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곤충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
정부희옥영관 그림
보리 2020.03.01.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저자는 부여에서 나고 자랐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에서 곤충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던 산골 오지, 산 아래 시골집에서 어린 시 절과 사춘기 시절을 보내며 자연 속에 묻혀 살았다. 세월이 흘렀어도 자연은 저자의 ‘정신적 원형(archetype)’이 되어 삶의 샘이자 지주이며 곳간으로 늘 함께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전국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자연에 눈뜨기 시작한 저자 는 이때부터 우리 식물, 특히 야생화에 관심을 갖게 되어 식물을 공부했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저자는 부여에서 나고 자랐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에서 곤충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던 산골 오지, 산 아래 시골집에서 어린 시 절과 사춘기 시절을 보내며 자연 속에 묻혀 살았다. 세월이 흘렀어도 자연은 저자의 ‘정신적 원형(archetype)’이 되어 삶의 샘이자 지주이며 곳간으로 늘 함께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전국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자연에 눈뜨기 시작한 저자 는 이때부터 우리 식물, 특히 야생화에 관심을 갖게 되어 식물을 공부했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으며 새와 버섯 등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생태 공원인 길동자연생태공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자연과 곤충에 대한 열정을 키워 나갔고, 우리나라 딱정벌레목 대가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 대학원에 입학했다.

석사 학위를 받고 이어 박사 과정에 입학한 저자는 ‘버섯살이 곤충’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했고, 아무도 연구하지 않는 한국의 버섯살이 곤충들을 정리할 원대한 꿈을 향해 가고 있다. 〈한국산 거저리과의 분류 및 균식성 거저리의 생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근까지 거저리과 곤충과 버섯살이 곤충에 관한 논문을 60편 넘게 발표하면서 연구 활동에 왕성하게 매진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와 고려대학교 한국곤충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했고, 한양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같은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는 우리곤충연구소를 열어 곤충 연구를 이어 가고 있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 등에서 주관하는 자생 생물 발굴 사업, 생물지 사업, 전국 해안 사구 정밀 조사, 각종 환경 평가 등에 참여해 곤충 조사 및 연구를 해 오고 있다.

왕성한 연구 작업과 동시에 곤충의 대중화에도 큰 관심을 가진 저자는 각종 환경 단체 및 환경 관련 프로그램에서 곤충 생태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고, 여러 방송에서 곤충을 쉽게 풀어 소개하며 ‘곤충 사랑 풀뿌리 운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15년 〈올해의 이화인 상〉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정부희 곤충기’인 《곤충의 밥상》, 《곤충의 보금자리》, 《곤충의 살아남기》, 《곤충과 들꽃》, 《곤충의 짝짓기》, 《곤충의 집 짓기》와 《생물학 미리보기》, 《사계 절 우리 숲에서 만나는 곤충》, 〈우리 땅 곤충 관찰기〉(1~4권), 《생물학의 길잡이》,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1~5권), 《벌레를 사랑하는 기분》, 《정부희 곤충학 강의》 같은 책이 있다. 학술 저서로는 〈한국의 곤충(딱정벌레목: 거저리과)〉 1권, 2권, 3권, 〈한국의 곤충(딱정벌레목: 개미붙이과)〉, 〈한국의 곤충 (딱정벌레목: 버섯벌레과)〉, 〈한국의 곤충(딱정벌레목: 긴썩덩벌레과)〉, 〈한국의 곤충(딱정벌레목: 허리머리대장과, 머리대장과, 무당벌레붙이과, 꽃알벌레과)〉 들이 있다.

정부희의 다른 상품

그림옥영관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살던 동네 둘레에는 산과 들판이 많았다. 그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늘 여러 가지 생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랐다. 고등학교 다닐 무렵 우연히 화실을 알게 되어 화가를 꿈꾸게 되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작품 활동을 하면서 여러 번 전시회를 열었다. 또 8년 동안 방송국 애니메이션 동화를 그리기도 했다. 몇 해 전부터 우연인지 필연인지 생태그림을 그려 왔던 친구와 편집자 권유로 딱정벌레, 나비, 잠자리 도감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요즘에는 틈틈이 산과 들에 나가 여러 곤충들을 관찰하여 그림을 그리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살던 동네 둘레에는 산과 들판이 많았다. 그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늘 여러 가지 생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랐다. 고등학교 다닐 무렵 우연히 화실을 알게 되어 화가를 꿈꾸게 되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작품 활동을 하면서 여러 번 전시회를 열었다. 또 8년 동안 방송국 애니메이션 동화를 그리기도 했다.

몇 해 전부터 우연인지 필연인지 생태그림을 그려 왔던 친구와 편집자 권유로 딱정벌레, 나비, 잠자리 도감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요즘에는 틈틈이 산과 들에 나가 여러 곤충들을 관찰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딱정벌레 도감』, 『잠자리 나들이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곡식 채소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나비 도감』,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모두 5권), 『딱정벌레 나들이도감』(모두4권) 등에 그림을 그렸다.

옥영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404g | 180*245*10mm
ISBN13
979116314104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황다리독나방 애벌레가 집은 어떻게 짓는지 구경해 봤어요. 우선 아기 황다리독나방 애벌레는 집 지을 층층나무 잎을 골라요. 잎 위를 바쁘게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잎자루 쪽에 자리를 잡지요. 그러더니 머리를 도리질하듯이 왼쪽 잎 가장자리에서 오른쪽 잎 가장자리로 수십 번도 넘게 왔다 갔다 하며 잎 양쪽 가장자리를 붙이기 시작합니다. 이때 주둥이에서는 가느다란 명주실이 솔솔 나와요. 애벌레 몸에는 명주실을 만드는 샘이 있어서 명주실이 끊임없이 나오죠. 하얗게 솔솔 나오는 하얀 명주실은 가늘지만 무척 질겨요. 명주실은 잎과 잎이 안 떨어지게 딱 붙이는 역할을 합니다.

애벌레가 쉴 새 없이 명주실을 뽑고 또 뽑아 양쪽 잎 가장자리를 붙이자, 둥그런 잎은 시나브로 반달처럼 접힙니다. 한참 뒤에 드디어 잎을 다 접어 아늑한 집을 뚝딱 다 지었어요.

집을 짓느라 힘들었는지 애벌레는 집 안에 가만히 앉아 쉬네요. 얼마 뒤, 배가 몹시 고팠나 봐요. 잎 한 귀퉁이로 꼬물꼬물 기어가 앉더니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밥은 자기가 방금 지었던 잎사귀 집이에요. 애벌레는 집 안에서 질긴 잎맥만 빼 놓고 부드러운 잎살을 갉아서 씹어 먹어요. 어느새 잎 한 귀퉁이에 구멍이 뻥뻥 뚫려 양파 망처럼 되었습니다. 이렇게 황다리독나방 애벌레는 잎사귀 집 속에 숨어서 층층나무 잎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 P.66-67 「집 짓는 아기 황다리독나방 애벌레」

출판사 리뷰

『곤충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집을 짓는 곤충들이 나옵니다.

유리산누에나방 애벌레는 어떻게 집을 지을까요? 호리병벌은 어떤 집을 지을까요? 왕거위벌레는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요? 작은 곤충이라고 얕보면 안 돼요. 어떤 도구도 없이, 누구 힘도 안 빌리고 훌륭한 집을 짓는 곤충들이 있으니까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보면 볼수록 신기한 곤충들이 집 짓는 이야기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곤충 관찰기 책을 펴낸 정부희 선생님이 알기 쉽고 친절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보리 세밀화와 생태 그림으로 곤충 세계를 보여 줍니다.

『곤충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에는 여러 가지 집을 짓는 곤충들을 따뜻한 눈길로 그린 세밀화와 생태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곤충 세계는 아주 작고 잘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곤충을 찾기란 참 어렵기 때문입니다. 곤충을 보려면 끈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찾은 곤충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난 세상입니다. 곤충을 무서워하고 애벌레를 징그럽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을 읽다 보면 곤충과 애벌레는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곤충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곤충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에는 여러 가지 집을 짓는 곤충들이 나옵니다. 크게 명주실로 집 짓는 곤충, 흙과 모래로 집 짓는 곤충, 명주실과 잎을 엮어 집 짓는 곤충, 잎사귀를 오려 집 짓는 곤충, 물속에 집 짓는 곤충, 나무 부스러기와 지푸라기로 집 짓는 곤충, 집 없이 떠도는 곤충으로 묶었습니다.

2. 각 묶음마다 정부희 선생님이 직접 관찰해서 쓴 곤충 이야기가 나옵니다. 왕거위벌레는 큰턱으로 싹둑싹둑 참나무 잎을 오려서 돌돌 말아 올려요. 저마다 다른 재료와 방법으로 집을 짓는 여러 곤충을 만날 수 있어요. 곤충이 어떻게 집을 짓는지 뿐 아니라 아이들이 곤충에 대해 더 알아야 할 내용도 써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알기 쉽게 글을 쓰고,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려 아이들이 곤충 세계를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3. 본문에 나오는 곤충과 비슷한 곤충들도 한곳에 모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