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안녕달표 청량한 상상과 사랑스러운 유머가 돌아왔다! “나는 곰 선생님이랑 결혼해야겠다.” 곰 선생님을 향한 아기 토끼의 마음은 당근당근! 모두가 기다리는 작가, 안녕달이 그리는 사랑스러운 유치원 풍경.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유치원 배경과 생활 모습을 그리면서도 동화적인 따스함이 어려 있는 특별한 공간, 당근 유치원으로 모두 놀러오세요! - 유아 MD 김현주
|
안녕달의 다른 상품
아기 토끼가 새 유치원에 갑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만난 담임 선생님은 덩치가 산처럼 크고 목소리가 쩌렁쩌렁한데다가 힘도 장사인 곰 선생님! 아기 토끼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낯설기만 합니다. 아기 토끼가 새 유치원에 적응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