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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규약에서 벗어나 최초로 밝히는 애플의 아이디어 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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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들어가며 |

Chapter 01 창조적 선택을 위한 촉매제, ‘데모’
Chapter 02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
Chapter 03 새로운 세상과의 첫 만남, ‘블랙슬랩’
Chapter 04 말과 행동을 연결하는 ‘단순한 규칙’
Chapter 05 ‘가장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법
Chapter 06 ‘키보드 데모 시합’에서 얻은 것
Chapter 07 ‘쿼티’를 선택한 이유
Chapter 08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수렴’
Chapter 09 ‘교차점’에서 함께 일하기
Chapter 10 ‘결전의 순간’에서

| 나가며 |
| 감사의 글 |
| 주석 |

저자 소개 2

저켄 코시엔다

관심작가 알림신청
 

Ken Kocienda

15년 동안 애플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일했다. 예일대학교를 졸업한 뒤 오토바이를 수리하고, 신문사 자료실에서 일했다.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순수 예술 사진 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인터넷 세상을 접하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혼자 공부하고, 닷컴 시대에 신생기업의 성공을 이끌다가 2001년 애플에 입사하게 되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팀에서 일하면서 사파리 웹 브라우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개발에 참여했다. 현재 아내와 함께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살고 있다.
서울대에서 원예학을, 고려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글로벌 IT 기업에서 마케터와 브랜드매니저로 일했다.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나는 AI와 공부한다》, 《행동경제학》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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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36g | 145*215*30mm
ISBN13
9788935213139

책 속으로

애플의 제품 생산 과정은 다양한 요소로 이루어진다. 그중 몇 가지만 꼽아보자면 산업디자인,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마케팅, 법률, 그리고 세계적인 방대한 공급망 관리 등이 있다. 하지만 애플을 애플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즉 애플의 ‘핵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애플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애플 프로그래머들이 어떤 세상을 살아가는지,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처음부터 개발하는지,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하는지 설명할 것이다. 많은 기업이 화려한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마케팅에 힘을 쏟고, 유능한 변호사를 고용하고, 대량생산에 집중했다. 하지만 직관적이고, 정교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기업은 애플이 유일하다.
--- p.6, 「들어가며」 중에서

또한 소프트웨어 선택과 관련해 데모 회의에서 내린 결정은 애플에서 데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데모는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중요한 도구다. 애플의 데모 회의 방식은 우리가 어떻게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이 말에는 애플이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제를 가장 먼저 추구해야 할 목표로 삼았다는 믿음이 담겨 있다. 실제로 우리는 그렇게 믿었다. 이 믿음은 스티브에게서 비롯됐다. 스티브는 공식 연설이나 내부 회의에서 조직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 기업의 핵심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말로 그치지 않았다. 행동을 원했다. 그래서 애플의 소프트웨어 팀은 끊임없이 데모를 만들었다. 스티브는 흥미로운 새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어떻게든 짬을 내 데모 회의에 참여했다. 그의 관심이 있었기에 애플은 그 흐름을 유지하며 계속 발전해나갈 수 있었다.
--- p.41, 「Chapter 01 창조적 선택을 위한 촉매제, ‘데모’」 중에서

돈과 나는 점차 리처드가 우리에게 보여준 방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신속한 발전을 위한 길을 모색하라. 잠재력 결핍을 드러내는 정체 상황에 주의하라. 불필요한 요소는 건너뛰어라. 핵심에 집중하기 위해 방해 요소를 제거하라. 최대한 빨리 최종 목표에 다가서자. 가장 힘든 노력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라. 영감, 결단력, 기술을 결합해 데모를 창조하라.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리처드에게서 배웠다. 그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놨다.
--- p.80, 「Chapter 02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 중에서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많은 프로그래머가 동료보다 컴퓨터와 함께 일하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모든 질문에 반드시 기술적 해답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사파리 팀 조직 변화 이후에 스콧이 적절한 말을 해주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도 구글로 떠나버렸을 것이다. 혹은 웹키트 편집 프로젝트에 서명하지 않았을 것이다. 조직 변화에 따른 내 감정 때문에 돈, 다린과 협력하지 않았다면, 혹은 자만심에 빠져 다린과 트레이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나는 틀림없이 커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웹키트 워드프로세싱 프로젝트도 실패로 끝났을 것이다. 그러나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나지 않았다. 물론 내가 HTML 편집을 위한 모든 개념을 설계하고, 웹 기반으로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모든 라인을 작성했지만, 그 프로젝트를 혼자서 해냈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가장 까다로운 기술적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책은 소프트웨어적 측면은 물론 사회적 측면에 달렸다는 사실은 프로그래머이자 자칭 기술 전문가인 내게 큰 깨달음이었다.
--- p.156, 「Chapter 05 ‘가장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법」 중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협력했는가다. 퍼플 프로젝트 사람들에게 이는 한 가지 기본적인 아이디어로 요약할 수 있다. 바로 우리 모두 서로에게 데모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아이폰의 모든 주요 기능 역시 데모에서 시작됐다. 데모가 실제로 유용해지기 위해서는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했다.

--- p.183, 「Chapter 06 ‘키보드 데모 시합’에서 얻은 것」 중에서

애플의 제품 생산 과정은 다양한 요소로 이루어진다. 그중 몇 가지만 꼽아보자면 산업디자인,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마케팅, 법률, 그리고 세계적인 방대한 공급망 관리 등이 있다. 하지만 애플을 애플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즉 애플의 ‘핵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애플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애플 프로그래머들이 어떤 세상을 살아가는지,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처음부터 개발하는지,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하는지 설명할 것이다. 많은 기업이 화려한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마케팅에 힘을 쏟고, 유능한 변호사를 고용하고, 대량생산에 집중했다. 하지만 직관적이고, 정교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기업은 애플이 유일하다.
--- p.6, 「들어가며」 중에서

또한 소프트웨어 선택과 관련해 데모 회의에서 내린 결정은 애플에서 데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데모는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중요한 도구다. 애플의 데모 회의 방식은 우리가 어떻게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이 말에는 애플이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제를 가장 먼저 추구해야 할 목표로 삼았다는 믿음이 담겨 있다. 실제로 우리는 그렇게 믿었다. 이 믿음은 스티브에게서 비롯됐다. 스티브는 공식 연설이나 내부 회의에서 조직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 기업의 핵심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말로 그치지 않았다. 행동을 원했다. 그래서 애플의 소프트웨어 팀은 끊임없이 데모를 만들었다. 스티브는 흥미로운 새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어떻게든 짬을 내 데모 회의에 참여했다. 그의 관심이 있었기에 애플은 그 흐름을 유지하며 계속 발전해나갈 수 있었다.
--- p.41, 「Chapter 01 창조적 선택을 위한 촉매제, ‘데모’」 중에서

돈과 나는 점차 리처드가 우리에게 보여준 방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신속한 발전을 위한 길을 모색하라. 잠재력 결핍을 드러내는 정체 상황에 주의하라. 불필요한 요소는 건너뛰어라. 핵심에 집중하기 위해 방해 요소를 제거하라. 최대한 빨리 최종 목표에 다가서자. 가장 힘든 노력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라. 영감, 결단력, 기술을 결합해 데모를 창조하라.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리처드에게서 배웠다. 그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놨다.
--- p.80, 「Chapter 02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 중에서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많은 프로그래머가 동료보다 컴퓨터와 함께 일하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모든 질문에 반드시 기술적 해답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사파리 팀 조직 변화 이후에 스콧이 적절한 말을 해주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도 구글로 떠나버렸을 것이다. 혹은 웹키트 편집 프로젝트에 서명하지 않았을 것이다. 조직 변화에 따른 내 감정 때문에 돈, 다린과 협력하지 않았다면, 혹은 자만심에 빠져 다린과 트레이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나는 틀림없이 커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웹키트 워드프로세싱 프로젝트도 실패로 끝났을 것이다. 그러나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나지 않았다. 물론 내가 HTML 편집을 위한 모든 개념을 설계하고, 웹 기반으로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모든 라인을 작성했지만, 그 프로젝트를 혼자서 해냈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가장 까다로운 기술적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책은 소프트웨어적 측면은 물론 사회적 측면에 달렸다는 사실은 프로그래머이자 자칭 기술 전문가인 내게 큰 깨달음이었다.
--- p.156, 「Chapter 05 ‘가장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법」 중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협력했는가다. 퍼플 프로젝트 사람들에게 이는 한 가지 기본적인 아이디어로 요약할 수 있다. 바로 우리 모두 서로에게 데모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아이폰의 모든 주요 기능 역시 데모에서 시작됐다. 데모가 실제로 유용해지기 위해서는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했다.

--- p.183, 「Chapter 06 ‘키보드 데모 시합’에서 얻은 것」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이디어에 재능은 필요 없다! 단지 방식이 있을 뿐!”
평범한 생각을 경이로운 아이디어로 만드는 스티브 잡스의 히든 프로세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그 외에도 다양한 하드웨어와 플랫폼으로 디지털 사회를 이끌고 있는 애플. 베일에 둘러싸인 그 개발 과정으로 인해 우리는 스티브 잡스라는 한 천재가 모든 제품을 만들었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혁신은 만들어지고 있었다.

애플의 전설적인 엔지니어로 알려져 있는 켄 코시엔다는 수학적 재능을 갖고 있지도 않았고, 프로그래머로서의 교육을 받지도 못했다. 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빠르게 작동하는 브라우저나 아이폰의 작은 화면에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키보드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작업을 해내며 시행착오를 겪었다. 실제로 그는 아이폰을 개발하는 도중에 애플을 그만두고 구글로 이직하려 할 정도로 큰 좌절을 겪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아이폰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큰 역할을 해내고 잡스와 함께 일할 수 있었을까?

그가 좌절을 극복하고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어낸 것은 호기심 많고 열정적인 동료들과 협력하면서 끊임없는 선택을 통해 배움을 얻고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과정이 아이폰과 같은 창조적 제품을 탄생시켰고,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독보적인 기업인 애플의 조직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 조직 문화가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크리에이티브 셀렉션’, 즉 ‘창조적 선택’이다. 물론 이런 핵심 요소를 설명하는 애플 매뉴얼은 없다. 단지 암묵적으로 직원들의 DNA에 새겨진 채 묵묵히 이어져 내려왔을 뿐이다. 그동안 비밀 유지 규약에 따라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스티브 잡스만의 히든 프로세스, 크리에이티브 셀렉션은 다음과 같다.

● 크리에이티브 셀렉션 : 애플의 성공에 기여한 7가지 핵심 요소
1. 영감 Inspiration: 거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 가능성 상상하기
2. 협력 Collaboration: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보완적인 장점 결합하기
3. 기능 Craft: 기술을 적용해 최고의 결과물을 얻고, 항상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기
4. 성실 Diligence: 힘든 일도 마다 않고, 쉽고 빠른 길에 의존하지 않기
5. 결단력 Decisiveness: 까다로운 결정을 내리고, 미루지 않기
6. 취향 Taste: 세련된 감각을 개발하고, 즐거움을 주는 통합을 만들어내기 위한 균형감 유지하기
7. 공감 Empathy: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들의 삶에 잘 어 울리고 그들의 욕망을 충족시킬 제품 창조하기

우리가 기다리던 스티브 잡스의 진짜 이야기
“이 책은 애플의 업무 방식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읊조리는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
_애덤 라신스키, 『인사이드 애플』 저자, 저널리스트


만약 당신이 ‘애플을 위대한 기업으로 만든 일곱 가지 요소’를 담은 매뉴얼을 기대하고 이 책을 집어 든다면 실망할지도 모른다. 애플의 업무 방식은 체크리스트를 따르는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애플의 혁신 과정을 도식화하거나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들과 다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저자가 스티브 잡스 앞에서 처음 데모를 시연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또 저자와는 다른 아이디어를 낸 잡스가 데모 시연이 끝난 후에 저자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모습에서는 불같은 성격이지만 제품에 대해서만은 순수하게 늘 최고의 제품을 추구하던 잡스의 태도를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애플이 추구하는 방향을 알 수 있다. 제품은 세련되고 스마트하게, 그러나 그 제품을 만드는 방식은 우직하고 진지하게 포기하지 않은 장인 정신과 유사하다. 그러나 애플 직원 모두가 초일류 사원은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창조적 선택의 반복’을 통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바로 애플의 진정한 ‘정신’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바로 우리 회사가 애플처럼 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더 빨리 성공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디딤돌이 필요할까?”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 “더 잘하기 위해, 그리고 다시 시작하기 위해 좋은 타이밍은 언제인가?” “답이 없는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올까? 그리고 어디까지 발전시켜야 할까” 등등.

어쩌면 이 책은 애플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잡스의 전성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의 개발 비화를 알고 싶은 사람들. IT 프로그래머로서 첫걸음을 내딛은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담겨 있다. 특히 한 편의 그래픽 노블을 보는 듯한 삽화와 다양한 비유는 소프트웨어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일을 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자는 함께 배우고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내부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창조성과 혁신의 이야기인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떻게 소규모 그룹이 발전적인 디자인 모형을 개발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사용하는 획기적이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창조했는지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추천평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리더십과 애플의 마법에 숨겨진 비밀을 보여준다. 그것은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 도록 만들고, 최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꿔놓는 능력이다. 이 책은 결국 기술과 인간이 만나는 교차점 에 관한 이야기다.
- 킴 스콧(『실리콘밸리의 팀장들』 저자)

이 책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에서부터 스티브 잡스에게 데모를 보여주는 것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창조적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고 있다.혁신의 중심부에서 일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애덤 그랜트(『오리지널스』 저자)

10년을 기다린 책. 켄 코시엔다는 진정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시선으로 우리를 애플의 세상으로 안내한 다. 이 책은 애플의 업무 방식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읊조리는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
- 애덤 라신스키(『인사이드 애플』 저자)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멀티터치 키보드를 개발하는 일이었다. 나는 그 중 차대한 책임을 켄에게 일임했다. 그리고 그는 통찰력과 협력, 최고를 향한 집념으로 성공을 일궈냈다. 우 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실질적인 경험과 지혜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 스콧 포스톨(전 아이폰 소프트웨어 팀장, 애플 iOS 수석 부사장)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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