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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불안한 사람들에게·8
I. 영혼을 돌보는 의사, 철학자_철학자의 처방이 필요한 사람들·16 II. 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결정짓는다_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30 III.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_순간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 기술·44 IV. 불행을 마주하는 최고의 방법 ‘사전 준비’_필연적인 역경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58 V.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_운명을 사랑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74 Ⅵ.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_당신은 삶을 미루고 있지 않은가?·88 Ⅶ.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옆 사람부터 돌아봐라_우리가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104 에필로그 행복한 삶에 대단한 장비는 필요 없다·121 |
John Se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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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처방을 따르면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그 지식에 비추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권했듯, 신념과 판단력, 가치관 같은 우리 영혼의 상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이를 향한 첫걸음이죠.
---「Ⅰ. 영혼을 돌보는 의사, 철학자」중에서 우리는 마음속 모든 것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기억할지 선택할 수도 없고, 감정을 껐다 켰다 하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판단, 즉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표현하는 것만큼은 완전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Ⅱ. 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결정짓는다」중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하려 분투할 수 있지만 결과를 완전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러니 만약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데 행복을 결부한다면 더 많이 좌절할 것이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데 목표를 둔다면 그 무엇도 우리의 행복을 방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Ⅱ. 당신의 판단이 당신을 결정짓는다」중에서 현대 영어에서 스토아주의자(stoic)라는 단어는 냉정하고 무감각하다는 의미를 지니게 되었고 이는 대개 부정적인 특성으로 받아들여져요. 하지만 요즘처럼 감정이라는 것이 꼭 좋게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때라면 이 단어는 다르게 들립니다. 고대 스토아 철학자들이 차단하라고 권한 것은 사랑, 연민, 호감, 공감 등 세상에 많은 가능성을 주는 감정들이 아니었거든요. 분노, 원한, 초조함 등 주로 매력적이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들이었지요. ---「Ⅲ.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중에서 크리시포스는 감정이 생기는 것을 너무 빨리 달리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빠르게 달리다가 가속도가 붙으면 쉽게 멈출 수 없고, 이때부터는 움직임을 제어하기 힘듭니다. 감정에 사로잡히는 것도 이와 매우 비슷합니다. 원하지 않는 감정을 마음대로 없애버릴 수는 없지만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가속도가 붙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Ⅲ.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중에서 세네카는 강한 상대를 만나면 힘을 키울 수 있지만 약한 상대를 만나면 자신의 기량을 잃게 되는 레슬링 선수에 삶을 비유했죠. 레슬링 선수는 진정한 적수와 맞붙을 때만 실력을 증명할 수 있으며, 힘든 경기는 선수의 실력을 더 키워주는 훈련이 됩니다. 삶의 역경도 비슷한 방식으로 일어납니다. 역경은 우리가 미덕을 드러낼 기회를 제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미덕들을 훈련시키죠. 만약 우리가 이 점을 알고 있다면, 역경이 닥쳤을 때 기꺼이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Ⅳ. 불행을 마주하는 최고의 방법 ‘사전 준비’」중에서 과도한 행운은 사실 우리에게 좋지 않습니다. 어떤 시련도 겪지 않는다면 도대체 언제 시험대에 오를 수 있을까요? 모든 일이 늘 잘 풀린다면 인내와 용기, 회복력 등의 미덕들을 도대체 어떻게 발전시킬까요? 세네카는 우리를 게으르고 현실에 안주하며 감사할 줄 모르고 탐욕스러운 사람으로 만드는 끝없는 사치와 부보다 더 끔찍한 운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불운이라고 했죠! ---「Ⅳ.불행을 마주하는 최고의 방법 ‘사전 준비’」중에서 스토아 철학자에게 운명을 생각하는 것은 역경을 해결하는 핵심적인 방법입니다. 불쾌한 일을 받아들이는 방법 중 하나는 일어나야만 헀음을 수용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어떤 일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깨닫고 나면, 무의미한 탄식은 더 큰 괴로움만 낳고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했음을 드러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Ⅴ.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중에서 죽음이 반드시 다가온다는 잔인한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무한하지 않고 시간의 상당 부분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간이 앞으로 얼마만큼 남아 있는지도 전혀 모릅니다. 사실 오늘이 마지막 날일 수도 있죠. 어쩌면 내일이 마지막 날일지도 모릅니다. 몇 주, 몇 달, 몇 년이 남았을 수도 있겠지만, 유일한 진실은 우리 중 누구도 그날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Ⅵ.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중에서 세네카는 모든 계획과 꿈을 은퇴할 때까지 미뤄두는 사람을 비웃었습니다. 당신은 그때까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정말 확신합니까? 그렇다면 오랫동안 미뤄둔 일을 거뜬히 해낼 만큼 미래에도 건강하리라 확신합니까? 모든 게 잘 풀리다손 치더라도, 왜 당신 인생의 대부분이 지나버릴 때까지 삶을 사는 것을 미루려고 하나요? ---「Ⅵ.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중에서 당신이 새로이 긍정적인 습관을 익히려고 한다면 벗어나고 싶은 것을 지닌 사람과는 교제를 피하는 것이 최선일지도 모릅니다. 그 대신 가치관이 같거나 존경할 만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과 어울려보세요. 고대 철학자들이 학교로 모여들곤 했던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Ⅶ.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옆 사람부터 돌아봐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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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 철학자) 아우렐리우스는 나를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_J.K. 롤링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준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 스토아주의 언제나 내 뜻대로 되는 것 하나 없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사람들은 그때마다 운명을 알고자 점집을 가고, 인생의 역경을 극복한 사람의 책에 기대며, 유명한 사람의 강연을 들으러 갑니다. 하지만 위안을 얻고 해결책을 얻었다는 것도 잠시, 다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제대로 살고 있는지 불안해지기 일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스토아철학의 핵심을 담은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을 권합니다. 2012년, 스토아주의자처럼 사는 것이 행복 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글로벌 온라인 실험이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2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일주일간 참여했지요. 결과는 긍정적이었습니다. 한 달 동안 실험을 한 사람들은 효과가 더 컸다고 합니다. 특히 스토아학파의 지침에 따른 사람들에게서 가장 강화된 특성은 삶을 활기차게 적극적으로 대하는 태도, 바로 열정이었습니다. _에필로그. 행복한 삶에 대단한 장비는 필요 없다 냉소주의자라고만 생각해온 스토아 철학자들의 삶을 좇은 결과 삶의 열정을 되찾았다니, 뜻밖이지 않나요? ‘일주일 동안 스토아주의자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영국 단체 ‘모던스토아주의(Modern Stocism)’에서 2012년부터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참여한 2만 명 대부분의 행복도가 매우 높아 BBC 라디오를 포함한 수많은 매체에서 소개됐습니다. 또한 모던스토아주의는 매년 현대인의 삶에 스토아주의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강연하고 토론하는 스토이콘(Stoicon)도 열고 있는데, 이 자리에는 『에고라는 적』 『스틸니스』를 집필한 라이언 홀리데이, 『삶을 사랑하는 기술』의 줄스 에번스, 『좌절의 기술』 『직언』을 쓴 윌리엄 B. 어빈 등이 참여해 스토아철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은 이 모던스토아주의의 창립 멤버이자 로열홀러웨이런던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존 셀라스가 집필했습니다. 스토아철학의 핵심만 골라 짧고 쉽게 풀어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인 현대인이 일주일 동안 스토아주의자로 살아본 사람들처럼 삶의 열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제대로 살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다면 당신에게는 ‘잘 사는 방법에 관한 철학’이 필요합니다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수업』은 세 명의 스토아 철학자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노예 출신이었지만 그리스에 철학 학교를 세운 뒤 황제를 비롯한 명망 높은 사람들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해진 에픽테토스, 유배 생활과 아버지의 죽음, 황제의 시기와 질투 같은 역경을 겪었지만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기는 하지만)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관이라는 엄청난 기회를 누렸던 세네카, 마지막으로 아주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었지만 로마 제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시대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황제 아우렐리우스입니다. 우리는 이 스토아 철학자 세 명의 이야기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역경을 대처하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 좋은 관계를 맺는 법, 인간으로서 바르게 사는 법 등은 모두 오늘날에도 유효한 잘 사는 방법입니다. 특히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불안, 좌절, 공포, 실망, 분노와 대체로 불쾌함을 자아내는 모든 정신적 괴로움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다시 시작할 수도 마음대로 끝낼 수도 없는, 정말 뜻대로 되는 게 하나 없는 이 세상에서 초연하게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고 자신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일상에서 나를 지키는 우아한 삶의 기술 부정적인 감정에 가속도를 붙이지 마라 “빠르게 달리다가 가속도가 붙으면 쉽게 멈출 수 없고, 이때부터는 움직임을 제어하기 힘듭니다. 감정도 마음대로 없애버릴 수는 없지만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가속도가 붙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쓸모없는 행운보다 쓸모 있는 불운을 잡아라 “과도한 행운은 우리에게 좋지 않습니다. 모든 일이 늘 잘 풀린다면 인내와 용기, 회복력 등을 어떻게 발전시킬까요? 우리를 게으르고 탐욕스럽게 사람으로 만드는 끝없는 사치와 부보다 더 끔찍한 운은 없습니다!” 역경은 운명의 신이 엮어주는 기회다 “레슬링 선수는 진정한 적수와 맞붙을 때만 실력을 증명할 수 있으며, 힘든 경기는 선수의 실력도 더 키워주는 훈련이 됩니다. 삶의 역경도 비슷한 방식으로 일어납니다. 역경은 우리가 미덕을 드러낼 기회를 제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미덕들을 훈련시키죠.” 죽음을 기억해야 오늘이 빛난다 “우리는 죽음이 반드시 다가온다는 잔인한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시간이 얼마만큼 남아 있는지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일 수도 있죠. 그런데도 당신은 먼 훗날까지 삶을 미루려고 하나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옆 사람부터 돌아봐라 “당신이 새로이 긍정적인 습관을 익히려고 한다면, 벗어나고 싶은 것을 지닌 사람과의 교제를 피하고 가치관이 같거나 존경할 만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과 어울려보세요. 같은 이유로 고대에 스토아 철학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에픽테토스의 학교와 같은 장소에 모여들었답니다.” 김보통 작가의 귀여운 고양이 철학자들과 함께! 단 100쪽 안에 핵심을 담은 철학 안내서 이 책은 스토아철학의 정수만 뽑아 100쪽 분량으로 짧고 쉽게 풀어내어 누구나 인생의 정답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스토아철학에서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정수를 뽑아 매우 짧은 분량으로 풀어냈다. 존 셀라스는 현대인에게 더 행복하고 나은 사람들이 되는 방법을 감탄스러울 정도로 명쾌하고 간결하게 전한다. _[가디언] 그럼에도 철학이라는 말이 부담스러워 선뜻 이 책을 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김보통 작가의 고양이 철학자들과 함께 철학 수업을 꾸몄습니다. 누구든 스토아주의에 대한 ‘냉소주의자’라는 선입견을 해소한다면 2000년이 지나서도 두루 사랑받고 있는 세 스토아 철학자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삶에 대한 열정을 다시 느꼈다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J.K. 롤링처럼 모두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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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인생의 정답으로 느껴질 책. -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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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토아철학에서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정수를 뽑아 매우 짧은 분량으로 풀어냈다. 존 셀라스는 현대인들에게 더 행복하고 나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감탄스러울 정도로 명쾌하고 간결하게 전한다. -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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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우며 몰입하게 만드는 철학책. - [스코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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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다! 셀라스는 삶의 방식으로서의 스토아철학을 누구든 실천할 수 있도록 명쾌하고 쉽게 설명한다. 이는 누구나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다. - 나이절 워버턴 (『철학의 역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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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셀라스는 스토아 철학자처럼 일주일 동안 살아보는 것을 가르치는 모임의 창립 멤버로서 스토아철학을 권하는 데 이상적인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셀라스의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스토아철학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한다.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게 하고, 역경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며,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쌓는 데 훌륭한 지침이 된다. - 리처드 소랍지 (킹스칼리지런던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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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인의 삶에 놀라우리만치 딱 들어맞는다. 존 셀라스는 위대한 로마 스토아 철학자들이 남긴 가르침의 정수만을 뽑아 감정을 관리하고, 역경을 상대하며, 죽음을 직시하고, 매 순간과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 책은 왜 스토아철학이 우리 시대의 철학으로 자리 잡아야 하는지 훌륭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읽어보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앤서니 A. 롱 (UC버클리대학교 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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