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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힐링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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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크게 크게 울었어요
하늘은 더 파래졌어요

지우지 못하는 편지 - 윤석구
매미 - 권경자
우체부 - 최덕희
첫눈 내리는 날의 소묘 - 정구온
그래도 꽃은 피었다 - 서광자
8월의 밤 - 이경근
속풀이 - 신동희
아버지 - 남향숙
나에게 훈장을 주고 싶다 - 위영자
8월생 - 안지은
울아버지 백세인생 - 김신덕
가을, 폐가에서 - 이인환
노인은 난로 앞에서도 춥다 - 윤석구
고향 생각 - 권경자
건빵 노점을 보며 - 최덕희
쑥개떡 - 정구온
진달래 - 서광자
코스모스 - 이경근
어떤 시골 할머니 넋두리 - 신동희
봄날 - 남향숙
장미 - 위영자
단풍 - 안지은
부모님의 고향 - 김신덕
옛사랑 - 이인환

백 사람에게 한 번 읽히는 시보다
한 사람이 백 번을 읽어줄
시 한 편

윤석구 아내가 집을 비운 날 외
권경자 꿈속에서 외
최덕희 겸상 외
정구온 나를 스쳐간 바람은 외
서광자 홍시 외
이경근 꽃치자 향기 외
신동희 부모 생각 외
남향숙 돌 외
위영자 다락방 외
안지은 쑥개떡 외
김신덕 서울 이모 외
이인환 가을숲 외

쓰임에 맞게 쓰일 때 최고인 것을
우리는 이천의 노래꾼

에이스 경로회관 - 권경자
겨울 노목(老木)(裸木) - 윤석구
이천터미널에 오면 - 이인환
영(令) 트는 날 - 이경근
마전터 햇살(동시) - 최덕희
이천도예촌 - 위영자
이천장날 - 남향숙
애련정 - 정구온
안흥지 추억 - 최덕희
구만리 둑방길을 걷는다 - 신동희
유림구만리 - 권경자
진짜 밥맛 - 이인환
산수유 마을 건너 - 서광자
원적사 가는 길 - 서광자
온천공원 - 이경근
이천온천 추억 - 정구온
미미사진관 - 최덕희
관고전통재래시장 - 안지은
이천재래시장 용인닭발 - 권경자
명가빈대떡 경무 형님 - 이인환
성당옆 옛 골목길 - 이경근

저자 소개 12

석당

시인, 아동문학가, 동요작가, 한국동요문화협회장, 한국동요박물관 명예관장, 에이스침대 대표 역임. 1940년 예산 출생으로 이천에 거주하면서 동시와 동요가 좋아 아이들과 어울리다가 동요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어 훈장처럼 자랑스러워하는 동요사랑 운동가이다. 요즘은 흰머리 소년이라는 별명까지 덤으로 얻었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어린아이 같다며 입을 모아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세상 모든 것 다 얻은 기분이라고 한다. 개인 시집으로 『첫눈에 반하다』, 『늙어 가는 길』, 『젊어 가는 길』이 있고, 공저시집으로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등이 있다.

윤석구의 다른 상품

1942년 안동에서 태어나 이천 갈산동 거주 중이다. 골목시인회 회원이다. 공저시집 『시가 흐르는 골목길』,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시를 골목길에서 줍다』 등이 있다.

권경자의 다른 상품

1952년 이천에서 태어났다. 골목시인회 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수필샘 회원이다. 수필집 『자연과 놀다』, 시집 『꼬옥 우리 엄마 닮았네』, 공저시집 『시가 흐르는 골목길』,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등을 펴냈다.

최덕희의 다른 상품

1953년 온양에서 태어났다. 2019년 [서울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대한해운 주식회사에서 근무하였다. 인사동 [보물창고] 창고지기. 공저시집 『시가 흐르는 골목길』,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등이 있다.

정구온의 다른 상품

아동문학가, 동요작가. 1953년 이천에서 태어났다. 골목시인회 총무, 한국동요사랑협회 대표, 이천시 서기관을 역임하였으며 제6대 이천시의원이다. 공저시집 『시가 흐르는 골목길』,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등을 펴냈다.

서광자의 다른 상품

1953년 이천에서 태어남 이천문화원 이사 시전문잡지 『소통과 힐링의 시』 운영위원 신협중앙회 이사 역임 이천신협 이사장 역임 이천설봉신문 대표 역임 공저시집 /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시를 골목길에서 줍다』 『우리가 걷는 이 길이』

이경근의 다른 상품

1950년 단양에서 태어났다. 이천 갈산동 거주. 개포1동 청룡가족공모전 특별상을 받았으며 공저시집 『시가 흐르는 골목길』,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등이 있다.

신동희의 다른 상품

1957년 선산에서 태어났다. 이천문인협회 이사이다. 서정문학으로 등단하였다. 2018 이마트후레쉬센터 가을백일장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공저 시집 『초록 이야기』 등이 있다.
1959년 양평에서 태어났다.

위영자의 다른 상품

1954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공저 『시화로 만나는 청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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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하남에서 태어나서 이천 원두리에 거주함. 피아노 조율시인 남편과 함께 「소울뮤직」 악기점 운영 중. 저서 : 골목시인회 공저 『시가 골목길로 내려왔다』, 『시를 골목길에서 줍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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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철학교육연구소 상임연구교수. 대학에서 국문학, 대학원에서 학습코칭을 공부했다. 명강사 포럼 경연 명강사이자 시인이며 출판이안 대표이다. 독서논술지도사과정 교육, 시인교실 등을 운영하면서, 꾸준히 시, 실용서 등의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다. 여전히 도서관에 가면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끼며 방과 후 독서·논술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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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0*225*20mm
ISBN13
9791185772707

책 속으로

정구온

시는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입니다. 먼 기억에 자리 잡은 고향집, 어머니의 부뚜막과 찬장의 사기그릇 같은 정겨움, 배고픈 설움도 있었고 뼈아픈 눈물도 있었지만, 시간의 징검다리를 건너며 별이 되어진 것들
“이제 아내로도 살지 말고
엄마로도 살지 말고
정구온이란 이름으로 사세요.”
눈물겨운 딸아이의 말처럼 그 이름을 찾아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떼는 발걸음.

안지은

나 어릴 때 가끔 우리 집에 놀러 오시던 엄마 친구분이
어느 날,
“숙이네야 동네 사람 30명만 불러다오. 내 속상한 마음 말이나 좀 하고 죽을란다.”
그때는 그 말이, 그 마음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했어요.
살다 보니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이런저런 가슴 답답함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외치듯 하고 싶은 말들 시로 꽃길 그려 보자구요.

이인환

세상이 끝난 것 같았던 절망의 늪에서 건져 올려 준 시,
두 딸의 아빠로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 이끌어 준 시,
이제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 하도록 자리를 펼쳐주는 시,
이렇게 동요의 도시 이천에서 한국동요사랑협회를 만나
순수하고 진솔한 동심으로
『소통과 힐링의 시창작교실』을
꽃 피울 수 있어 더없이 행복한 날들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골목길 시장통 이웃들의 감성으로 삶의 활력을 주는 소통과 힐링의 시

시가 너무 어렵다고요?
그건 시를 밤하늘의 별을 따는 이야기로 만들어 놓은 사람들이 이야기일 뿐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시는 하늘의 별을 따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골목길 시장통에서 젓가락 장단 두드리는 이웃들의 이야기인지라 결코 어렵게 볼 일이 아니랍니다.

요즘 시답지 않은 시가 넘쳐난다고요?
그건 시를 너무 쉽게 보고 연과 행만 가르면 다 시가 되는 줄 알고 시인 행세를 하는 일부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실망하지 마세요. 어설픈 시인 행세를 경계하며 나와 세상에 대한 포근한 시선으로 골목길의 인심을 노래하는 이들이 여기 있습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감성시인 이정하 시인이 추천하는 시편들.

이 시집을 읽으며 나는 행복했습니다. 저절로 미소가 번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시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지요. 따스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됐지,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이 세상과 연애하는 사람들. 연애를 하되 모름지기 사람하고만 하지 않고 세상일과, 세상의 모든 만물과 연애를 하는 그 과정 속에 자연스레 한 편의 시가 탄생한다는 것을 이 시집을 통해 또 깨닫게 됩니다. 누구라도 그렇지 않을까요?
골목길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의 그 정겨운 풍경 속에 한 발짝 끼어들고 싶다는.
- 이정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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