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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빨강머리 앤 (일러스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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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레이철 린드 부인을 놀라게 한 소식 9
2 깜짝 놀란 매슈 커스버트 … 19
3 경악한 마릴라 커스버트 … 41
4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 51
5 앤의 사연 … 58
6 마릴라의 결심 … 67
7 앤의 기도 … 75
8 앤의 훈육 … 80
9 경악한 레이철 린드 부인 … 91
10 앤의 사과 … 101
11 주일학교에 대한 앤의 소감 … 111
12 엄숙한 맹세 … 120
13 즐거운 기대 … 130
14 앤의 자백 … 137
15 학교에서 일어난 소동 … 149
16 비극으로 끝난 다이애나와의 티파티 …168
17 인생의 새로운 재미 … 184
18 목숨을 구해준 앤 … 195
19 콘서트, 재앙, 고백 … 208
20 무시무시한 상상 … 223
21 맛의 신세계 … 234
22 목사관에 초대받은 앤 … 248
23 자존심의 대가를 치른 앤 … 254
24 스테이시 선생님과 학생들의 학예회 … 264
25 퍼프소매를 고집한 매슈 … 272
26 이야기 클럽 결성 … 286
27 허영심과 난감한 고통 … 297
28 비운의 백합 아가씨 … 306
29 일생일대의 획기적 사건 … 318
30 퀸스 입시 반 결성 … 331
31 시내와 강물이 만나는 곳 … 348
32 합격자 명단 발표 … 357
33 호텔 콘서트 … 370
34 퀸스 여학생 … 383
35 퀸스의 겨울 … 394
36 영광과 꿈 … 400
37 사신의 방문 … 407
38 길모퉁이 … 420

저자 소개 3

루시 모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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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Maud Montgomery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아버지는 재혼하여 서부로 떠났다.‘앤’ 이야기 속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1년 몽고메리는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고, 1942년 토론토의 저택에서 68세로 세상으로 떠났다.작품은 향토를 무대로 하여 순진한 소녀가 인생 행로를 걸어가며 꺾이지 않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소설인 동시에 가정 소설을 많이 썼다. 1942년 68세에 세상을 떠난 그녀는 생전에 20여 권의 소설과 2권의 시집을 남겼으며, 2009년에는 그녀의 아들이 단편과 시를 묶어 『블라이스가의 단편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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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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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굿즈 판매로 충성도 높은 팬층을 확보한 일러스트레이터. LG, 샤넬 등 다수의 기업과 컬래버레이션 작업,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작업 등을 진행했으며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영화 [태양의 노래] 등 다수의 포스터 작업으로 미디어에 노출되었다.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일라》로 제18회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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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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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50MB ?
ISBN13
9788950986926
KC인증

출판사 리뷰

‘우리 마음속엔 저마다의 앤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슬아가 그리는
빨강머리 앤의 사랑스러운 세계


우리는 왜 ‘못생기고 주근깨 많고 빼빼 마른’ 소녀에게로 되돌아갈까?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이후 시작된 ‘빨강머리 앤’ 열풍은 어디서 왔을까? 그것은 앤이 가지고 있는 행복을 향한 강한 의지 때문일 테다. 아무리 고되고 어렵더라도 그 안에서 기어코 행복을 찾아내고야 마는 이 작은 아이의 힘은, 시간을 초월하고 공간을 넘어선다.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 이름을 지어주고, 아주 작은 일에 쉽게 기뻐하며, 당연한 것들에 질문하는 앤의 모습은 우리에게 귀감이 된다. 동시에 우리의 지금은 어떠한지 묻는다. 우리의 곁엔 얼마나 많은 무명의 존재가 있고, 우리의 기쁨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또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에 그대로 순응하는지 점검하도록 한다. 요컨대 앤이라는 맑고 투명한 존재를 곁에 두어, 우리는 다시금 모든 것을 사랑하고 쉽게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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