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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야, 안녕!
모두를 위한 세계 지속 가능 도시 여행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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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도시는 특별해요!

도시가 초록색이 될 수 있나요?
-공원 안에 세운 수직 도시, 빛나는 도시
-앞서가는 생태 도시, 베를린
-아파트 안으로 들어온 수직 숲, 밀라노

도시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나요?
-도시 농업 교육 농장, 파리의 철도 농장
-도시의 채소밭, 에코 박스
- 위로와 희망이 있는 도시 농장, 디트로이트

도시에서 지역 자원과 재생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나요?
-대표적인 친환경 도시, 베드제드

도시에서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는 대중교통, 쿠리치바
-잘 연결된 도시의 모범, 메데인
-자전거의 도시, 코펜하겐

도시가 똑똑해질 수 있나요?
-잘 연결된 스마트 시티, 싱가포르
-혁신적인 모듈카, 미래의 교통수단

도시에서는 어떻게 일을 하나요?
-사는 곳에서 일하는 생산 협동조합, 파밀리스테르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 F
-사회적으로 협력하는 협동조합, 마마요카 식당
-숲속 동네, 시모카와

우리들만의 도시를 만들 수 있나요?
-빈민가를 색으로 물들인 리우데자네이루의 모히뉴 프로젝트
-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도시, 라잉스버그

도시가 아름답고 상냥할 수 있나요?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전망, 파리 오스만가
-시대를 반영하는 건축물, 퐁피두 센터
-도시 전체를 바꾼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
-물이 거울로 변하는 보르도 증권 거래소 광장
-파리에서 부르는 신호, 트라이앵글 타워
-이주민을 반겨 주는 이브리쉬르센의 쉼터

도시에서 사는 건 정말 행복해요!
-아이들을 위한 공간, 암스테르담의 놀이터
-초록 산책길, 뉴욕 맨해튼의 하이라인
-생동감 넘치는 유행의 중심지, 리스본의 LX 공장

저자 소개 3

디디에 코르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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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에콜 데 보자르에서 강의하고 있다. 『세상을 이어주는 다리를 건너요』, 『높이 솟은 마천루에 올라요』, 『건축가들의 집을 거닐어요』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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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어느 산자락에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젊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에 거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람숲아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책 민들레 엄대섭, 모두의 도서관을 꿈꾸다』, 『도서관 할아버지』 , 『훈맹정음 할아버지, 박두성』 , 『별소년』, 『바느질 수녀님』, 『책 따라 친구 따라 지구 한 바퀴』, 『까불까불 내 몸』, 등이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딴생각 중』 , 『최고의 차』 , 『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 등이 있다. 엄대섭 선생님
강화도 어느 산자락에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젊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에 거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람숲아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책 민들레 엄대섭, 모두의 도서관을 꿈꾸다』, 『도서관 할아버지』 , 『훈맹정음 할아버지, 박두성』 , 『별소년』, 『바느질 수녀님』, 『책 따라 친구 따라 지구 한 바퀴』, 『까불까불 내 몸』, 등이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딴생각 중』 , 『최고의 차』 , 『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 등이 있다. 엄대섭 선생님은 우리나라에 민들레 꽃씨처럼 훨훨 책의 씨를 뿌린 분입니다. 책과 도서관을 사랑한 그분의 마음을 세상에 알리려고 『책 민들레 엄대섭, 모두의 도서관을 꿈꾸다』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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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미국 UC버클리에서 건축 대학원을 졸업했다. 지금은 작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수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건축을 가르치며 건축 디자인 사무소(SOOETSUN 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쓴 책으로 『썬과 함께한 열한 번의 건축 수업』 『썬과 함께한 파리 디자인 산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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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8쪽 | 618g | 207*300*12mm
ISBN13
97911965871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도시야, 안녕!
모두를 위한 세계 지속 가능 도시 여행

도시가 변하고 있다

현재 세계 인구의 절반 정도가 도시에 살고 있고, 2050년이 되면 다섯 명 중 네 명은 도시에 살게 될 거라고 한다. 도시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도시로 인구가 몰리면서 다양한 문제가 생겼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많은 도시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벌써 놀라운 결과를 만든 곳도 있다. 『도시야, 안녕!』은 여덟 가지 질문과 함께 세계 도시를 여행하며, 도시를 새롭게 꿈꾸고 구상해 보는 책이다.

모두를 위한 도시는 가능할까?
이제는 도시의 기능적인 부분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공간으로서의 도시에 관심을 쏟고 있다. 어떻게 하면 도시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함께 뛰어 놀고, 서로 공감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을까? 도시 안에서 모두가 행복해질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도시들이 있다. 도시에 자연을 적극적으로 들여오고, 도시 농장을 확장하고, 폐허에는 작은 놀이터들이 세워졌다. 서로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과 떨어져 있는 빈민가를 도심과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이주자를 위한 쉼터도 만들어졌다. 이런 변화는 지구 안에서 자연과 사람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

도시는 지금 지속 가능할까?
먹거리를 얻기 위해 멀리 이동하고, 다른 지역에서 에너지를 끌어 와야만 하고, 직장을 구하기 위해 모두 다른 도시로 가야 한다면 이 도시는 지속 가능해질 수 없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많은 것들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역을 살려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세계 도시들도 마찬가지다. 지역 자원을 우선으로 사용하고, 재생 에너지를 만들고, 건강한 대중교통을 들여오고, 지역 주민들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도시를 발전시켜 나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결정하는 것. 이런 모습이 지속 가능한 도시의 기초이다.

도시를 되살릴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도시는 낡아간다. 세계는 지금 이런 낡은 건물들을 부수고 새롭게 짓는 대신 새롭고 아름답게 재생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독일의 글라이스드라이에크 공원, 미국 맨해튼의 공중정원 하이라인,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캠퍼스인 프랑스의 스테이션 F, 유행의 중심지가 된 포르투칼의 LX 공장은 모두 낡고 오래된 기차역이나 건물을 성공적으로 재생시켜 도시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은 곳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시책
『도시야, 안녕!』에는 다양한 세계 도시들의 변화와 선택이 담겨 있다. 도시가 변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도시계획자이다. 내가 살아갈 장소를 꿈꾸고, 구상하고, 선택하고, 가꿔 나가는 일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아름답게 가꿔 나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 그림책이다.

추천평

도시의 주인은 어린이와 청소년입니다. 어른들보다 훨씬 오래 이곳에서 살아갈 사람들이니까요. 주인이라면 주인답게 바라는 도시를 꿈꾸고, 꿈꾸는 도시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더 살기 좋은 도시를 꿈꾸는 사람들, 그들이 이루어 낸 신나는 도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 『천천히 재생』 저자)
『도시야, 안녕!』에서 도시를 표현한 형용사 ‘초록이다’, ‘아름답다’, ‘상냥하다’ 는 도시가 우리처럼 살아서 움직이는 유기체라는 것을 알게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잠시나마 도시 계획가가 되었고, 도시는 꿈꾸는 대로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 김현정 (성남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여러분들이 살고 싶은 도시는 어떤 도시인가요? 생태 도시로 거듭난 베를린에서 하이라인이 있는 뉴욕과 자전거 고가 도로가 있는 코펜하겐까지, 『도시야, 안녕!』에서는 멋지게 탈바꿈하고 있는 세계 도시를 만날 수 있어요. 이 책과 함께 여러분이 살고 싶은 도시를 구상해 보세요. - 최지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 관장)
도시에게 던지는 여덟 가지 질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이 세계 곳곳의 도시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책! 이 책에 나오는 아름답고, 상냥하고, 똑똑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도시를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도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싶게 하는 책입니다. - 이진아 (천안 용곡중학교 교사)
도시가 자연을 파괴하고 지구를 병들게 한다고 여겨 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도시와 자연은 더 이상 반대말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푸른 자연을 닮아가며 지구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진화하는 도시를 찾아 떠나는 세계 여행이 흥미진진합니다. - 김혜정 (방송 작가, 꽃피는 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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