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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고양이 두 번째 이야기
컬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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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강화도 어느 산자락에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젊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에 거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람숲아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책 민들레 엄대섭, 모두의 도서관을 꿈꾸다』, 『도서관 할아버지』 , 『훈맹정음 할아버지, 박두성』 , 『별소년』, 『바느질 수녀님』, 『책 따라 친구 따라 지구 한 바퀴』, 『까불까불 내 몸』, 등이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딴생각 중』 , 『최고의 차』 , 『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 등이 있다. 엄대섭 선생님
강화도 어느 산자락에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젊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에 거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람숲아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책 민들레 엄대섭, 모두의 도서관을 꿈꾸다』, 『도서관 할아버지』 , 『훈맹정음 할아버지, 박두성』 , 『별소년』, 『바느질 수녀님』, 『책 따라 친구 따라 지구 한 바퀴』, 『까불까불 내 몸』, 등이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딴생각 중』 , 『최고의 차』 , 『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 등이 있다. 엄대섭 선생님은 우리나라에 민들레 꽃씨처럼 훨훨 책의 씨를 뿌린 분입니다. 책과 도서관을 사랑한 그분의 마음을 세상에 알리려고 『책 민들레 엄대섭, 모두의 도서관을 꿈꾸다』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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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소라(김고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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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소금, 설탕, 가지, 그리고 도서관에 찾아 오는 친구들이 그림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그림책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래오래 그리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작품으로는 『초록 언덕 토끼 점빵』,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함박눈 케이크』, 『여기는 서울역입니다』, 『수달 씨, 작가 되다』, 『도서관 고양이』,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지느러미 달린 책』, 『있잖아, 누구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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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46g | 215*260*9mm
ISBN13
97911639317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그림책은 내 거야! 절대 양보 못 해!”

감히 내 그림책을 넘보다니! 설탕과 소금을 노려보는 레오의 눈에 사냥꾼의 본능이 번뜩입니다. 온몸의 털이 곤두서고 발톱이 드러나요. 수염도 빳빳하게 일어섰죠. 금방이라도 달려들 것처럼 엉덩이가 움찔움찔, 검은 눈동자가 반짝 빛을 냅니다. 하지만 설탕, 소금은 눈치 없이 해맑기만 해요. 레오 형아와 함께 놀 생각에 마냥 신이 나서 그림책 속으로 뛰어들죠. 거의 동시에 레오도 그림책 속으로 뛰어듭니다!

세 고양이는 과연 그림책 안에서 무사할 수 있을까요?

함께 볼 때 더 재밌는
그림책의 무한한 매력 속으로!


강화도에서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을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최지혜 선생님은 큰 사랑을 받은 《도서관 고양이》의 두 번째 책을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찾아온 도서관의 새 식구 설탕과 소금이 고민 해결의 물꼬를 터 주었답니다. 설탕과 소금은 2022년 4월 22일 지구의 날, 어느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태어난 아기 고양이들이에요. 한 배에서 태어났지만 성격은 전혀 다르죠. 설탕은 맑고 밝고 쾌활한 장난꾸러기고, 소금은 용맹하고 생각이 깊은 고양이니까요.

처음 설탕과 소금이 왔을 때, 레오는 동생들을 질투하며 괴롭히곤 했어요. 도서관 안팎에서 우당탕탕, 하악, 야옹 소리가 끊이지 않았죠. 그때마다 레오를 혼내곤 했지만, 한편으로는 어느 날 갑자기 두 동생을 돌보게 된 레오 마음은 어떨까 걱정이 되었답니다. 고양이들이 계속 싸우기만 하면 어쩌나 고민이 깊어질 때쯤, 세 고양이는 조금씩 친해지더니 함께 잠을 자고 털을 핥아주며 장난도 치는 사이 좋은 형제가 되었어요. 레오, 설탕, 소금이 그림책을 베고 잠든 어느 날, 밤마다 함께 본 그림책들이 두 동생과 레오의 마음을 연결해 준 건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 책의 이야기가 되었답니다.

함께 떠나는 그림책 여행 속에서 고양이들은 머리에 똥 싼 범인을 찾아 나서고, 밤새 간식을 나눠 먹기도 해요. 또 어느 날에는 영웅으로, 어느 날에는 악당으로, 다른 날에는 멋진 구름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또 다른 날에는 무시무시한 공룡들에 맞서 서로를 지켜주는 의리 고양이들이 되죠. 레오, 설탕, 소금은 함께할 때 더 신나고 즐겁다는 사실을, 그래서 용기 내어 더 많은 모험들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함께 성장해 갑니다.

김고둥 작가와 최지혜 작가의 두 번째 만남

김고둥 작가는 《도서관 고양이》에 이어 《도서관 고양이 두 번째 이야기》에서도 최지혜 선생님과 함께 호흡을 맞췄어요. 두 번째 원고를 누구보다 기다렸다는 작가는 맑고 섬세한 감성으로 바람숲도서관의 곳곳의 따스한 모습들과 이제는 도서관의 마스코트가 된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귀여운 몸짓, 표정 들을 담아 냈어요. 각각의 매력과 개성을 담아 재창조된 그림책 속 여행 장면들은 독자들을 다시 한 번 그림책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하죠.

고양이들의 집사이자 도서관 관장으로 수많은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최지혜 선생님과 바람숲도서관과 고양이들을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졌다는 김고둥 작가 콤비는 《도서관 고양이 두 번째 이야기》로 함께 나눌 때 몇 배 더 즐겁고 신나는 마법을 보여 주는 그림책 세상으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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