엑시트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으며, 이번 신간 『스타트업 사용 설명서』에서는 스타트업이 실제로 직면하는 과제를
기술전략센터 대표이사/정보통신기술사. 박수기 대표는 오랜 기간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온 전문가다. 그는 자문과 컨설팅, 벤처기업 직접 투자, 컴퍼니 빌더로서의 창업 참여 경험을 통해, 스타트업 혁신의 본질은 결국 사람에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인문학과 메타인지 경영을 접목하여, 스타트업이 성장과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 『기(企業)사부일체』(2020)를 통해 스타트업의 창업·성장·엑시트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으며, 이번 신간 『스타트업 사용 설명서』에서는 스타트업이 실제로 직면하는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성장으로 나아가는 구체적 전략을 담았다. 그는 『융합기반 정보통신기술』(2014), 『창업과 지식재산』(2015), 『지식재산 마케팅』(2015) 등을 공저했으며, 정부 R&D 과제 심의위원(팁스,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스케일업팁스 등)으로 활동하고 있 다. 또한 정부부처, 공공기관, 한국변리사회, 대학 등에서 활발히 강연하며, 2016년에는 기술사업화 유공자 표창(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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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776g | 152*225*26mm
ISBN13
9791164160471

책 속으로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혁신을 통해 성장하려면 개방형 혁신을 이루어내야만 한다. 박 대표는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다시 이어간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술 획득 전략(in-sourcing)’과 ‘보유 기술의 아웃소싱(outsourcing)’을 통해 수익화를 논하는 것입니다. 즉, 기술 획득 시 내부 R&D와 외부 R&D를 결합해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과 내부 보유 기술을 매각, JV(joint venture), 기술 창업 등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 p.69

“그럼, 중소기업은 보통 자금 예측을 어떻게 하면 되나요?” “중소기업의 경우 자금 소진 시점에서 1년 전 또는 아무리 늦어도 6개월 전에 자금 준비 작업을 진행해야 어느 정도 원하는 시점에 자금을 조달 받을 수 있습니다.” 6개월 내지 1년 전부터 자금 수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니…. 그렇다.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금 조달을 진행하면 이미 늦은 것이다. --- p.116

퍼스트펭귄은 신보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금융 프로그램이다. 퍼스트펭귄이란 펭귄의 특성에 기인한 이름으로, 무리 중에서 처음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의 모습에 빗대어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기업’을 의미한다고 한다.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영위하기 위해 창업한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는 보증프로그램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 p.160

“과학기술인공제회의 연금은 복리로 4.5% 이상을 보장하는 제도로 시중 금융기관과 비교할 수 없는 우월적인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연구소 직원들의 미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입 회원은 과학기술인공제회의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과학기술인공제회가 보유한 콘도 사용과 각종 복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한국전자의 차별화된 복지제도를 수립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 p.215

“어떤 기업들이 제품혁신 컨설팅 기업에 신청하면 되나요?” “제품 문제해결은 제품에 문제점이 있거나, 성능 업그레이드 등에 한계에 봉착한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통 기업 내에서 제품 문제해결을 위해 동종 업종에 대한 경쟁제품 분석, 선행특허 분석 등을 통해 제품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혁신적인 제품 개선을 위해서는 동종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의 기술을 적용하면 새로운 혁신적인 제품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 p.252

“권리분석은 아주 중요한 사안으로 특허소송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특허소송이든 경고장이든 사실 관계 확인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관계 확인은 첫째, 권리분석, 둘째, 특허의 무효성 검토, 셋째, 특허침해 여부판단, 넷째, 법률적 하자여부에 대한 검토의 네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로 인해 김한수 대표는 가슴이 답답하다. 과연 특허소송의 수렁에서 한국전자는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인가? --- p.296~297

국유특허 무상실시 제도에 대해 알아보자. 국유특허란 국가공무원이 직무 과정에서 발명을 한 경우, 그 소유권을 국가가 승계하고 국가 명의로 출원하여 특허·실용신안·디자인·외국 특허로 등록된 권리를 말한다. 국유특허는 특허청으로부터 위임받은 한국발명진흥회 등에 신청하면 된다. 일정 요건을 만족하는 국유특허의 경우 무상 실시가 가능하니, 한국발명진흥회 등 국유특허 관련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 p.338

특허출원 명세서에서 특허 청구항의 기능과 발명의 상세한 설명과 특허 청구항의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특허 청구항은 발명에서 보호 받고자 하는 범위를 설정하기 위한 기능을 한다. 특허 청구항에 적시하지 않은 내용은 발명 과정에서 발명자가 인식을 했더라도 발명의 보호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즉, 발명자 스스로 인식하지 못했거나 청구하지 않은 발명에 대해서는 특허권으로 보호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 p.357

“보통 기업이 IPO까지 가려면 평균 12년이 소요되는데 12년을 구분해서 분석해보면 ‘초기, 중기, 성숙기’로 구분되지. 초기는 주로 기술 이슈, 중기는 시장과 마케팅 이슈, 마지막 성숙기에는 재무적 이슈가 발생한다네. 한국전자는 중기와 성숙기 사이로 판단되며, 현재 시장 개척 한계에 봉착한 경우로 볼 수 있지. 이러한 시점에 M&A로 진행할지, IPO를 목표로 진행할지 의사결정이 필요한 것이야.”

--- p.423

출판사 리뷰

중소기업을 이끌 리더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조직을 운영해야 한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 창출’과 ‘지속 경영’이다. 그러나 중소기업을 이끄는 많은 리더가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규모 있는 조직이라면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매뉴얼과 인적 자원이 풍부하겠지만, 소규모 조직의 현실은 이와 다르다. 정부 및 각종 기관에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정책을 준비해놓고 있지만, 그 존재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한 것이다.

투자 유치, 특허 취득 등 기술사업화 전략의 전문가인 박수기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것은 외로운 싸움”이라고 말한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가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아시아의 많은 국가가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지원 시스템을 부러움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이런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기업 운영의 결정적 동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오픈 이노베이션’과 ‘강한 특허’를 통해
히든 챔피언으로 도약할 성장전략을 찾다

기술형 중소기업이라면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에 특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작은 조직일수록 내부 개발 역량에 기대려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소수 인원이 담당할 수 있는 기술의 범위는 한정적이다. 기술 발전과 시장 변화의 속도가 극에 달한 현재에는 내부 연구개발 부서가 모든 혁신을 책임지기 쉽지 않다. 이럴 때일수록 기관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외부 기술을 도입하며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또한 기술형 기업의 핵심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강한 특허’에 대해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특허라고 해서 다 같은 특허가 아니다. 전문적인 조언을 받지 못한 채 출원된 대부분의 특허는 사실상 경제적 가치를 띠지 못한다. 특허란 일종의 ‘길목 선점’이다. 그런데 특허에 빈틈이 많다면 경쟁사에서는 해당 특허를 우회할 수 있는 경로를 찾아낼 것이다. ‘강한 특허’란 바로 우회 경로를 차단한 특허로, 자사 기술을 보호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기업 협상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박수기 대표는 ‘개방형 혁신’과 ‘강한 특허’를 통해 작은 규모의 기업이 글로벌 시장의 강자로 성장 가능하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낸 바 있다. 『기(企業)사부일체』는 대한민국 혁신의 주역이 되기를 꿈꾸는 중소기업의 리더 및 의사결정자는 물론, 기술사업화 지원기관, 기술 공급기관(대학, 출연연구소), 기술 접점기관(금융기관 등)의 실무 담당자에게도 유용한 관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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