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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행복
행복과 불행 '사이'를 채우는 ‘42’가지 행복 이야기
민현기한정혜 그림
마이북하우스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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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프롤로그 행복은 로또가 아니다 10

이야기, 하나 우리의 삶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16
이야기, 둘 '인간승리'는 없다 22
이야기, 셋 당신의 삶에 가장 극적인 순간 30
이야기, 넷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것은? 35
이야기, 다 섯 라면을 맛있게 먹는 비법 대공개 39
이야기, 여섯 라이벌입니까 적입니까? 42
이야기, 일곱 고통과 시련은 필요하다 46
이야기, 여덟 꿈을 이뤄 주는 긍정의 힘 50
이야기, 아홉 꿈은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53
이야기, 열 실패라는 말 대신 경험이라는 말로 57
이야기, 열하나 꿈이 모든 것을 움직인다 62
이야기, 열둘 황당 사건! 위기 탈출! 67
이야기, 열셋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 70
이야기, 열넷 역지사지란 74
이야기, 열다섯 불편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78
이야기, 열여섯 행복은 글로 배울 수 없다 80
이야기, 열일곱 무엇이 보이는가? 혹은 무엇을 보려 하는가? 84
이야기, 열여덟 삶의 마지막 순간 88
이야기, 열아홉 조금 더 즐겨도 괜찮아 93
이야기, 스물 가까이 있는데 찾을 수 없는 것에 대하여 97
이야기, 스물하나 짬을 즐기세요 101
이야기, 스물둘 최강한파? 충격적인 추위? 106
이야기, 스물셋 아주 단순한 습관 111
이야기, 스물넷 너와 나를 위한 헬퍼스 하이 114
이야기, 스물다섯 돼지 같은 사람, 소 같은 사람 118
이야기, 스물여섯 지금 '만나고' 있습니까? 122
이야기, 스물일곱 긴급 속보! 129
이야기, 스물여덟 13일의 금요일이라도 행복하다 133
이야기, 스물아홉 절대적인 사랑은 초능력이다 138
이야기, 서른 대상 영속성? 행복 영속성! 142
이야기, 서른하나 12만원짜리 빨래집게의 비밀 147
이야기, 서른둘 가까이 두고도 보지 못하는 것 151
이야기, 서른셋 놀라운 비스킷 한 조각 155
이야기, 서른넷 모든 일이 저절로 158
이야기, 서른다섯 사람으로 태어난 자체가 큰 행운입니다 161
이야기, 서른여섯 생각해 보니 감사하지 않을 일이 없습니다 165
이야기, 서른일곱 간단한 축구 퀴즈 169
이야기, 서른여덟 최고의 남편을 팝니다 172
이야기, 서른아홉 그럼에도(島)에 가기 위한 불구하고(go)의 자세 177
이야기, 마흔 행복은 그냥 얻어지는 선물이 아니다 181

에필로그 나에게 쉼을 선물하라 184

저자 소개 2

교육학 박사. 주식회사 로젠탈 콘텐츠 랩 대표. ‘기업의 가치를 성과로 바꾼다.’는 슬로건으로 지식 콘텐츠 개발 및 제공을 하며 기업 현장에서 강의하는 교육 전문가이다. 콘텐츠 연구회 ‘수작(手作)’의 리더로 자기계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식 전문가들의 ‘글 쓰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종도서에 선정된 『초연결 시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인간수업』, 『이 시대의 강의력 F.L.O.W』, 『성공한 리더는 유머로 말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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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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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린다. 사진을 찍는다. 영상편집을 한다. 강의를 한다. 세상의 모든 잡다한 것들의 기획도 한다. 새로운 생각을 좋아한다. 꿈꾸는 것에 주저함이 없으며 결과가 없는 노력을 답답해한다. 그리고 지금은 무엇보다 좋은 사람이고 싶다. 그래서 내가 그리는 그림, 사진, 글, 영상에 행복을 담고 싶다. 좋은 마음으로 예쁜 마음을 담고 싶다. 서툴지만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행복을 채워나가고 싶다. 내 삶에, 그대의 인생에... Bravo my life, Bravo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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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40*205*20mm
ISBN13
9791197017605

책 속으로

여러분의 삶은 ‘안녕’한가요?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사람을 만날 때마다 ‘안녕’한지를 묻습니다. 또 본인이 그런 질문을 받을 때는 별 탈이 없는 한 ‘안녕’하다고 쉽게 대답을 하지요. 자신의 삶이 안녕(安寧)하다고 말한 사람은 그 말뜻처럼 ‘편안하고 또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일겁니다. 하지만 원래 ‘안녕’이란 말은 그런 뜻이 아니란 것을 아시나요? ‘안녕’은 흔히 별일이 없을 때 ‘툭’하고 주고받는 인사말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안녕함을 느끼는 것(安寧感)은 ‘어떤 개인이 인생 전체에 걸쳐 행복을 느끼거나 만족하는 정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 별일 없이 잘 보냈다는 것은 그만큼의 행복을 느끼고 살았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건네는 안녕의 안부는 이런 말로 바꿔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행복’한가요?
--- 「머리말」 중에서

어느 누구도 밋밋한 코스의 롤러코스터에 비싼 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삶의 극적인 순간을 오르고 내리며 더 크게 오르려고 움츠리기도, 또 가끔은 저 깊은 곳에서 다시 오르길 준비하며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말입니다.
--- p.33

저에게 있어 최고의 라면은 바로!! 군에 입대해서 훈련을 받던 중 새벽 경계근무를 마치고 들어와 동기생과 함께 몰래 먹었던 첫 번째 라면이 바로 그 라면입니다!! 철재 반합에 네 덩어리로 잘라 넣고 뜨거운 물을 넣은 채 빨래 건조실로 살금살금 건너가 번갈아 망을 보며 먹었던 그 라면!!! 잘 익지도 않은 것을 허겁지겁 먹기 바빴던 그 라면이 왜 그렇게 맛있었을까요? ^^ 똑같은 것이라도 다 똑같지가 않습니다. 무엇을 하느냐 보다 그것을 언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방법 중에 가장 빠른 방법은 마음이 맞는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가는 것이라고 하죠? 당신은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 p.40-41

라이벌은 강물을 함께 사용하는 주민을 뜻하는 ‘리발리스(rivalis)’라는 라틴어에서 왔다고 합니다. 강물을 서로 나눠 쓰고 함께 수질을 관리해야 하는 라이벌, 분명히 적(enemy)과 다릅니다. 때론 대립하지만 때로 협력해야 하는 공존공생의 대상이 바로 라이벌입니다. 라이벌 구도는 상대편과 나, 모두를 살리는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가구거리, 차이나타운, 명품거리, 먹자골목… 그런데 요즘 라이벌을 공존 대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보입니다. 혼자만 최고가 되려는 욕심에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 그러다가 결국 강물이 흐려지면 자신도 망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 오늘 나를 자극하는 상사, 동료, 부하가 있습니까? 그 사람은 나의 적이 아니라 진정한 나의 라이벌이라고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공존 대상으로 여기면 성공할 것이고 타도의 대상으로 여긴다면 나 역시 불행해질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 p.43-44

데드 포인트, 절망과 고통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데드 포인트가 지나면 다시금 리빙 포인트, 즉 생명의 시간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살다보면 우리는 수많은 데드 포인트를 만나게 됩니다. 무너지거나 좌절하지 말고 한결같이 꾸준히 리빙 포인트로 향하는 길로의 뜀박질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삶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누구가 이루고 싶거나 달성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은 바로 내가 가장 잘 하는 것, 나만의 무기, 나만의 강점으로 꿈을 찾아 나갔을 때 비로소 그 꿈은 깨어져 현실이 됩니다.
--- p.64-65

‘행동은 모든 성공의 기본 열쇠이다.(Action is the foundational key to all success)’ 스페인 태생으로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을 했던 20세기 대표적인 화가 파블로 루이스 피카소(Pablo Ruiz Picasso)가 남긴 말입니다. 그는 자신이 말한 대로 그렇게 행동하는 예술가로 살며 생전에 1만 3,500여 점의 그림과 700여 점의 조각품 등을 합해 약 3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91세가 되던 날 삶의 끝자락에서 피카소는 자신의 임종을 지켜보는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상상하는 그 모든 것은 실존하는 것이다. 행동은 모든 성공의 기본 열쇠다. 삶의 의미란 나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재능을 찾는 것이고, 삶의 목적이란 그 재능을 널리 나누는 것이다.”

--- p.88-89

출판사 리뷰

『아주 사소한 행복』은 무심코 지나치며 흘려보냈던 우리의 주변의 일상에 대해 나누려는 시도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 ‘색(色)다른 펀딩’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주셨고 출판사 마이북하우스를 만나 놀라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사소한 행복』은 단순히 ‘쓰고 그린’ 작가들의 책이 아니라 여러 독자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입니다.

이제 크고 작은 일상의 행복을 담아준 행복 동료들이 만들어준 귀한 책을 더 많은 분들의 일상에 녹아 들도록 세상에 내어 놓습니다. 불행과 행복 ‘사이’를 채워 줄 ‘42’가지 행복 이야기 『아주 사소한 행복』. 부디 글자 하나, 그림 하나 ‘사이’에 새겨진 의미가 독자 여러분 마음에도 잘 연결되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 순간을 발견해가는 과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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