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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미니, 학교에 가다
2권 미니와 고양이 마우츠 3권 미니, 스타가 되다 4권 미니의 크리스마스 5권 미니는 스키를 싫어해 6권 미니의 가장무도회 7권 미니, 탐정이 되다 8권 미니, 할아버지가 생기다 9권 미니는 겁쟁이가 아니야 10권 미니의 신 나는 바다 여행 11권 미니의 오빠는 너무해 12권 미니, 사랑에 빠지다 13권 미니, 영웅이 되다 14권 미니, 병원에 입원하다 15권 미니의 앨범 소동 |
Christine Nostl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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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미니, 학교에 가다 이제 드디어 미니도 학교 갈 나이가 되었어요. 하지만 이를 어쩐담. 미니는 학교가는 것이 여간 불안한 게 아니에요. 그 이유는 바로 미니의 키 때문이에요. 유치원 친구들보다 훨씬 큰 건 물론이고, 오빠 모리츠보다도 크거든요. 아무리 가깝고 안전한 학교라고 하더라도 친구 한 명 없는 학교는 정말 끔찍해요. 분명 미니의 키를 가지고 놀릴 테니까요! “넌 미니라고 하면 안 되겠다. 막시라고 해야지!”, “키다리 아가씨 미니!” 학교를 가야하는 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이제 미니도 어느 학교를 갈지 결정을 해야만 해요. 과연 미니는 자신이 다닐 학교를 결정하고, 놀림 없이 무사히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을까요? 2권 미니와 고양이 마우츠 미니에게는 큰 불만이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집에서 동물을 기를 수 없다는 거지요. 도대체 왜 동물을 기르면 안 된다는 건지 미니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더군다나 미니가 원하는 동물은 말 잘 듣는 고양인데 왜 안 된다는 건지……. 하지만 미니에게도 고양이 친구가 생겨요. 바로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 만나는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고양이인데 이름은 마우츠예요. 미니는 할머니 집도 청소하고, 마우츠에게 줄 소시지와 구운 고기도 챙겨 가져가면서 친해져요. 하지만 어느 날, 할머니가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더 이상 마우츠를 돌볼 수 없게 되요. 결국 혼자 남게 된 마우츠를 데리고 집으로 오는 미니. 하지만 부모님은 동물을 기르는 걸 허락하지 않아요. 모두가 반대하는 집안에서 미니는 과연 고양이 마우츠와 함께 지낼 수 있을까요? 3권 미니, 스타가 되다 미니는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무언가 아주 특별히 잘하고 싶은 것이 생긴 거예요. 친구인 막시는 노래를 기막히게 잘 부르고 크산디는 그림을 엄청나게 잘 그려요. 크산디는 그림을 엄청나게 잘 그리고 가비는 춤을 아주 잘 춰요. 하지만 미니는 특별히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미니야 너는 모든 것을 조금씩 할 수 있잖니? 한 가지는 아주 잘하면서 다른 것은 전혀 못하는 것보다 그게 더 쓸모 있는 거야!” 엄마의 이런 말도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미니에게도 자신이 숫자를 외우는 데 재능이 있다는 걸 알게 돼요. 때마침 학교에서는 열린 공부를 위한 자선모금 연극을 하게 되고, 노래도 잘하고 대사도 잘 외워야 하는 연극에서 과연 미니는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뽐낼 수 있을까요? 4권 미니의 크리스마스 미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고 석 달 전부터 열심히 저금을 했어요. 지난해와 지지난해 크리스마스 때도 미니가 엄마, 아빠, 오빠한테 줄 크리스마스 선물 값을 할머니가 다 치러 주셨거든요. 하지만 올해는 꼭 자기가 저축한 돈으로 선물을 살 거예요. 아빠에게는 재떨이를 사서 예쁘게 꾸미고, 엄마에게는 반짝반짝 보석도 박혀 있는 머리핀을 드리고, 승마를 배우고 싶어하는 오빠 모리츠에게는 말채찍을 사 줄 거예요. 그러나 선물을 준다는 기쁨도 잠시, 엄마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짧게 꾸몄어요. 모리츠는 승마는 하지 않겠다고 하고, 아빠는 담배를 끊기로 결심했대요. 이제 미니에게 남은 건 절망뿐이에요. 저금통 탈탈 털어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를 했는데…… 과연 미니는 무사히 가족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수 있을까요? 5권 미니는 스키를 싫어해 미니의 가족은 겨울만 되면 스키장을 가야 해요. 미니에게 이것은 매우 불만스러워요. 단지 골짜기에서 쏜살같이 내려오는 것밖에 없는 스키가 왜 재밌는지 미니는 이해 못하거든요. 미니만 빼고 가족 모두는 매년 겨울만 되면 스키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요. 미니도 스키를 타보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아요. 그래서 아픈 척하기, 젖은 머리 말리지 않기 등 갖은 꾀를 내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요. 미니만 빼고 모두가 스키를 타러 간 사이, 미니는 홀로 식당에 남아 밥을 먹어요. 그곳에서 미니는 자신처럼 스키를 싫어하는 친구 페터를 만나게 되요. 페터는 미니보다 두세 살 많은 남자 아이인데 미니만큼이나 스키를 타는 걸 싫어해요. 그래서 미니와 페터는 지상에 남아 함께 스키를 타지 않기 위한 작전을 세워요. 바로 미니의 스키와 페터의 스키를 바꿔치기 하는 것이지요. 미니의 행복 찾기는 과연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요? 6권 미니의 가장무도회 미니는 학교에 가는 걸 너무 좋아해요. 학교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선생님도 있고, 똑똑하고 착한 단짝 막시도 있거든요. 하지만 코르넬리아는 사사건건 자신을 미워하고, 늘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미니의 반에 있는 알렉산더가 가장무도회를 초대했어요. 그곳에 가면 코르넬리아뿐만 아니라 코르넬리아가 좋아하는 마이어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가장무도회를 위해 미니와 막시는 어떤 변장을 할지 고민해요. 하지만 맘에 드는 게 없어요. 그때 미니는 막시에게서 마이어가 몸이 아파 가장무도회에 올 수 없을 거란 소식을 듣게 되요. 막시의 계획 하에 미니는 원래 마이어가 변장하려고 했던 하렘으로 대신 변장을 하게 되요. 마이어의 하렘 옷을 받아서 입고 가장무도회장으로 간 미니와 막시. 과연 마이어를 좋아하는 코르넬리아는 마이어의 하렘 분장을 한 미니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7권 미니, 탐정이 되다 오빠 모리츠는 항상 미니에게 못되게 굴어요. 어느 날 학교에서 오빠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미니를 보고 마구 놀리자 미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앞으로는 오빠를 완전히 무시하기로 마음먹어요. 하지만 미니의 이런 결심이 오래 가진 못해요. 왜냐하면 오빠가 학교에서 도둑으로 몰렸기 때문이에요. 미니는 오빠를 잘 알기 때문에 오빠가 거짓말하는지 안하는지도 척 보면 알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니는 오빠에게 씌어 진 누명을 벗기기 위해 막시와 함께 탐정이 되기로 해요. 우선 변장을 한 후에 페터를 미행해요. 하지만 페터는 정말 정직한 학생이었어요. 정말 나의 오빠 모리츠가 도둑이란 말인가! 과연 미니는 오빠의 누명을 벗기고 형제애를 지킬 수 있을까요? 8권 미니, 할아버지가 생기다 미니에게는 사랑하는 할머니가 한 분 계세요. 할머니는 집에 자주 놀러오지만 가끔 감정도 잘 상하고, 편두통도 심한 편이지요. 그런 할머니에게 미니의 가족 모두는 할아버지가 생기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기왕이면 미니 마음에도 쏙 드는 ‘진짜’ 할아버지 말이에요. 사실 할머니 곁에는 루디 씨와 츠비켈 씨가 있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루디 씨에게 더 마음이 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알고보니 루디 씨는 애정은 없고 오직 할머니가 빨래를 하고 밥을 하는 가정을 돌보는 사람으로서 필요한 거 였어요. 그리고 착한 츠비켈 씨는 늘 할머니에게 고백도 못하고 어리바리 되기면 하지요.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미니가 나서야겠어요! 나의 진짜 좋은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미니는 과연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9권 미니는 겁쟁이가 아니야 방학 아침부터 오빠 모리츠는 수영장에 가자고 소란이에요. 게다가 자기 짐은 달랑 선크림하고 워크맨만 들고, 수건이며 타월, 오리발, 수영복, 빗과 슬리퍼까지 잔뜩 미니 가방에 넣어요. 난 짐꾼이 아니거든! 더군다나 전차 안에서 오빠랑 싸우고, 미니 혼자 버려져요. 미니는 돌아갈 차비도 없고, 집에 전화할 돈도 없어요. 오빠에게 겁쟁이란 놀림을 받지 않으려면 이 상황을 혼자 해결할 수 있어야 해요. 과연 미니는 혼자서 집까지 용감하게 찾아 올 수 있을까요? 10권 미니의 신 나는 바다 여행 미니는 피부가 몹시 하얗고 약해서 햇볕을 잘 견디지 못해요. 그래서 바닷가의 뜨거운 태양도 싫어하지요. 하지만 오빠 모리츠는 미니와 다르게 바다를 너무 보고 싶어해요. 미니! 이게 다 너 때문이야! 결국 미니의 너그러운 양보로 올해 여름휴가는 바다로 가요. 4주동안 있을 휴가지를 고르고, 집도 고르고, 떠날 짐도 싸고, 이제 출발! 근데 날씨는 푹푹 찌고, 길도 꽉 막히고, 미니와 모리츠의 다툼까지. 미니 가족은 올 여름휴가를 무사히 보내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 11권 미니의 오빠는 너무해 미니의 엄마와 할머니가 쇼핑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두 분이 입원을 하게 되어 미니와 모리츠는 일주일 동안 아빠를 도와 집안 일을 해야 해요. 하지만 모리츠는 한 개도 하지 않고 전부 미니에게 떠넘겨요. 뭐 저런 오빠가 다 있담?! ! 일주일 후에 엄마는 퇴원을 하고, 게으름만 피우던 오빠에게 특별한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어요. 과연 오빠 모리츠에겐 어떠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12권 미니, 사랑에 빠지다 단짝 막시네 집에 놀러 간 미니. 그곳에서 미니는 꿈에 그리던 왕자님을 만나게 돼요. 그건 바로 막시의 사촌인 ‘티니’예요. 미니는 단짝인 막시도 잊을 만큼, 오빠 모리츠의 짓궂은 장난도 무시할 만큼 티니와 사랑에 빠져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을 보내요. 그런데 뭔가 일이 점점 이상하게 꼬여 가요. 분명 티니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편지를 쓴 사람이 티니가 아닌 거 같거든요. 과연 미니는 티니와의 사랑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요? 13권 미니, 영웅이 되다 오빠인 모리츠와 싸우는 것이 너무 지겹던 미니는 어느 날, 베르타 이모네 집으로 며칠 놀러 가요. 이모의 심부름으로 가게에 다녀오던 미니는 놀이터에서 못된 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게 돼요. 화가 나서 여자 아이를 도와주는 미니. 그러자 두 소년은 돈을 내놓으라며 미니를 괴롭히기 시작해요. 그러기 싫었던 미니는 도망쳐서 베르타 이모네로 달려가고, 자신을 쫓아온 두 소년에게 호스로 물을 마구 뿌려대지요. 소년들은 도망가지만, 미니는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요. 놀이터에서 만났던 로지에게 그 소년들이 얼마나 못되게 구는지에 대해서 들은 미니는 동네 아이들을 모아서 두 소년에게 맞서기로 해요. 과연 미니는 두 소년을 혼내줄 수 있을까요? 14권 미니, 병원에 입원하다 미니는 방학이 싫어요. 오빠 모리츠와 미니는 집에 남아야 하거든요. 더욱이 할머니가 모리츠와 미니를 돌보러 와요. 그건 다 모리츠를 혼자만 두면 늘 사고가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다행히 이번 방학에는 단짝 막시랑 주말농장에 가기로 했으니 그날만 손꼽아 기다릴 수밖에! 그런데 막시와의 여행을 앞두고 미니는 몸이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돼요. 부모님과 오빠 모리츠는 미니를 할머니 댁에 두고 여행을 간 상태예요. 할머니는 아빠에게 연락하려고 하지만, 미니는 가족들이 자신 때문에 여행을 망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아빠의 휴대전화 번호를 숨기지요. . 병원에 입원해서 몸은 좀 나아지지만 막시와 약속했던 여행은 포기해야 해요. 친한 친구와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싶었던 미니의 꿈은 이대로 무너지는 걸까요? 15권 미니의 앨범 소동 미니네 학교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축구선수 스티커를 모으는 게 유행이에요. 미니의 오빠인 모리츠도 열심히 모으고 있지만 잘 되질 않아요. 항상 같은 선수의 스티커만 나오는 거예요. 모리츠네 반 친구인 조는 모든 스티커를 다 모은 앨범을 가지고 학교에 와요.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조. 그런데 이 앨범이 사라져요. 누가 훔쳐간 게 틀림 없어요. 미니는 우연히 오빠 모리츠의 책상에서 조의 축구 스티커 앨범을 발견해요. 막시와 함께 조에게 스티커 앨범을 돌려주려던 미니는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받게 돼요. 철없는 오빠 모리츠 때문에 자신이 짝사랑하는 조에게 도둑 취급까지 받게 된 미니. 하지만 모리츠가 범인이라고 절대 밝히고 싶지는 않아요. 과연 미니는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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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헤르미네 치펠이라고 해. 다들 미니라고 부르지!”
미니 미니시리즈는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입니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 하려고 하는 미니에게 있어서 주변은 늘 분주하고 따뜻하고 때론 혼란스럽고, 무섭고, 사랑스러운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책 속에는 미니가 겪는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맞벌이 부부가 급속하게 늘어난 한국의 가정에서도 아이가 혼자서 겪어야 하는 일들은 많이 있습니다. 아이 혼자 속앓이를 할 때도 있고, 때론 어른스럽게 대처하기도 하는 것처럼 미니도 때론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으로 끙끙 앓기도 하고, 오빠를 이해하는 속 깊은 동생 미니가 되기도 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미니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변의 사건들을 하나하나 씩씩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말보다 더 깊은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미니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엄마, 오빠, 고양이 마우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자신도 잘 모르는 여러 가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미니는 오빠를 통해서, 혹은 부모님의 도움을 통해서 슬기롭게 해결합니다. 이 책은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니의 성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아기가 아니라고요!” 이 책 속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엄마가 할머니에게 자신은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고 대들고, 다시 미니가 엄마에게 자신은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고 대드는 등 자신은 더 이상 어리지 않다고 투덜대는 모습 속에는 엄마나 미니도 결국 자신의 엄마에게는 영원한 아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엄마와 미니 모두 똑같은 행동을 보임으로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자연스러운 일상의 해학과 위트를 어린 독자들은 물론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들마저도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의식할 수 있다는 점들이 아이와 어른을 떠나서 배워가고 성장해 가는 것이란 걸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여름, 이성 친구 등 10가지의 각기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글을 막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를 통해서 어린 독자들은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누구보다 가슴아파하고 적극적으로 사건을 도와주는 형제나 가족을 통해서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미니를 탄생시킨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등 아동 문학의 대표적인 상들을 수상한 아동 작가입니다. 그녀의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빠른 전개 속에서 나오는 재치 있는 유머와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 가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는 뇌스틀링거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입니다. 심각한 상황을 일순간의 유머로 멈춰 버리고, 곧이어 더 큰 장치로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주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사고와 풍부한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그동안 다수의 뇌스틀링거의 작품을 번역한 김경연 선생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아동 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입니다. 간결 운율을 구사하면서도 충분한 의미를 담은 어휘를 늘 염두에 두고 번역을 하기 때문에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아이들이 소리내어 읽기에 매우 적당합니다. 끝으로 미니 미니시리즈가 아동 문학의 본고장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십여 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 순수함의 가치와 그러한 모습들을 토대로 뇌스틀링거만이 묘사할 수 있는 특유의 재기 발랄한 이야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적재적소에 들어가 아이들의 웃음을 자극하는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의 현실감 있는 그림들은 시간이 흘러도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니 미니 독자 서평 미니를 통해 친구들 간의 우정과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해 배운다 아이든 어른이든 낯선 환경에 마주하게 되면 불안한 법이다. 게다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려고 할 때 혹시라도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놀림을 받거나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 ga**hbs 님 아이들이 점점 성숙되어져 가면서 말 못하는 문제점들을 이렇게 발랄한 이야기들을 통해 사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고 다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다라는 것을 아무런 거침없이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고민들을 잘 해결 해 주는 성장 동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략… 한참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리고 가족 간의 잔잔하면서도 감동 깊은 그런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kjs11446 사실 컴플렉스라는 것도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데……. 미니를 통해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법이라든가 학교 울렁증 극복하기 등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해한 책이라 초등친구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유머러스한 표현이며 그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도와주네요. 이책이 미니미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데.. 앞으로 미니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고, 어떤 재미난 일이 벌어질지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지**짱 미니 미니시리즈는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입니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 하려고 하는 미니에게 있어서 주변은 늘 분주하고 따뜻하고 때론 혼란스럽고, 무섭고, 사랑스러운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책 속에는 미니가 겪는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맞벌이 부부가 급속하게 늘어난 한국의 가정에서도 아이가 혼자서 겪어야 하는 일들은 많이 있습니다. 아이 혼자 속앓이를 할 때도 있고, 때론 어른스럽게 대처하기도 하는 것처럼 미니도 때론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으로 끙끙 앓기도 하고, 오빠를 이해하는 속 깊은 동생 미니가 되기도 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미니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변의 사건들을 하나하나 씩씩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말보다 더 깊은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독일의 어린이들이 겪는 문화적인 관습과 생활 모습 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이질적이지 않고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미니의 모습과 자신을 싫어하는 친구와 함께 잘 지내기 위해 애쓰는 미니를 보며 우리는 미니와 같은 적극적인 사고를 배움과 동시에 아이들이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