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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킨포크 KINFOLK (계간) : vol.34
디자인이음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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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ONE
Starters

20
우정의 불씨를 되살리려면

22
최후의 만찬

24
한 계단 위로

26
인터뷰;
칼 잰 크루즈

28
인터넷 새로고침

30
매력적인 못생김

31
모든 각도에서

32
인터뷰:
라일리 하퍼

34
가지 않은 길

36
뉴스를 읽는 법

38
생생하게 그려보자

39
단어 : 아빠

40
인터뷰:
조세핀 아크바마 호프마이어

PART two
Features

44
아마릴리스 폭스

56
삶 속의 하루:
멘레이 골로크 아그리

64
아주 먼 곳의 여명

76
떠오르는 별

80
일터에서:
오르메

90
비와 루스

98
홈투어:
새 궁전


PART THREE
Intimacy

114
프로필:
에스더 퍼렐

124
우린 너무 가까워

132
다섯 가지 팁

144
아카이브:
재키 콜린스

150
모든 것은 멀어지게 마련이다

160
일부일처제를 넘어

164
음식이 위로하는 감정

170
일리야와 레샤

PART FOUR
Directory

178
컬트 룸

180
마키코 미나가와

182
문제적 물건

183
피어 리뷰

184
애정 폭격

185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186
십자말풀이

187
마지막 말

197
stockists

저자 소개 2

킨포크는 소박한 삶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다. 그들은 우리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것이 화려한 파티나 1년에 한 번 열리는 거창한 행사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그저 친구들과 테이블에 마주 앉아 음식을 즐기고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 삶이 얼마나 충만해지는지 안다. 이렇듯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그들만의 방식을 알리고자 잡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킨포크에 실린 글과 사진에는 일상의 기쁨이란 소박하고 단순한 것이라는 그들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킨포크는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전시장인 동시에 가족, 이웃, 친구, 연인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
킨포크는 소박한 삶을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다. 그들은 우리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것이 화려한 파티나 1년에 한 번 열리는 거창한 행사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그저 친구들과 테이블에 마주 앉아 음식을 즐기고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 삶이 얼마나 충만해지는지 안다. 이렇듯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를 즐기는 그들만의 방식을 알리고자 잡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킨포크에 실린 글과 사진에는 일상의 기쁨이란 소박하고 단순한 것이라는 그들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킨포크는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전시장인 동시에 가족, 이웃, 친구, 연인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그들의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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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감정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 『상황의 심리학』, 『최고의 교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떻게 변화를 끌어낼 것인가』, 『야생이 인생에 주는 서바이벌 지혜 75』, 『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등이 있고 계간지 『우먼카인드』와 『스켑틱』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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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28*295*20mm
ISBN13
9791188694570

출판사 리뷰

감성을 자극하는 큼지막한 사진, 넉넉한 여백, 간결하고 세련된 서체,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 킨포크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 사진과 빽빽한 광고로 가득한 기존의 잡지와는 무언가 다르다. 그들은 명품의 가치를 홍보하기보다는 삶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다룬다.

‘KINFOLK’는 친족, 가까운 사람을 의미한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작가, 농부, 사진가, 디자이너,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이들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매료된 많은 이들이 모여 이제는 커다란 커뮤니티로, 나아가 ‘킨포크 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킨포크 34호의 주제는 「친밀감」이다. 우정을 되찾으려면 친구의 온갖 허물까지 감내해야 한다. 과거보다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쏟아야 우정을 키울 수 있는 시기인지도 모를 것이다. 킨포크에서는 우정, 가족, 나 자신과의 친밀함에 대한 유연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점성술의 믿음 체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이유, 장례식에서 먹는 음식에 대한 깊은 고찰이 담겨있다. 한국어판에는 「디디의 우산」 황정은 작가의 ‘하미영’의 짧고도 강렬한 글이 담겨있다. 킨포크와 함께 신선한 통찰로 소중한 이들과의 관계를 점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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