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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은 왜 쓰는가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는 글쓰기 기법이 아니라 글을 왜 쓰는지에 관해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글쓰기는 이 세상과 품위 있게 싸우는 방법이자, 자기 재현이다. 따라서 이 책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한 개인의 삶이 어떤지, 무엇에 반대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2020.02.14.
인문 PD 손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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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머리말 _ 나의 몸, 나의 무기 1장 윤리학과 정치학은 글쓰기의 핵심이다 - 정치적 행위로서 글쓰기 여기까지 _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김형경 싸가지는 정치학이다 _ 《싸가지 없는 진보》, 강준만 심서(心書) _ 《목민심서》, 정약용 미디어는 몸의 확장이다 _ 《미디어의 이해》, 마셜 맥루언 방황 _ 《대통령과 종교》, 백중현 맞아 죽은 개의 가죽으로 만든 양탄자 _ 《내 무덤, 푸르고》, 최승자 근대의 상징, 광개토왕비 _ 《만들어진 고대》, 이성시 정치적 올바름 _ 《지젝이 만난 레닌》, 슬라보예 지젝·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촉감 없는 사회 _ 《생명권 정치학》, 제러미 리프킨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_ 《숨통이 트인다》, 장서연 외 탈성장은 우파일까 좌파일까 _ 《성장하지 않아도 우리는 행복할까?》, 세르주 라투슈 운명이다 _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 더러워진 골목길 네가 치울 거냐 _ 《표현의 기술》, 유시민·정훈이 개신교는 동성애가 필요하다 _“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를 증오하는가”, 〈인물과 사상〉, 한채윤 전단지 돌리는 사람 _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죽음 앞에서》, 복거일 멈춤(知止) _ 《도덕경》, 노자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더라면 _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더라면》, 박근혜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옵니다 _ “신약성서”, 《성서》 무연(無緣) 사회 _ 《노년은 아름다워》, 김영옥 함께 맞는 비 _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글짓기, 글쓰기 _ 《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 박수밀 희망은 욕망에 대한 그리움 _ 《기형도 산문집》, 기형도 2장 당사자의 글쓰기는 혁명의 꽃이다 - 내용이자 방법으로서 윤리적 글쓰기 이 전쟁이 제일 큰 전쟁이다 _ 《밀양을 살다》, 밀양구술프로젝트 장애인이 공부해서 뭐하냐 _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합시다》, 홍은전 백인들의 말은 대단히 매끄럽다 _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켄트 너번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 마음의 밑바닥을 보는 것이었어요 _《그의 슬픔과 기쁨》, 정혜윤 극단적 현실 _ 《보다》, 김영하 고공농성 _ 《엄마 냄새 참 좋다》, 유승하·“을밀대 위의 투사 강주룡”, 박정애·〈식민지 시대 여성노동운동에 관한 연구〉, 서형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_ 《더 리더》, 베른하르트 슐링크 길, 균도(均道) _ 《우리 균도》, 이진섭 사람 곁에 사람 _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 박래군 몸의 일기 _ 《몸의 일기》, 다니엘 페나크 평화 _ 《나는 평화를 기원하지 않는다》, 김재명 반짝이는 박수 소리 _ 《반짝이는 박수 소리》, 이길보라 과거를 떠나보내는 용기 _ 《꿈에게 길을 묻다》, 고혜경 감정이입 _ 《멀고도 가까운》, 리베카 솔닛 오직 엄마 _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수 클리볼드 소크라테스 _ 《The Gay 100》, 폴 러셀 피플 _ 《혐오와 수치심》, 마사 너스바움 아만자 _ 《아만자》, 김보통 아픈 몸을 살다 _ 《아픈 몸을 살다》, 아서 프랭크 몸에 깊숙이 박힌 못을 어떻게 빼내요? _ 《길, 저쪽》, 정찬 쉽게 씌어진 시 _ 《윤동주 시집》, 윤동주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때까지 살고 싶습니다 _《인간을 넘어서》, 나카무라 유지로·우에노 치즈코 3장 글쓰기의 두려움과 부끄러움 - ‘세월호’에 대해 쓴다는 것 이차적 인간 _ 《이야기 해 그리고 다시 살아나》, 수잔 브라이슨 일상과 비상의 구별? _ 《호모 사케르》, 조르조 아감벤 무명 용사의 묘지 _ 《민족주의의 기원과 전파》, 베네딕트 앤더슨 우리가 슬퍼하는 것이 아니다, 슬픔이 우리를 선택한 것이다 _ 《감정 공부》, 미리암 그린스팬 상처 입히는 기쁨 _ 《전체주의의 시대경험》, 후지타 쇼조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_ 〈임을 위한 행진곡〉, 백기완·김종률?199 썩지 않는 사랑 _ 《모성적 사유》 , 사라 러딕 빗소리 _ 《노란 우산》, 류재수·신동일 나는 무엇을 먹을까? _ 《숫타니파타》, 법정 옮김 불안 없는 영혼이 더 위험하다 _ 《만들어진 우울증》, 크리스토퍼 레인 카프카에서 출발하여 까마귀로 끝나지 않으려면 _ 《구체성의 변증법》, 카렐 코지크 유령 팔다리 _ 《뫼비우스 띠로서 몸》, 엘리자베스 그로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_ 《구약성서》 好, 삼년상 _ “한 칸의 사이”, 〈녹색평론〉, 배병삼 아이고 사건 _ 《스물한 통의 역사 진정서》, 고길섶 잊힐 것이다 _ 《잊지 않겠습니다》, 4·16가족협의회 외 주머니 안의 송곳 _ 《삼국유사》, 일연 잠실 밖으로 던져진 누에 _ 《사라진 손바닥》, 나희덕 4·3은 말한다 _ 《4·3은 말한다》, 〈제민일보〉 4·3 취재반 부록 _ 정희진이 읽은 책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머리말 _ 글이 나다 1장 몸에서 글이 나온다 - ‘나’에게 돌아오는 글쓰기 구리 거울 _ 《청춘의 감각, 조국의 사상》, 김윤식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저들 _ 《유착의 사상》, 도미야마 이치로 용서라는 고통 _ 《용서라는 고통》, 스티븐 체리 지나간 것과 새로운 것 사이에 침묵을 놓을 때 _《침묵의 세계》, 막스 피카르트 끝을 보고야 만 자의 씁쓸함 _ 《근대초극론》, 히로마쓰 와타루 지긋지긋 _[끝나지 않는 노래], 이희중 외로움 _ 《그 섬에 내가 있었네》, 김영갑 나는 난초에 너무 집념하였다 _ 《무소유》, 법정 너로 인한 내 기준의 고통 _ 《내가 나를 치유한다》, 카렌 호나이 진저리를 쳤다 _ 《베니스에서 죽다》, 정찬 나는 뒤처졌다 _ 《우울의 늪을 건너는 법》, 홀거 라이너스 타인의 시선 _ 《늙어감에 대하여》, 장 아메리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병 _ 《프로작 네이션》, 엘리자베스 워첼 어디로 나가는 겁니까? _ 《김수영 전집 2》, 김수영 시시한 인생 _ 《유리문 안에서》, 나쓰메 소세키 러브리스 모성, 러브리스 섹스 _《어머니를 떠나기에 좋은 나이》, 이수경 작가는 지배하기 위해서 쓴다 _ [지배와 해방], 이청준 노화는 감정이다 _ 《근대성과 육체의 정치학》, 다비드 르 브르통 이제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해석해 왔을 뿐이다 _《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프리드리히 엥겔스 은둔 _ 《숨어사는 즐거움》, 허균 2장 우리는 타인을 위해 산다 - ‘너’를 만나는 글쓰기 지금은 엄지에 침 발라 돈을 세지 _ [감꽃], 김준태 사랑은 조건적 _ 《빅터 프랭클의 심리의 발견》, 빅터 프랭클 겨울이 되어서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시들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_ 《제주 유배길을 걷다》,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 안전한 관계 _ 《모멸감》, 김찬호 다가가면 물러서는 미래 _ 《지나간 미래》, 라인하르트 코젤렉 복기 _ 《이창호의 부득탐승》, 이창호 무청 김치와 더덕주 _ 《토지》, 박경리 사랑은 말하고 싶음, 말할 수 있음이다 _ 《법구경》, 법구 인간은 변하지 않아 _ 《타인의 삶》,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널스마르크 당신의 상처받은 영혼을 내 목숨을 다해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_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먼지가 되어 _ 《먼지》, 조지프 어메이토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선물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_ [크리스마스 선물], 오 헨리 고전이란 인간의 보편적 상황을 다루는 거죠 _ 《캐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내가 소설에 한자를 쓰는 까닭 _ 《나의 문학수업 시절》, 이호철 엮음 밤낮 쉬지 않고 먹을 것을 모으면? _ 《거꾸로 읽는 개미와 베짱이》, 프랑수아즈 사강·JB 드루오 혼자인 것과 함께 혼자여야 한다 _ 《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미셸 슈나이더 죽음을 이해하는 것으로 예방하다 _ 《가만한 당신》·《함께 가만한 당신》, 최윤필 빚 _ 《끈》, 박정헌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_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 길에서 살고 길에서 죽다 _ 《길에서 살고 길에서 죽다》, 한수산 될 수 없는 자 _ 《리부팅 바울》, 김진호 3장 내게 ‘여성’은 고통이자 자원이다 - 창의적 글쓰기의 가능성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 _ 《고통의 문제》, C. S. 루이스 무지는 어떻게 나댐이 되었나 _ 《나를 대단하다고 하지 마라》, 해릴린 루소 모든 혐오의 출발은 자신이다 _ 《문명 속의 불만》, 지그문트 프로이트 그 남자의 여자들, 제2의 성 _ 《제2의 성》, 시몬 드 보부아르 페미니스트 _ 《젠더와 민족》, 니라 유발 데이비스 사회주의자 헬렌 켈러 _ 《헬렌 켈러》, 도로시 허먼 죽이는 것은 너무 자비로운 일이다 _ 《한 여자의 선택》, 풀란 데비 외 남성 페미니스트 _ 《남성 페미니스트》, 톰 디그비 엮음 완강한 묵살 _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프리드리히 엥겔스 사랑받지 않을 용기 _ 《사랑받지 않을 용기》, 알리스 슈바르처 임신 중 구타가 유아 사망의 주원인 _ 《가정 폭력의 허상과 실상》, 리처드 겔즈 성폭력 가해자의 실명 _ 《한국여성인권운동사》, 한국여성의전화연합 엮음 잠재적 가해자? _ 《포르노그래피》, 안드레아 드워킨 지배하는 치유자 _ 《프로이트 심리학 비판》, 헤르베르트 마르쿠제·에리히 프롬 네가 나야 _ 《강남역 10번 출구, 1004개의 포스트잇》, [경향신문] 사회부 사건팀 남성성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요? _ 《하나이지 않은 성》, 뤼스 이리가레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_ 《가스등 이펙트》, 로빈 스턴 백인 남성 노동자 계급 _ 《교육현장과 계급재생산》, 폴 윌리스 있었다 _ 《올랭프 드 구주가 있었다》, 브누아트 그루 호르몬 과학? _ 《호르몬의 거짓말》, 로빈 스타인 델루카 여자를 먹었다는 남성은 식인종인가? _ 《남자들은 모두 미쳤어요》, 윤가현 심리적 허기 _ 《헝거》, 록산 게이 부록 _ 정희진이 읽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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