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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6
1부-첫눈에 반하다 서시 10 첫눈에 반하다 11 첫눈 12 첫사랑 14 그리움 하나 갖고 싶다 15 짝사랑 1 17 종이학 19 뜨개질 20 붉은 그리움 22 너를 기다리며 23 고독 24 짝사랑 2 27 동해 바다의 새벽 28 미사리 갈대꽃 29 마주보는 그대가 아름답다 30 행복한 시간 31 연정 32 가을 편지 35 사랑한다는 말 36 큰일 날 뻔했다 37 커피가 그리운 날 39 어머나 40 그 섬에 가고 싶다 41 벚꽃처럼 42 그 해 여름 44 그대 소식 45 열망 46 2부-계절의 변화는 설레임의 시작이다 봄바람 48 민들레 꽃 51 꽃샘 52 진달래꽃 53 개나리꽃 54 달래장 55 4월이 오면 56 벚꽃 58 꽃구경 59 여름 거리 60 파도는 바다의 마음을 아는가 봐 61 고추 63 넝쿨장미 65 들꽃 67 단풍 69 가을비 71 홍시 72 낙엽 함부로 밟지 말자 75 가을은 76 겨울 고향 77 눈꽃 79 안흥지의 겨울 80 3부-동심은 우리들의 아름다운 고향입니다 낮잠 82 내 그럴 줄 알았다 84 여름 심술쟁이 85 소나기 86 붕어빵 87 밤 파도 89 가을 하늘 90 천생연분 92 낮달 1 94 알밤 97 저녁노을 99 만만하냐 100 파도 101 도토리 103 까불다가 104 봄비가 화났나 봐 105 아빠와 눈길 걸으면 106 눈오는 날 108 4부-세월은 추억을 남긴다 살아보니 111 여름 갈대 113 티셔츠가 너무 야할까 114 나의 시어들 115 향기 117 낮달 2 119 파도 120 오십견 121 할머니 손글씨 122 비밀 123 노인의 가을 125 늙어가는 길 127 노인의 겨울 손 128 |
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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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바다
물 위에 떠 있는 그 섬에 가고 싶다 밤 파도가 무섭다고 와락 안겨줄 너랑 둘이 오늘 밤도 너를 생각하다가 나는 외로운 섬 하나가 된다 --- p.41 쓸어내지도 말고 밟지도 말자 우리도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온다는 것을 잊지 말자 어찌 살아있는 생명만이 아플까 발밑에 밟히는 소리를 생각하자 보는 것만으로도 쓸쓸하고 아프다 밟지 말자 가을만이 주는 소중한 모습을 함께 하자 --- p.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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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작가사로도 유명한 윤석구 시인. 그의 신간 시집 『첫눈에 반하다』에는 따스함이 함께 자리합니다. 경기도 이천에 시(詩)거리를 조성할 만큼 시와 동시(童詩)를 사랑하는 윤석구 시인. 이번 시집은 캘리그라퍼 조기종 작가의 협업으로 그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아름다운 마음을 작품으로 고스란히 담은 시집 『첫눈에 반하다』. 첫눈이 오는 그 설렘. 첫눈에 누군가에게 반하는 그 마음으로 당신께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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