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부 시대의 어둠을 밝히다
김병상 민주화의 길에 큰 우산이 되어준 사제 조화순 인천산업선교회의 대모 황영환 노동운동은 나의 운명 이총각 1970년대 민주노조운동의 상징 이호웅 운동권에서 제도정치권으로 유동우 돌멩이의 외침이 메아리 되어 정화영 인혁당의 진실을 찾아 나선 곧은 걸음 전점석 인하대 1세대 학생운동가에서 시민운동가로 문희탁 청계천 컴퓨터 1세대가 된 총학생회장 2부 뜨거운 함성으로 김명숙 모든 구속자들의 어머니 오순부 노동계의 대부, 노동자의 자존심 홍성훈 더없이 따뜻한 사람 박남수 인기 많은 노동자 출신 구의원 조광호 영원한 해고자협의회 위원장 박종렬 빈민운동가가 된 목사 염성태 불같은 청년 양재덕 실업 극복에 앞장서다 호인수 열정적으로 불의에 맞선 신부 |
양진채의 다른 상품
|
“여기 실린 18명은 과거 인천 민주화운동에서 뚜렷한 자기 족적을 남긴 사람들이다. 물론 여기 있는 18명 말고도 인천 민주화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헌신한 사람이 많다. 그런데도 이 18명을 고른 기준은 돌아가신 사람, 그리고 나이가 많은 사람을 우선한다는 원칙이었다. 이 책은 18명의 자기 헌신과 희생을 서술하고 있다. 아울러 그 과정에서 이들이 가졌던 고민과 회한도 함께 그리고 있다.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누구나 다 잘못을 범하고 다시 반성하고 일어서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면도 가능한 한 함께 담아내려고 했다. 한 인간으로서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려고 했다.”
--- 「인천민주화운동사편찬위원회 이우재 위원장의 편찬사」 중에서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만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살았던 그 시대를 만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평범한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암울했던 역사적 시기를 거치면서 어떤 삶을 살게 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대를 살아 온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시대적 상황과 아픔을 부둥켜안고 고민하고 갈등하면서 남긴 작은 실천의 흔적들이 어떻게 역사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어수선한 이 시대의 희망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원학운 이사장의 발간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