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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채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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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채
국내작가 문학가
인천에서 나고 자랐다. 문학비단길 동인.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스카 라인」으로 등단한 양진채 작가는 소설집 『푸른 유리 심장』, 장편소설 『변사 기담』을 냈다. 공저로 테마소설집 『인천, 소설을 낳다』과 『1995』, 5인 중편집 『선택』, 세월호 엔솔로지 『숨어버린 사람들』이 있다. 「구멍」으로 제2회 스마트소설 박인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장편소설 『변사기담』으로 지난 시대 변사 ‘기담’의 일생을 눈부신 ‘기담(奇談)’으로 펼쳐놓아 많은 독자들을 재미있고 기이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했던 그가, 동시에 스마트소설 「구멍」으로, 작지만 세계를 담는 ‘구멍’과도 같이 짧은 소설에서 긴 여운을 펼쳐 보여 갈채를 받은 스마트소설상 수상 작가이기도 한 것이다. 길고 짧은 이야기의 호흡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이야기꾼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교육을 ‘아이를 더 관리하는 제도’가 아니라 ‘아이를 더 믿는 사회적 약속’으로 다시 쓰려는 시도다. 청소년기본소득과 주치의, 무상교통이라는 구체적 상상은 기본 교육이 어떤 얼굴을 가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기본 교육의 시대』는 교육의 방향을 근본에서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 허택
    허택 소설이 몸을 바라보는 시선은 직진이다. 몸을 향한 욕망과 갈등의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짧은 문장은 어떤 가식이나 장식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간의 알몸, 그러니까 사회적·물질적 성취에만 내달렸던 인물이 한순간 자신의 나약함이나 성숙하지 못한 의식, 불확실성의 실체와 맞닥뜨리는 자리, 그 위태한 경계에 허택 소설만의 몸의 말이 정면으로 놓인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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