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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6’를 내면서
#1 봄이 왔다 #2 이 봄날에 #3 자신이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 #4 내일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인 것처럼 #5 시절인연 #6 둥글게 살아라 #7 농부의 책 집, 해보면 #8 원대한 꿈 #9 1년의 기다림 속에서 만나는 귀한 ‘보리굴비’ #10 꿀리야 #11 용빈아! 반갑다 #12 무간(無間)의 늑대 #13 기승정 #14 팔도문향 #15 낮은 자세로 #16 안나푸르나 7일 #17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18 새해, 새 희망 #19 내 힘들다 #20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 새로운 물결을 #21 수류화개(水流花開) #22 가마에서 구워내는 방곡도염(陶鹽) #23 초일심(初日心), 최후심(最後心) #24 NO 아베, YES 대한민국 #25 평창 해피 송가네 농장 #26 자식들아! 너무 슬퍼마라 #27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28 너였다 #29 시골과 채소 #30 덕분에 #31 참새 방앗간 #32 하루 #33 물소리 새소리 농원 #34 보여줘 퀸 #35 아낌없이 주는 나무 #36 ‘가페라 가수 이한’을 말하다 #37 자유롭고 정의롭게 #38 지나간 날들에 새로운 눈물을 흘리지 말자 #39 강릉 동인병원 #40 아리랑 청소년 문화제(Arirang USA Teen Festival) #41 한전 KPS, 100년 기업 도약 #42 블루수산 #43 길이 끝나면 #44 독도는 살아있다 #에필로그_ 사람이 커지면 꿈도 그만큼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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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진도 조도 출신 석산 진성영(49, 캘리그래피 작가) 씨가 4년 동안 총 9권의 책을 내면서 작품 활동과 더불어 저술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번 신간 스토리 북 '말하는 글씨, 맛있는 글씨 6'은 진 씨의 글씨 작품 뒷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1년 동안 작품 활동의 내용들로 가득 채웠다. 이 책의 주요 내용에는 어려운 농가들을 위한 재능기부 상호 브랜드 서체를 비롯, 지난 해 작고하신 홀어머니 영전에 바치는 가슴 절절한 서각작품 이야기, 독도 사랑의 실천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을 설파, 30년 넘게 '환자중심, 보호자, 지역 공동체'를 위해 전국 병원 중 유일하게 문화콘텐츠팀을 운영하면서 조용히 최선을 다하는 강릉 ㄷ병원과의 글씨 이야기가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마다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 온다. 진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일반인들이 놓칠 수 있는 글씨의 단면들을 쉽게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집필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글씨를 쓰는 것보다 글을 쓰는 것이 몇 배는 더 어려웠다"라고 책 출간 소회를 밝혔다. 지난 해 12월, 진 씨는 짧은 기간 내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에 오르면서 국내 캘리그래피 문화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작가로 인정을 받았다. *석산 진성영 작가 대표작품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타이틀 서체((2010) -KBS '의궤 8일간의 축제' 타이틀 서체(2013)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 타이틀 서체(2015) -'무등산 노무현길' 표지석 서체(2016) 외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