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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편집의 세 가지 국면
제1장 확보: 책 찾아내기 1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_피터 지나 2 확보의 연금술: 트레이드 도서 편집가를 위한 열두 가지 법칙_조너선 카프 3 학술 편집가처럼 생각하기: 학술 출판의 방법과 이유_그레고리 M. 브리턴 4 학과의 제왕: 대학 교과서 입수 방법_피터 코브니 제2장 편집 과정: 제안서에서 완성본까지 5 책의 여정_낸시 S. 밀러 6 도대체 사랑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저자와 편집가의 관계_베치 러너 7 책상의 저편: 에이전트가 되고 나서 편집에 관해 배운 것_수전 래비너 8 심장 수술인가, 아니면 미용 시술인가: 개발 편집_스콧 노턴 9 이건 약간의 작업이 필요한데: 교열에 대하여_조지 위트 10 정확성, 명료성, 일관성을 향하여: 교정 편집가가 하는 일_캐럴 피셔 샐러 제3장 발행: 책을 독자에게 가져다주기 11 피자의 뒷면: 관리자로서의 편집가_마이클 피치 12 소식을 퍼뜨리기 시작하라: 복음 전도사로서의 편집가_캘버트 D. 모건 2세 13 반쯤 열린 문: 독립 출판과 커뮤니티_제프 쇼츠 제4장 미스터리부터 회고록까지: 분야와 사례 연구 14 음악에 귀 기울이기: 순수 소설 편집_에리카 골드먼 15 공작, 죽음, 용: 장르 소설 편집_다이애나 질 16 여백에 적는 말: 일반 비소설 편집에 관하여_매트 웨일랜드 17 〈옛날 옛적에〉는 영원히 지속된다: 아동서 편집_낸시 시스코 18 중요한 삶: 전기, 자서전, 회고록 편집_웬디 울프 19 모노그래프와 대작에 관하여: 학술서 편집_수전 퍼버 20 믿을 만한 출처: 참고서 편집과 출판_앤 새버리스 21 저 분홍색을 보면 깜짝 놀라야 합니다: 도판 서적 만들기_데브 에런슨 제5장 출판계에서 경력 쌓기: 편집 경험의 다양성 22 문 넓히기: 출판에 다양성이 필요한 이유_크리스 잭슨 23 도제: 편집 보조가 된다는 것_케이티 헨더슨 애덤스 24 연필 일용직: 프리랜서 편집가의 경력 구축_캐서린 오무어클로프 25 자가 편집가로서의 자가 출판인_에어리얼 엑스터트, 데이비드 헨리 스터리 26 새로운 발견의 시대: 변화하는 출판계에서 편집가의 역할_제인 프리드먼 결론 - 세월이 가면: 편집의 과거와 미래 감사의 말 용어 풀이 참고 자료 찾아보기 |
Jonathan Karp
Gregory M. Britton
Peter Coveney
Nancy S. Miller
Betsy Lerner
Susan Rabiner
Scott Norton
George Witte
Carol Fisher Saller
Michael Pietsch
Calvert D. Morgan Jr.
Jeff Shotts
Erika Goldman
Diana Gill
Matt Weiland W. W.
Nancy Siscoe
Wendy Wolf
Susan Ferber
Anne Savarese
Deb Aaronson
Chris Jackson
Katie Henderson Adams
Katharine O’Moore-Klopf
Arielle Eckstut
David Henry Sterry
Jane Friedman
Peter G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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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핵심으로 삼는 출판업이 내가 아는 산업 가운데 가장 느슨하고, 혼란스럽고, 모순적인 용어를 사용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편집의 세 가지 국면」중에서 편집가는 출판사를 상대로 저자를 대변하고, 저자를 상대로 출판사를 대변한다. 그리고 저자를 상대로 독자를 대변하고, 거꾸로 독자를 상대로 저자를 대변한다. ---「편집의 세 가지 국면」중에서 편집가는 단순히 책을 거절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신뢰할 만한 책을 찾아내기 위해서 그리고 그런 책을 독자에게 가져가기 위해서 존재한다.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중에서 신간을 내는 일은 어떤 면에서 매번 바퀴를 다시 발명하는 것에 버금간다.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중에서 출판 편집가가 된다는 것은 예술과 사업의 교차로에서 일한다는 뜻이다. ---「책의 여정」중에서 이 세상에는 결코 가르칠 수 없는 특성이 세 가지 있는데, 이것이 없으면 훌륭한 편집가로 기능할 수가 없다. 바로 판단, 취향, 공감이다. ---「책의 여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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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일반 대중 독자 따위는 없다.
다만 473종의 특화된 독자들이 있을 뿐! 『편집가가 하는 일』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미국 출판계 유수의 편집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터득한 자신만의 통찰력과 그것이 어떻게 실무에 적용되는지를 풀어놓은 26개의 기고문이다. 출판 전반에 걸쳐 관통되는 이야기부터 각 장르별, 역할별로 편집가가 하는 일과 방법, 마음가짐 등에 관한 이야기가 전문적이고도 친근한 서술 방식으로 담겨 있다. 책을 기획하고, 원고를 개발하고, 책으로 만들고, 책을 판매하는 모든 일은 어디서나 똑같다. 이 책에는 도서 편집을 할 때 공통적으로 명심하고 익혀야 할 것들이 모두 들어 있다. 또한 도서 출판이라는 사업적인 가치로도 연결되는 편집의 일을 살핀다. 미국의 대형 출판사와 독립 출판사의 발행인, 편집가, 작가 들로 구성된 27인의 기고자들은 긴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서를 선별하고 기획하는 법, 투고원고 보는 법, 회사에 자신이 기획한 도서를 소개하는 법, 에이전시나 저자와 소통하는 법, 저자와 함께 원고를 개발하는 법, 원고를 교열하는 법 등을 알려 준다. 또한 대중서, 학술서, 장르문학, 순문학, 아동서, 자서전, 도판 서적, 참고서 등 장르별 편집가들이 각 특징에 따라 도서를 만드는 과정과 새겨 두어야 할 점들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또한 자가 출판 시의 유의점이나 프리랜서 편집가가 사업자로서 경력을 쌓는 법 등 실질적으로 편집가들이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편집가에 대하여 이 책의 한국어판에서는 기존의 편집자로 번역되던 editor를 「편집가」로번역했다. 보통은 책의 기획부터 발행에 이르는 모든 일을 총괄하고 책임지는 사람을 흔히 도서 편집자(編輯者)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책에서 밝히는 것처럼 도서 편집은 지식과 감각과 경험을 총동원하는 일이며 여기에는 직업적인 전문성과 헌신이 반드시 요구된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다. 따라서 열린책들은 편집자라는 이름이 충분하지 않다고 뜻을 모았고, 〈편집〉에 그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또는 그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가(家)〉를 붙인 〈편집가(編輯家)〉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 명칭으로 편집 일에 대한 인식이 명확해지고, 편집가가 자신의 일에 대한 직업적 관점을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 이름을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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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업무와 관련해서 소장할 수 있는 책 가운데 가장 유익하고 영리한 작품이다. 21세기 최고의 출판 종사자들이 편집가와 저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명쾌하고 매력적으로 서술한다. - 셰이 에어하트 (컬럼비아 대학 출판 강좌 총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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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하고 싶은 사람과 편집이 필요한 사람, 그리고 출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다양한 책의 탄생 과정을 출판계의 고수들로부터 솔직하고 매혹적인 이야기로 전해 들을 수 있다. 나는 30년 넘게 출판계에서 일해 왔지만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 윌 슈발브 (맥밀런 출판사 총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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