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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글 강의는 학습자의 운명을 바꾸는 사건이다 7
저자의 변(辯) 궁리하고 애쓰는 강사의 삶, 그리고 감사 12 들어가며 14 chapter 1 새로운 기준, 뉴노멀 변한 것, 변함없이 중요한 것, 그리고 더 중요해진 것에 대한 ‘생각’ 01. 새로움에 대한 새로운 생각 19 02. 변하거나 혹은 아니거나 27 03. 작은 차이 큰 결과, F.L.O.W 35 04. F.L.O.W의 4가지 관점 41 chapter 2 Focus of content - 강의 내용에 초점을 맞춰라 적용, 필요성, 학습전이, 욕구를 제대로 들여다보는 ‘시각’ 01. 강의가 필요한 근본적인 이유 ‘학습전이’ 49 02. 요구(Needs)를 더 깊게 분석하기 58 03. 요구의 3가지 갈래와 4가지 시각 64 04. 좋은 평가를 받는 S.A.M 71 chapter 3 Learner's condition - 학습자의 상황을 고려하라 딴짓의 향연, 멀티태스커의 세상, 학습자를 읽는 ‘감각 01. 학습자 탐구생활, 학습자와 썸(S.U.M)타기 79 02. S -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86 03. U - 학습자의 특성 이해 92 04. M - 동기를 촉진하는 방법 100 chapter 4 Overall configuration - 전체 구성을 점검하라 강의의 경로를 명확히 하는 목적과 목표, 논리의 구조 ‘지각’ 01. 길을 잃지 않는 방법 - 강의목적 115 02. 강의 내용을 체계화하는 법 - 강의목표 123 03. 간단히 핵심만 정리하기 - 청킹(Chunking) 129 04. 강력한 설득을 만드는 요소 - 3R chapter 5 Worthy lecture - 강의에 가치를 더하라 강사 스스로 만드는 가치, 강의에 대한 착각과 강사의 ‘자각 01. 가치 플러스 업 - H.O.T 포인트 149 02. 강의 클로징 4개 요소 157 03. 강사의 문제의식, P.I.M 167 04. 강사의 철학이 가치 있는 행동을 만든다 176 나가며 182 참고문헌 185 저자소개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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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Yeong-Mahn,劉永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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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술(도구)이 있으면 ‘강의’에 맛이 살지만 강의 자체의 본질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그 기술은 존재가치가 사라진다.
‘망치만 바꾼다고 훌륭한 목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강의를 하는 환경이 다양해지고 고객의 요구는 구체적이며 학습자는 더욱더 경험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변화 속에서 ‘강의를 어떻게 설계하고 진행할까’에 대한 고민은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강의 후에 일어나는 학습성과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졌을 뿐이다. --- p.32 최근 온라인 학습에서 더 중요해진 것이 학습에 대한 몰입이다. 제대로 몰입하지 않으면 사이버슬래킹이나 사이버 태만(cyberloafing)과 연계되어 학습자가 강의나 과제를 지루해 하고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 p.37 이 책의 F.L.O.W라는 생각도 학습전이를 전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결국 변화의 시대에 변하지 않고 더 굳건해진 건 [Sim le] 간단하고 [A licable] 적용 가능하며 그것을 위해 [Memorable] 기억에 오래 남는 강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이 세 가지 사고를 바탕으로 해서 쓰여졌다. --- p.73 학습자를 구체적으로 분석(S ecific Analysis)하고, 그들의 교육적 특성에 대해 이해(Understanding of Learner Characteristics)하며, 동기를 촉진하는 방법(Motivation Method)을 알아야 한다. 이게 바로 학습자와 가까워지는 S.U.M을 타는 방법이다. --- p.85 이제는 곧 학습자 대부분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는 디지털 원주민들이 된다. 주의집중에 취약한 이들은 악의 없이 그냥 ‘습관적’으로 딴짓을 한다. 그래서 실제로 미국의 몇몇 대학에서는 강의 시간을 15분으로 줄이 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9). 조금 야박한 시간으로 느껴지지만 18분 내외의 TED강연을 보며 자란 미국의 청소년들은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고 여기지 않을까 --- p.95 최근 온라인 교육의 증가로 인해 더욱 두드러지는 문제가 바로 학습자의 몰입 저하, 주의분산이다. 오프라인과 다르게 온라인 환경에서는 상대방의 표정, 목소리 톤과 음색, 몸짓 언어 같은 비언어적 단서를 해석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10). 앉아 있는 것도 쉽지 않은데 서로의 메시지를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추가로 하다 보니 더 고생스럽다. 대부분 학습자는 강의에 악영향을 주기 위해 일부러 무슨 일을 계획하고 벌이지는 않는다. 학습자의 딴짓이 강의에 딴지를 걸기 위한 방해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 p.96 차갑게 식은 학습자의 마음에 뜨거운 열정의 불을 붙이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HOT 포인트를 이용하면 그나마 조금 쉽게 ‘핫’ 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다. ‘HOT’ 포인트의 Hot issue는 ‘중요한 문제인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모두가 공감하는 중요한 이슈를 말한다. 두 번째 Our issue는 Hot issue에서 언급한 ‘중요한 문제인가?’ 라는 질문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가? 나와 관련이 있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바꾼 것이다 --- p.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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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팬데믹,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통찰하는 4가지 관점, F.L.O.W 모델
온라인 강의를 잘하는 것을 넘어 온라인 시대에 강의를 잘하는 강사를 위해! F.L.O.W 모델을 따르는 강의는 세상을 이전과 다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촉발점을 제공하는 정의(定義)다.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수많은 개념 정의를 바꾸는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바뀌는 혁명적인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