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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6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10
제1품 법회에 모인 성중 12
제2품 보현보살의 덕을 좇아서 수학하다 16
제3품 큰 가르침을 베푸신 인연 33
제4품 법장 비구의 발원과 수행 40
제5품 지심至心으로 정진하다 52
제6품 48대원을 발하다 60
제7품 반드시 정각을 성취하리라 91
제8품 무량겁에 공덕을 쌓다 99
제9품 수행과 공덕을 원만하게 성취하다 107
제10품 모두 부처가 되길 발원하다 110
제11품 극락세계의 장엄청정 113
제12품 광명이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다 118
제13품 극락세계에는 수명과 대중이 무량하다 123
제14품 보배나무가 국토에 두루 퍼져있다 127
제15품 극락도량의 보리수 130
제16품 극락도량의 당사와 누각 135
제17품 극락도량의 연못 팔공덕수 139
제18품 세간 중생을 뛰어넘어 희유하다 147
제19품 수용이 갖추어져 있다 150
제20품 공덕의 바람 불고 꽃비 내리다 154
제21품 보배 연꽃과 부처님 광명 157
제22품 구경의 불과 결정코 증득하리라 160
제23품 시방 제불께서 찬탄하시다 163
제24품 극락세계 삼배왕생 166
제25품 삼배왕생의 정인 174
제26품 예배 공양하고 법을 청하다 181
제27품 시방제불의 공덕을 노래하고 찬탄하다 192
제28품 극락세계 대보살의 위신광명 197
제29품 대보살의 원력은 크고 깊다 200
제30품 극락세계 보살의 수행생활 205
제31품 극락세계 보살의 진실한 공덕 212
제32품 극락세계에는 수명과 즐거움이 무극하다 219
제33품 권유하고 채찍질하시다 229
제34품 마음이 열리어 명백히 이해하다 240
제35품 오탁악세의 오악ㆍ오통ㆍ오소 245
제36품 거듭 가르치고 권하시다 265
제37품 가난한 사람이 보배를 얻듯이 271
제38품 부처님께 예배드리니 광명을 나타내시다 280
제39품 미륵보살이 의견을 말하다 288
제40품 변지, 의심의 성에 갇히다 292
제41품 의심이 다 끊어져야 견불할 수 있다 298
제42품 많은 보살들이 왕생하다 306
제43품 염불인은 홀로만 가는 소승이 아니다 310
제44품 보리수기를 받다 314
제45품 이 경전만 홀로 남는다 318
제46품 부지런히 닦고 굳게 지녀라 322
제47품 복덕과 지혜가 있어야 들을 수 있다 325
제48품 이 경을 듣고 큰 이익을 얻다 330

저자 소개 2

정공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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淨空

1927년 3월 18일, 중국 안휘성(安徽省)에서 태어남. 1953년 철학자 방동미方東美 교수문하에서 불법을 만남. 장가章嘉 대사로부터 3년, 이병남李炳南居士로부터 10년 동안 스승으로 모시고 불교경교를 학습함. 1959년(32세)에 대북의 임제사臨濟寺에서 출가. 법명 「覺淨」, 자호는 「淨空」。 그 후 한영韓鍈 거사의 호지를 받아 대북 화장華藏 불교도서관에서 10년간 강경. 전 세계 각국에 정종학회를 설립함. 1986년 미국 워싱턴 콜롬비아 특구(약칭 “화부華府”)에서 하련거 회집본을 강설함 염불도량인 화부불교회를 설립. 1995년 싱가포르 이목원李木源 거사의 호지護持를 받아
1927년 3월 18일, 중국 안휘성(安徽省)에서 태어남.
1953년 철학자 방동미方東美 교수문하에서 불법을 만남. 장가章嘉 대사로부터 3년, 이병남李炳南居士로부터 10년 동안 스승으로 모시고 불교경교를 학습함. 1959년(32세)에 대북의 임제사臨濟寺에서 출가. 법명 「覺淨」, 자호는 「淨空」。 그 후 한영韓鍈 거사의 호지를 받아 대북 화장華藏 불교도서관에서 10년간 강경. 전 세계 각국에 정종학회를 설립함. 1986년 미국 워싱턴 콜롬비아 특구(약칭 “화부華府”)에서 하련거 회집본을 강설함 염불도량인 화부불교회를 설립. 1995년 싱가포르 이목원李木源 거사의 호지護持를 받아 싱가포르 거사림과 정종학회와 함께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2001년 호주에서 “정종학원?宗?院”을 설립, 무량수경 회집본을 강설하심. 최근에는 홍콩 불타교육협회佛陀?育協會 및 호주 정종학원에서 머물면서 수차례에 걸쳐 무량수경 회집본 강설을 통해 무량수경 유통에 진력하고 계심.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능엄경楞嚴經》 《지장경地藏經》과 정토 5경 등 수십 경론을 강설하는 한편 《제자규弟子規》 《요범사훈了凡四訓》 보급을 통해 중화문화를 홍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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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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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승가대학교 및 대학원을 졸업(석ㆍ박사)하고, 현재 능인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교수와우리선원 원장 소임을 맡고 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염불자원봉사단과 울림 찬불가동아리와 음악치유 자원봉사단 지도스님도 맡고 있다. 저서에 『부처님께 깨달음의 길을 묻다(정법륜경 강기)』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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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98g | 148*225*30mm
ISBN13
9791160160635

책 속으로

인연 있는 독자들은 가난한 자가 보배를 얻듯이 “부처님께서 가르치심이 작용하는 곳은 국가나 도시나 마을에 이르기까지 교화를 입지 않은 곳이 없나니, 천하가 화순하고, 해와 달이 청명하며, 비바람이 때에 맞추어 불고, 재해와 역병이 일어나지 않으며, 나라는 풍요롭고 국민은 편안하여 병사와 무기를 쓸 일이 없느니라. 또한 사람들은 도덕을 숭상하고 인의를 행하며, 힘써 예절과 겸양을 닦아, 나라에 도적이 없고 억울한 일이 없으며,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능멸하지 않아 각자 자신의 자리를 잡느니라.”라는 경전의 말씀대로 두루 원컨대 사람마다 각자 일평생 행복을 얻고 가정이 원만하며 각자의 사업이 순조롭게 성공하며, 사회가 화목하여 사람들이 모두 잘 지내며 서로 협력하고 더불어 번영하며, 국가는 모두 부강하고 세계는 영원히 평화롭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이 경이 중생에게 베풀어 주신 진실한 이익(眞實利益)입니다.
--- p.7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일체중생을 위하여 대승大乘의 법문 중에서 아미타부처님께서 사시는 극락세계 생활환경의 무량한 아름다움을 아무리 설해도 다함이 없고, 아울러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다 청정한 마음과 평등한 마음을 성취하였고, 우주와 인생의 진상을 명료하게 철저히 깨달았으며, 나아가 우리가 어떻게 정토에 태어나길 구할 것인지를 가르치고 인도하는 경을 설하셨다.
--- p.10

극락세계에는 삼악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지옥계 등까지도 악도로부터 나의 국토에 태어나길 발원하는 일체 중생은 나의 교화를 받아, 그들이 시방세계에 이르러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고, 중생을 교화 인도하여서 영원히 다시는 삼악취에 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일생에 원만히 성불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의 두 가지 서원을 실현할 수 있어야 저는 성불하고, 만약 실현할 수 없다면 저는 성불을 이루지 않겠습니다.
--- p.62

칠보 연못의 잔잔한 물결은 완만히 돌아 흐르며, 서로 바꾸어가며 쏟아 붓는다. 그 물결은 무량한 미묘 음성을 선양하며 법음을 광대히 연설하나니, 듣는 자들로 하여금 각자 자기가 원하는 대로 법음을 들을 수 있게 한다. 또 능히 불법승 삼보의 음성 및 바라밀다의 소리·망상을 그친 적정의 소리·생함도 멸함도 열반의 미묘한 소리·진리를 말하는 참 지혜인 십력무외十力無畏의 소리를 듣기도 한다. 혹 무성無性·무작無作·무아無我의 법음·대자대비 희사의 음성·감로로 관정하는 과위를 받는 밀법密法의 음성을 듣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말해서 극락세계 칠보연못의 물이 흐르는 소리는 그대가 어떤 법을 듣고 싶어 하면 어떤 법이라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대승과 소승, 권교權敎와 실교實敎의 무량한 법문을 모두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보배연못 물의 덕용을 소개하였고, 아래에서는 물결 소리로 설법을 들을 때 얻는 이익을 말씀한다.
--- p.143

극락세계 사람은 앞에서 말한 연못의 물결이 선양하는 갖가지 미묘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이 소리를 들은 후엔 몸과 마음이 청정하여 일체의 망상·분별·집착이 사라지고, 마음이 정직하고 평등하여 곧 일체의 공덕과 선근을 성취할 수 있다. 각자 들은 바 음성에 따라서 즉시 자기의 근성根性에 상응할 수 있어 열반 대법에 계합할 수 있다. 게다가 어떤 법문을 듣고 싶다 생각하면 바로 자기가 듣고 싶은 것을 들을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듣고 싶지 않으면 하나도 들리지 않으니, 법음이 모두 바라는 바 마음에 따르게 된다. 극락세계 보살들은 시시때때로 모두 불도를 수학하면서 영원히 중단하지 않는 까닭에 극락세계에 태어나게 되면 위없는 불도를 성취하겠다는 마음을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 p.145

출판사 리뷰

육도윤회 벗어난 서방정토 극락세계로
안내하는 ‘최후의 불경’ 무량수경 해설
가장 쉽고 빨리 생사윤회 벗어나는 염불성불의 길


“만약 어떤 중생이 무량수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진실로 믿고, 간절히 발원하며, 실답게 행하면 이번 생에 반드시 부처가 될 수 있다. 그의 행지行持는 확실히 보현보살이 오랜 겁에 수학한 성취를 뛰어넘어 반드시 저 언덕에 오를 것이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자비심에 많이 듣고 널리 배운 대승보살들과 진정한 지혜가 있는 사람은 응당 부처님의 참되고 실다운 말씀(眞實語)을 믿어야 한다.”(본문 중에서)

『무량수경』은 모든 경이 사라진 뒤에 마지막까지 존재하는 ‘최후의 불경’이자 정토 제일의 경전이다. 이 경전에서는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의보(依報; 환경)ㆍ정보(正報; 마음)와 주반(主伴; 주인과 벗)의 갖가지 수승하고 미묘하며 불가사의한 장엄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시방세계 일체중생에게 보리심菩提心을 발하여 일향一向으로 전념專念하며 서방정토극락세계에 태어나 성불하길 구하도록 권하시는 이理(이치)와 사事(현상)를 둘 다 드러내는 미묘한 종지宗旨가 담겨져 있다. 지구촌의 선지식인 정공淨空(95세) 큰스님께서는 부처님께서 법유法乳를 베푸신 은혜를 갚기 위해 『무량수경』을 세계 각지에 두루 유포하시고, 법연法筵을 널리 열어 『무량수경』의 비밀한 뜻을 밝히셨으며, 전 세계에 『무량수경』 수백만 권을 인쇄 유통하셨다.

이 책 『무량수경 간주이해無量壽經簡註易解』는 하련거 대사께서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한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무량수경 회집본, 또는 선본)을 무량수경의 경문으로 삼아 정공 큰스님께서 주해註解를 단 책이다. 큰스님께서 1998년에 강술한 『대승무량수경간주이해大乘無量壽經簡註易解』를 저본으로 하여 도영 스님이 번역하였다.『무량수경 간주이해』는 정종(淨宗: 정토종)의 지도자이신 정공 큰스님께서 『무량수경』의 경문을 자세히 해설하되,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갖가지 병태에 대해 법약을 내려줌으로써 현세의 이익과 행복을 누림은 물론, 임종시에는 십념十念 염불로 아미타부처님의 접인을 받아 윤회를 벗어난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성불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이 만나기 어렵고, 듣기 어렵고, 믿기 어려운 묘법을 오늘 우리가 다행히 만났다면 응당 어느 때나 염불하여 기뻐하는 마음을 내어야 한다. 이 경전을 수지한 독자 제위께서는 스스로 생사윤회를 끝마치고 벗어날 뿐만 아니라, 본경을 널리 홍양하고 사람에게 염불을 권하여 극락에서 왕생성불往生成佛하는 생사해탈의 기연을 마련해 주시길 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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