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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가 쓴 《전태일 평전》 독후감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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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일상(1)
기획은 언제나 직감
읽기 전 준비
내가 모르는 것을 읽는 순서
‘시작이 반’은 진리
마감까지 굴린다 굴러간다
있는 그대로 마주하기
같이 읽읍시다
읽는다는 것
편집의 비법을 찾아서
읽고 쓰면서 생각한 것
일상(2)

편집후기

저자 소개 2

어린이책 편집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겨 2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편집한 책으로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엄마 고향은 어디야?》, 《트랙터 삼촌, 리어카 타고 어디 가요?》,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김치 도감》, 《장 도감》, 《보통의 단어 도감》 등이 있습니다. 이중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는 농부인 부모님께 감수받았고,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는 부모님 농사법을 취재해 실었으며, 《보통의 단어 도감》 원고는 조카와 부모님과 있던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책을 한 권 한
어린이책 편집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겨 2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편집한 책으로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엄마 고향은 어디야?》, 《트랙터 삼촌, 리어카 타고 어디 가요?》,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김치 도감》, 《장 도감》, 《보통의 단어 도감》 등이 있습니다.
이중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는 농부인 부모님께 감수받았고,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는 부모님 농사법을 취재해 실었으며, 《보통의 단어 도감》 원고는 조카와 부모님과 있던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책을 한 권 한 권 만들 때마다 꿈꾸는 세상이 하나씩 생기는데, 이번 책 《먹던 거 먹고 싶지》는 20대부터 90대까지 함께 밥상 차리는 활기 있는 부엌을 꿈꿨습니다. 밥상에서 일상을 나누고,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밥 안부를 묻고, 세대 간 연대와 교류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그림은 부모님의 손주인 20대 청년이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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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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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에 굶주려 있는 만화가. 스튜디오 핑퐁이라는 이름으로 투믹스 웹툰 〈와구와구쩝쩝〉과 독립 출판만화 《기식물도감》 등을 발표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풀은 맛있어! 먹고또먹고 애벌레》 《뿡뿡 방귀맨》 《멸종 동물 소원 카드 배달 왔어요》 《우주를 재자》 《읽는 순서》 《빅뱅 여행을 시작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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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3.4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만자, 약 0.5만 단어, A4 약 10쪽 ?
ISBN13
9791188236176
KC인증

출판사 리뷰

‘사회적 읽기’를 제안하는 독후감

전태일 열사의 이야기를 수십 년 동안 우리에게 전해 준 『전태일 평전』. 다시 읽어보며 열사의 삶을 되새겨 봅니다. 『읽는 순서』는 열사의 50주기에 ‘사회적 독서, 읽기의 연대’를 제안하는 책입니다. 원전을 다시금 새롭게 읽고 나면, 현재 우리 각자의 노동의 의미와 역사를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읽는 과정을 그려낸 독서 에세이툰

『읽는 순서』는 말이 많은 편집자와, 일상을 그리는 웹툰작가가 『전태일 평전』을 천천히 읽어낸 과정을 기록한 ‘만화 에세이’입니다. 또한 『전태일 평전』을 읽었던, 앞으로 읽을 독자들을 위한 ‘독서 에세이’입니다. 저자가 이 책을 만들며 읽은 책 중에 스무 권을 골라 글과 그림 속에 소개해 놓아서 찾아 읽는 재미를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읽는 순서』는 읽는 행위 자체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다소 힘들 수 있는 책을 읽는 과정을 그림작가 특유의 서늘한 선과 넓은 여백이 많은 그림으로 편안하게 그려냈습니다. 편집자의 읽는 노동을 일상의 일로 담담히, 가끔 유쾌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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