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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_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는 육아를 시작하자
프롤로그_새로운 육아법에 대한 생각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1단계. 부모의 욱하는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아이 - 아이에게 욱은 어떤 의미일까? - 욱하는 말을 듣는 아이의 기분은 어떨까? - 어른들에게 욱은 어떤 의미일까? - 어른들은 욱하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 욱하는 말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엄마의 생각] 욱하게 만드는 이유를 아이에게서 찾지 마세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2단계. 육아를 하다가 자주 소리지르는 이유 - 부모를 위한 육아 비법은 없다 - 소리지르는 원인은 무엇일까? - 욱이 어른들에게 미치는 영향 [엄마의 생각] 부모가 원하는 것과 아이가 원하는 것은 달라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3단계. 내가 되고 싶은 엄마아빠의 모습 - 당신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요? - 존엄성을 보호하라 -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엄마의 생각] 엄마가 원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해야 육아가 편해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4단계. 욱하는 원인 제거하기 - 몸은 지금 여기에 있다 - 몸이 부담을 느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영양소 섭취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 인생의 잡동사니를 치우는 미니멀리즘 - 영혼을 다시 자유롭게 하라 - 아이의 모든 느낌을 허용하라 - 격렬한 감정은 표출한다 [엄마의 생각]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을 청소해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5단계. 무기력하다고 느끼는 감정 다스리기 - 모성을 발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원은 당신 자신이다 : 임상심리학자 이사벨 후타르쉬의 조언 - 내적 평화를 위해 무기력감을 받아들이자 : 형태주의 심리치료사 미하엘 슈토케르트의 조언 -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자 : 심리분석가 나디아 홀슈타인의 조언 - 이해하기 위해 경청하라 [엄마의 생각] 아이의 문제 행동에 화내지 마세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6단계. 욱보다 효과가 좋은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노하우 - 아이를 동등하게 대하는 일곱 가지 대안 행동 -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 당신은 이대로도 충분하다 [엄마의 생각] 욱 대신 이런 말과 행동을 해보세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7단계.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일상에 적용하기 - 가족의 일상을 위한 ‘안티-욱’ 목록 만들기 - 적절한 균형을 찾기 위한 목록 만들기 -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긴다 - 욱하는 육아 다이어트 일기 - 칭찬은 어른도 움직이게 한다 - 다른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자 - 유머는 긴장을 완화시킨다 - 감정 이입을 배운다 - 신중한 태도를 취한다 - 부정적인 감정과 기억 떠나보내기 - 만약의 상황을 미리 생각해보기 [엄마의 생각] 배운 것을 일상에 적용해요 참고 문헌 |
Linda Syllaba
Daniela Gai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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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 행복과 관련된 연구를 하는 게랄트 휘터 박사는 “관계에서 오는 통증을 느끼는 아이들은 대개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려고 하고, 부모가 원하는 모습이 되려고 노력하는 식으로 반응한다”라고 설명했다. (중략) “그러면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이 아닌 외부에 방향을 설정한 채 살고, 항상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의존하는 사람이 된다”라고 말했다.
---「뇌과학자의 조언」중에서 부모들은 아이를 위해, 심지어 자신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마지막 남은 것까지 모두 아이에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생각은 참으로 고결하지만 절대 현명하지 않다. 의도는 좋을지라도 부모가 자신을 망가뜨리면 망가진 부모에게서 아이가 무엇을 얻겠는가? 거의 없다. 아이에게는 아주 잘 지내는 무탈한 부모가 필요하다. ---「욱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중에서 욱한 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은 당신의 내부에 망가진 무언가가 있다는 의미다. 또는 당신이 되고자 했던 엄마아빠의 모습과 달랐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는 표시이기도 하다. 즉, 본래 당신이 원하던 바가 아니었기 때문에 욱하는 것이고, 당신이 쏟아냈던 욱은 여과되지 않은 감정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욱이 어른들에게 미치는 영향」중에서 관계를 파괴하는 측면도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어른이 아이의 가치를 깎아내리고,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아이는 무시받는다고 여긴다. 또한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아이는 ‘너처럼 하찮은 존재는 안중에도 없어’, ‘당연히 너를 못 믿지!’와 같은 피드백을 경험하고, 항상 긴장한 채 다른 사람을 의식할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문제 행동을 일으키거나 화를 내는 등의 노력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면 아이의 자아는 위축된다. 이렇게 자란 아이는 다른 사람들, 특히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어른으로 자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 점검하기」중에서 당신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것이 아이의 과제는 아니다. 배우자의 과제도 아니다. 이 말을 뒤집어 표현하면 부모의 기대대로 아이가 행동하길 바랄 때 아이는 자기 자신과 존엄성을 부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중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곧바로 욱하는 말을 하는 대신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말하기 방법이다. 예를 들어, “화장실 불 좀 꺼! 도대체 몇 번을 더 말해야 알아들을 거야?”라고 말하는 대신 “지호야, 화장실에 불이 아직 켜져 있어”라고 말한다. 본 것을 그대로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두면 육아 상황이 아니더라도 살면서 겪는 수많은 상황을 원활히 넘길 수 있다. 자칫 예민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감정을 차분하게 만들고, 많은 오해를 예방하게 될 것이다. ---「아이를 동등하게 대하는 일곱 가지 대안 행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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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7단계 관계 개선 육아법과 22개의 워크시트 수록 이 책은 심리학과 뇌과학, 교육학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관계 개선 육아 이론을 기반으로 부모들이 맞닥뜨리는 육아 고민과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실제 엄마이기도 한 저자들이 관계 개선 육아법을 적용한 뒤 변화된 자신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육아 이론을 현실의 육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22개의 워크시트가 수록된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7단계에 걸쳐 아이에게 욱해서 소리지르는 원인부터 그런 말과 행동을 마주했을 때 아이가 어떤 기분이며 아이가 스스로를 어떻게 부정적으로 평가하는지 짚어주고, 빡빡한 일상에서 부모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아이의 자존감과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욱 줄이는 방법’들도 소개한다. 엄마가 아이를 존중하는 육아를 하면 아이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남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음을 저자는 강조한다. 아이의 세상을 더욱 넓혀주고 싶으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으면 엄마가 아이를 동등하게 대접받아야 하는 존재로 인정해줘야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한 뒤 후회한 경험이 있다면, 아이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최고의 육아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관계 개선 육아법을 시도해보자. 한 단계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소리지르거나 화내지 않고도 아이와 소통하는 우아한 엄마가 되어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